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총선 광주·전남 투표율이 전국 평균 투표율을 웃돌았다.
13일 중앙선관위가 오후 6시 잠정 집계한 투표율은 광주 61.6%, 전남 63.7%로 전국 평균 투표율 57.3%보다 높았다.
전남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특히 광주 투표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은 2000년 16대 총선 이후 처음이다.
16대 광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는 13일 "전국 곳곳에서 변화의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당사에서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직후 "야권 개편이 되어야 한다는 그런 요구들이 이번 투표에 반영된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수도권 여러 곳이 경합 지역으로 나오고 있다"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새누리당은 20대 총선날인 13일 방송 3사의 출구조사를 통해 과반을 넘지 못하고 ‘여소야대’(與小野大) 가능성이 제기되자 “더욱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 뜻을 받들겠다”면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안형환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최종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아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어떤 결과가 나오던 새누리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