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kV·80℃급 국제 인증 통과…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수주 경쟁력 확보송전 용량 25% 향상…LS마린솔루션과 글로벌 시장 공략
LS전선이 국내 최고 송전 용량의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상용화에 속도를 내며 정부의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 공략을 강화한다.
LS전선은 국내 최초로 525kV·80℃급 HVDC 해저케이블의 PQ(Pre-Qu
LS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1400억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400kV 및 230kV급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할 예정이다.
싱가포르는 AI와 클라우드 산업 성장에 대응해 친환경·고효율 데이터센터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 전력망 고도화와 송전 인프라 확충도 함께 추진 중이다.
LS일렉트릭은 독일 뮌헨에 위치한 '메쎄 뮌헨'에서 개최되는 '이엠파워 2026'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현지시간) 진행되는 이엠파워 2026은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회인 ‘더 스마터 E 유럽’의 핵심 전시 중 하나다. 스마트 전력망(Grid)과 송·배전 인프라 등 미래 전력 시스템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전시다.
LS
대한전선이 싱가포르에서 1400억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SP PowerAssets Limited)에 400kV 및 230kV급 O.F(Oil Filled)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400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싱
LS에코에너지가 400kV급 하이엔드 초고압 케이블 상용화에 나서며 글로벌 전력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400kV급 초고압 케이블 국제 인증 및 PQ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약 1년간 제품 성능 검증과 장기 운전 신뢰성 평가를 거쳐 내년 하반기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PQ는 실제 송전망 적용을 전제
대한전선이 베트남 현지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에너지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대한전선은 베트남의 EPC 및 건설 인프라 기업인 뉴테콘과 ‘전력케이블 공급 및 인프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MOU는 베트남 내 에너지 인프라 사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주택 시장 침체에 해외에서 사업 확장 박차단순 시공 넘어 부동산 개발 등 겨냥 행보
국내 주택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건설업계 수장들이 잇따라 해외로 나가 원전·전력망·철도·부동산 개발 등 새 먹거리 발굴에 직접 나서고 있다. 과거 실무진 중심의 해외 수주 활동과 달리 수장이 직접 현장을 누비고, 공략 대상도 단순 도급공사에서 원전·전력망·철도·부동산
호반그룹은 김선규 회장이 대한전선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싱가포르의 전력 인프라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지 전력 기업들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호반그룹은 계열사인 대한전선과 함께 최근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에너지 전환 정책과 전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인프라 및 에너지 사업을 전략적으로 확대하
대한전선이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 건설을 본격화했다.
대한전선은 베트남 생산법인인 대한비나(TAIHAN CABLE VINA)가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Đồng Nai)에 400kV급 초고압(EHV) 케이블 신공장을 착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전선이 확보하는 해외 첫 초고압 케이블 생산기지로,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대응하고 해외 생산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에 투입 가능한 HVDC해저케이블 설계부터 시공·유지보수까지
대한전선이 HVDC 해저케이블 토탈 솔루션을 공개하며 턴키 경쟁력을 강조한다.
대한전선 4~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ELECS KOREA) 2026’에 참가해 해저케이블 관련 토탈 솔루션과 기술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일렉스 코리아’는 송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대한전선 당진공장을 찾아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23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22일 충남 당진 대한전선 당진 케이블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사장은 지난해 9월 해저케이블2공장 착공식 이후 4개월 만에 당진을 다시 찾아 에너지
국내 유일 ‘단일공장 초고압변압기·차단기’ 각 10조 생산 성과독자기술로 글로벌 전력시장서 경쟁력 입증
효성중공업은 창원공장이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단일공장에서 초고압변압기와 차단기 생산액이 모두 10조 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에서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유일하다.
효성중공업은 1969년 국내 최초 154kV 초고압
대한전선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550억 원, 영업이익 295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6.3%, 8.5% 증가한 수치다.
3분기 누계 매출은 2조 6268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미주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와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안정적 수행에 따른 해저케이
2027년 가동 목표, 640kV HVDC 생산…“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핵심 거점”영국 내셔널그리드 등 글로벌 고객 참여…국내외 프로젝트 확대 발판해저1공장 대비 5배 생산능력 확보…설계부터 시공까지 ‘턴키’ 역량 완비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2공장 건설에 착수하며 글로벌 해저송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대한전선은 25일 충남 당진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
베트남 전력망 확충 기여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육성유럽 등 연간 1억 불 이상 계획
대한전선이 10일 자회사인 대한비나의 초고압 케이블 공장 건설과 관련해 베트남 동나이성 당국과 협의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동나이성은 베트남 남부 호치민 인근에 위치한 핵심 산업 거점이다.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산업단지,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베트남 내 주요 제조
8월 말 기준 3조2500억 원최근 5년간 3.5배 성장안마해상풍력·싱가포르·카타르 등8월에만 5100억 원 신규 수주
대한전선이 역대 최고 수준의 수주 잔고를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8월 말 기준 수주 잔고가 3조2500억 원으로 사상 최초로 3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호반그룹에 인
베트남 최초의 400kV급 초고압 공장 건설, 2027년 가동 목표대한전선 통틀어 해외 첫 초고압 생산 거점… 글로벌 경쟁력 강화베트남 내수 시장과 유럽 ∙ 미주 ∙ 오세아니아 등 해외 시장 공략 가속
대한전선이 해외 생산 인프라 확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
대한전선은 13일 베트남 생산 법인인 대한비나(TAIHAN CABLE VINA)가 40
‘내셔널그리드’사와 400kV급 12대 등 총 13대 계약…2028년 인도 예정절연유 자연 분해 및 화재위험 낮은 고기능성 제품, 품질과 기술력 입증영국, 2035년 전력 부문 완전 탈탄소화 목표…전력 설비 수요 급증 예상
HD현대일렉트릭이 영국 전력회사와 친환경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에 이어 유럽의 친환경 변압기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대한전선이 자체 생산한 내부망 해저케이블의 첫 선적을 마무리했다.
대한전선은 충남 당진시에 있는 당진해저케이블 1공장(이하 당진해저 1공장)에서 양산한 해저케이블을 팔로스(PALOS)호에 선적하며, 첫 출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해저케이블은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해역에 조성 중인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시공될 내부망
오션씨엔아이, 해상 시공 전문 역량 및 다수의 수행 실적 보유해저케이블 설계·제조·운송·시공·유지보수 등 전 과정 내재화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 법인인 ‘오션씨엔아이’를 인수해 턴키(일괄수주)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전선은 오션씨엔아이 윤종문 대표 등 주주들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 전량을 인수한다.
오션씨엔아이는 2008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