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노총·민노총, 노동절 맞아 대규모 집회

입력 2015-04-30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동단체들이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다.

한국노총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전국 산하조직 조합원 12만여명(주최 측 예상)이 참여하는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전국노동자대회'를 연다.

한노총은 이번 집회에서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일반 해고요건·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요건 완화 저지, 통상임금 확대 및 법제화,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등을 주장할 계획이다.

김동만 한노총 위원장의 대회사에 이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도 발언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금융노조는 오후 1시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조합원 5만여명이 참석하는 '전국금융노동자대회'를 개최한다.

금융노동자대회에는 김동만 위원장과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이 같이 참석해 5∼6월 연대투쟁의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민노총은 이날 오후 3시 서울광장에서 소속 조합원 10만여명이 참여하는 세계노동절대회를 개최한다.

민노총은 4대 요구사항으로 △최저임금 1만원 인상 △노동시장 구조개악 폐기 △공적연금 강화 △세월호 진상규명을 내걸었다.

집회 후 민노총은 시청, 을지로2가, 종로2가, 보신각으로 이어지는 거리 행진을 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한국, 32강 경쟁 순위 7위로 '뚝'[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24,000
    • +2.06%
    • 이더리움
    • 2,402,000
    • +3.13%
    • 비트코인 캐시
    • 298,000
    • +4.45%
    • 리플
    • 1,609
    • +3.81%
    • 솔라나
    • 109,400
    • +7.68%
    • 에이다
    • 226
    • +5.61%
    • 트론
    • 486
    • -0.82%
    • 스텔라루멘
    • 265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80
    • +8.64%
    • 체인링크
    • 11,210
    • +3.89%
    • 샌드박스
    • 72.37
    • +4.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