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가맹점주협의회가 업종ㆍ지역별 최저임금 차등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협의회는 26일 ‘최저임금 인상 관련 전국 편의점가맹점주 입장’을 발표하고 “편의점은 정부가 내놓은 자영업자 대책인 카드수수료 인하, 성실 사업자 공제 확대 등의 조치에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저임금 차등화 방안이 무산돼 내년부터 개별 점포마다 심각한
노동단체들이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다.
한국노총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전국 산하조직 조합원 12만여명(주최 측 예상)이 참여하는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전국노동자대회'를 연다.
한노총은 이번 집회에서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일반 해고요건·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요건 완화 저지, 통상임금
민주노총이 4월 총파업을 선포하고 박근혜 대통령에 단독회담을 요구했다.
민주노총은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월 24일 총파업, 24∼30일 의제·부문·지역별 투쟁주간으로 정했다.
24일 총파업대회를 연 뒤 25일 공무원연금 개악, 27일 노동시장구조 개악, 28일 민영화 및 공공기관 가짜정상화, 29일 비정규직 양산, 30일 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이 오는 27일로 예정된 전교조의 조퇴 투쟁을 자제하라고 촉구했다.
안양옥 교총 회장은 2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서울교총 회관에서 전교조 법외노조 관련 학교현장 안정화 촉구 기자회견에서 "전교조의 입장과 조합원의 권익도 중요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교사는 교육을 포기해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회장은 학생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가 통일부에 4대 요구사항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은 26일 오후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김남식 통일부 차관을 면담하고 개성공단 정상화와 관련한 4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4대 요구사항은 △개성공단 유지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입장 △주재원과 국내 지원인력의 생존권 보장 방안 마련 △경협
원유(原乳) 가격협상 마지막 회의가 아무런 타협점을 찾지 못한 채 결렬됐다.
낙농농가와 우유업체, 낙농진흥회,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들은 5일 오후 4시30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낙농진흥회에서 9차 원유 가격협상 회의를 진행했다. 낙농농가 측인 한국낙농육우협회는 현 리터(ℓ)당 704원의 원유가격을 173원 인상을, 우유업체 측은 81원 인상을 각각 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