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30일 북한 개성공단을 방문한 뒤 기자회견을 통해 방북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8시40분 남북출입사무소를 출발해 9시10분 북측 통행검사소를 통해 개성공단지구 관리위를 방문, 공단현황 브리핑을 청취한다.
이후 기반 및 지원시설을 시찰하고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과 오찬간담회를 갖는다. 또 입주기업을 들러 관계자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의 30일 북한 개성공단 방문을 계기로 경색된 남북관계 해법이 마련될지 주목된다.
당 대표가 북한을 공식 방문하는 건 창당 이래 처음으로, 이명박 대통령과도 사전상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방북단에는 김기현 대변인과 이범래 비서실장, 그리고 실무자 2명이 포함됐다.
이번 방북이 특히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식량 등 대북지원을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오는 30일 북한의 개성공단을 실무 방문한다.
홍 대표는 27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30일 개성공단을 실무 방문키로 했다”면서 “지난 7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개성공단을 방문할 용의가 있음을 밝힌 뒤 22일 통일부 장관과 협의를 거쳐 비공식적으로 북한의 의사를 타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여느 때보다 열기가 뜨겁다. 한미 FTA 비준안 처리 시점이 코앞으로 다가왔고 대북관계 기조, 북한인권법안 처리여부 등 주목도 높은 사안을 다루고 있어서다. 21일에는 각국을 돌며 재외공관에 대한 감사도 착수한다. 외통위 한나라당 간사인 유기준 의원과 민주당 간사인 김동철 의원을 각각 만나 쟁점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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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11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을 만날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남ㆍ북한과 러시아를 연결하는 가스관 건설 프로젝트를 협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11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아시아ㆍ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외교통상부는 지난 24일 북-러 정상회담에 내용과 관련해 "외교 경로를 통한 (러시아 측의) 설명이 있었다"고 30일 밝혔다.
조병제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제가 여기에서 말씀드리기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며 즉답을 피했다.
조 대변인은 “러시아 측으로부터 통보를 받기는 했지만 그 회담에서 얘기된 내용을 우리가 설명 드리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확정 기념해 강원도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연 고위정책회의에서 “평창을 경제자유구역에 준하는 동계올림픽 특구로 지원하고 민간 투자가 일어나도록 하는 평창동계올림픽 특별법 제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특별법에서 다뤄야 할 것은 강원도가 앓고 있는 알펜시아의 과도
올해 북한경제는 우리정부의 5.24조치 및 전반적인 남북관계 악화로 경제에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6일 ‘KDI북한경제리뷰’월간호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북한경제에 나타난 가장 특징적인 현상은 우리정부의 5.24 조치 및 전반적인 남북관계의 악화에 따른 부정적 파급효과가 곳곳에서 감지된다고 진단했
정부가 지난해 천안함 사건으로 5월 대북제재 조치(이하 5.24조치)를 취한 이후 남북교역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는 5.24조치 직후인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간 남북 간 전체 교역액이 17억2505만3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14.41% 줄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동기(2009.6~2010.5) 교역액은 20억1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15일 "북-중간 경제협력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에 동의한다"면서 "지난해 북-중교역은 늘어나 전체 규모가 34억달러 정도 된다"고 말했다.
현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상통일위 전체회의에 출석, 답변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북-중교역 증가는 상당부분 북한의 광물자원의 수출에 기인한 것이고 특히 무연탄이 많다"고 밝혔다.
그는
통일부가 지난 30일 인도적 대북지원 협의를 위한 방북신청 4건을 승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에 따르면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운동본부’ 관계자 7명과 등대복지회 관계자 2명이 31일 북한 개성을 방문해 대북 지원과 분배 투명성 확보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천태종은 1300만원 상당의 분유도 전달할 계획이다.
또 다음달 1일에는
통일부는 24일 천안함 폭침 대북조치(5·24조치)와 관련, 위탁가공을 포함한 남북교역·경협업체에 남북협력기금 대출 상환유예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5·24조치 1주년을 맞아 남북교역·경협업체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99개업체가 대부분 상환유예를 원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지난해 5·24조치 이후 184개 교역·경협업체
정부, 北 인도적 지원 재개 예정
정부가 민간단체에 의한 북한의 순수 인도적 지원 재개를 이번 주초에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북한 취약계층에 대한 순수 인도적 지원 재개를 이번 주초께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르면 28일 발표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영유아 등 취약계층을 상대로 한
대북 교역업체 등록제가 이르면 올 상반기부터 시행된다.
통일부 당국자는 24일 "대북 교역업체 등록제를 위해서는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교류협력법) 개정이 필요하다"며 "올 상반기 안에 법률 개정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실무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법률 개정안이 정부 안으로 발의되기까지는 입안과 관계부처 협의, 규제개혁위원회와 법제처 심사
정부가 통일을 위한 구체적인 재원마련 방안을 내년 상반기에 마련하기로 했다.
통일부는 29일 청와대에서 이같은 내용의 2011년 통일부 업무계획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통일부는 2011년 3대 정책 추진목표로 북한의 바람직한 변화 유도, 바른 남북관계 정립, 통일에 대비한 준비를 설정하고 원칙 있는 대북정책 일관성 지속 견지, 주민 우선
통일부는 26일 북한의 연평도 도발에 대한 대응으로 현재 중국 단둥에 보관중인 대북수해지원물자를 회수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통일부 천해성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단둥 보세구역에 보관중인 시멘트 3700톤과 의약품 5억8000만원 어치등 대북수해지원물자를 회수하겠다고 중국 해관에 통보했다”고 말했다.
천 대변인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대한
북한군이 연평도를 포격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음에도 개성공단 입주업체들은 외관상 큰 동요없이 사태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포격 직후에는 상당히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자사 인력의 안전 여부를 확인 한 후 지금까지는 별 다른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
패션업체 신원의 한 관계자는 24일 “초반에는 당혹한 기색이 역력했지
통일부는 23일 “북한의 해안포 도발에 따라 일단 24일 하루 동안 우리 기업관계자들의 개성공단 방문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의 해안포 도발에 따른 개성공단 체류인원의 신변안전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내일 방북 예정인 기업인 등에게 통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24일 개성공단으로 들어갈 예정이던 495
최근 김정일의 잇따른 중국 방문 등으로 인해 북중간의 교류 협력이 활발해지고, 5·24 남북교역 중단조치로 남북교역은 어려움을 맞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북중교역액 역시 남북교역액을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2010년 상반기 남북교역·북중교역 동향 비교'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남북교역액이 9억8000만 달러로 북중
정부 고위 당국자는 12일 북측이 이산가족 상봉을 제의한 것과 관련 "북측에 이산가족상봉의 정례화를 제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산가족 상봉은 일회성으로 끝나서는 언제 해결될지 알 수 없다"며 "북측이 최근 제의한 이산가족상봉을 위한 남북 적십자간 실무접촉에서 상봉 정례화를 제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