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아랍에미리트(UAE) 출장을 앞두고 '신고리 3호기'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산업부는 22일 백 장관이 UAE에 수출한 바라카 원자력발전소의 참조 모델인 신고리 3호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신고리 5ㆍ6호기 건설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신고리 3호기는 3세대 가압경수로 노형 중 실제 운전을 실시한 세계 최초ㆍ유일의 원전이
한국수력원자력은 7일부터 12일까지 한국을 방문 중인 체코의 얀 피셰르(Jan Fischer) 전 총리를 포함한 5명의 방문단이 9일 한수원 새울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신고리3ㆍ4호기 발전소와 신고리5ㆍ6호기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한국형 원전의 안전성과 건설 역량을 확인했다.
한수원에 따르면 신고리3ㆍ4호기는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3세대 원
효성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2조5464억 원, 영업이익 7708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매출액 5.2% 증가, 영업이익 24.2% 감소한 수치다.
효성은 “매출은 판매량이 늘어나 증가하였으나 영업이익은 원재료 상승에 따른 스프레드 축소, 시장상황 경색에 따른 매출 이연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사
코스피 상장기업 STX중공업이 795억 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보령화력 3호기 환경설비(탈질, 집진, 탈황) 공급'이며, 계약 발주처는 '한국중부발전(주)', 계약 기간은 2018년 1월 12일부터 2019년 5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794억64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9.08%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월성 3호기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보수를 마치고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월성 3호기 원전은 작년 10월 18일 원자로건물 내 냉각재(중수) 누설로 가동이 정지됐다.
원자력안전위 조사 결과 이번 사건의 원인은 냉각재의 누설을 막는 프리즈플러그의 부속품에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부속품이 부정확하게 결합해 밀봉력이 서서
지난해 9월 발생한 규모 5.8의 경주 지진에 이어 15일 규모 5.4 지진이 경북 포항에서 발생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추진 중인 탈(脫)원전 정책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원전을 운영 중인 한국수력원자력은 “포항 지진에도 발전 정지나 출력 감소 없이 정상 운전 중”이라고 밝혔지만, 1년 2개월 사이에 50㎞도 안 되는 가까운 지역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은 15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쪽에서 발생한 지진이 원자력발전소 운영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진앙에서 가장 가까운 원전은 경북 경주시에 있는 월성원자력본부로 이곳에 있는 원전 6기를 포함해 다른 지역의 원전 모두 이상이 없다고 한수원은 밝혔다.
한수원은 “진앙에서 약 45km 거리에 있는 월성원전을 비롯한 모든 원전은 발전
한국수력원자력은 15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쪽에서 발생한 지진이 원자력발전소 운영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진앙에서 가장 가까운 원전은 경북 경주시에 있는 월성원자력본부로 이곳에 있는 원전 6기를 포함해 다른 지역의 원전 모두 이상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수원은 "진앙에서 약 45km 거리에 위치한 월성원전을 비롯한 모든 원전은
2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한국수력원자력 및 발전 5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공론화위원회의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 결정과 원전 축소 권고,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둘러싼 여야 간 설전이 되풀이됐다.
특히 야당은 신고리5·6기 공론화위 활동의 법적 근거와 신고리5ㆍ6 공사 일시 중단에 따른 손실과 신규 원전4기 매몰비용 등
코스닥 상장기업 일진파워가 74억 원 규모의 2017년 3호기 보일러 설비 계획예방정비공사(B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발전본부', 계약 일자는 2017년 10월 13일, 계약 기간은 10월 16일부터 12월 8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73억6979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5.55%의 비중을
아시아나항공이 27일 최첨단 항공기인 A350 3호기를 도입한다. 지난 4월 A350 1호기 도입 이후 3호기를 도입하면서 장거리 노선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아시아나항공의 A350 3호기는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툴루즈 에어버스 본사를 출발해 27일 오후 4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도착 직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과 번
올해 말 가동 예정인 울산 울주군 신고리 원전 4호기의 준공 시점이 내년 9월경으로 연기됐다.
8일 원자력업계 등에 따르면 올 4분기 가동이 예정된 신고리 4호기의 준공 시점이 고온기능시험 관련 기기 성능 개선 조치와 경주지진 이후 안전성 평가 작업으로 미뤄졌다.
추가적인 평가 작업을 거쳐 연말에 운영허가가 떨어져도 연료장전 및 시운전시험은 상당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공론화위원회가 본격 활동에 들어가면서 장외에서는 원전의 경제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원전 건설 찬반 단체들은 제각각의 기준으로 매몰비용과 기회비용을 산출해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일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노동조합에 따르면 신고리 5·6호기 영구 중단 시 이미 집행돼 회수할 수 없는 공사비(1조5693억
“원자력에 대한 위험 관리가 보장된다면 원전 수출도 지원할 것입니다.”(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국내에서 탈(脫)원전 정책을 추진하면서 원자력 산업 생태계가 무너지고 수출이 어렵게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는 정부가 원전 수출에 적극 나서는 것은 ‘국가이기주의’로도 비칠 수 있다.
앞서 정부는 탈원전 로드맵에 따라 신규
일본에서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방사능 유출사고가 일어났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원자로 내부를 처음으로 촬영했으며 여기에서 녹아내린 핵연료일 것으로 추정되는 물질도 발견됐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세계 최악의 원자력 재앙 중 하나가 일어났던 후쿠시마 원전의 노심용융(멜트다운ㆍMeltdown) 상황을 파악한 것이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 시대를 연 부산 기장군 소재 고리원전 1호기가 18일 40년 만에 가동을 중단한다. 원전 종사자에게 고리 1호기는 땀과 자존심의 상징이지만, 반대론자에게는 위험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번 고리 1호기의 퇴역 결정을 계기로 앞으로 ‘탈핵 정책’이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설계수명이 다한 원전 즉각 폐쇄’와 ‘신규 원
한국중부발전이 미세먼지와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옥외 석탄저장고(저탄장)를 옥내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중부발전은 이날 '저탄장 비산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내놓고 옥외 저탄장을 실내로 들이는 작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종합대책에 따르면 보령발전본부 옥외 저탄장의 비산먼지 저감를 위해 하역, 이송, 저장단계에서 먼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완전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