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택 "北-中교역 34억달러 규모"

입력 2011-06-15 21: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15일 "북-중간 경제협력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에 동의한다"면서 "지난해 북-중교역은 늘어나 전체 규모가 34억달러 정도 된다"고 말했다.

현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상통일위 전체회의에 출석, 답변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북-중교역 증가는 상당부분 북한의 광물자원의 수출에 기인한 것이고 특히 무연탄이 많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북한의 대중국 경제의존도가 심화되고 있으며 광물자원의 과도한 수출로 어려움을 겪는 측면도 크다"면서 "북-중 경협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 수 있는지 찬찬히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현 장관은 "현 남북상황은 정상적인 것은 아니다"면서 "불가피하게 천안함 폭침사건으로 5ㆍ24조치를 내렸지만 이 조치가 결코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천안함ㆍ연평도 사건에 대해 책임있는 조치를 취하는 게 남북 상생협력에 필요하다. 북한이 이 같은 조치를 취한다면 남북경협은 새로운 차원의 발전 단계로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74,000
    • +1.4%
    • 이더리움
    • 2,957,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23%
    • 리플
    • 1,997
    • +0.3%
    • 솔라나
    • 124,500
    • +3.06%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70
    • -2.25%
    • 체인링크
    • 13,040
    • +3.25%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