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망환자가 입원했던 경기도 모 병원 중환자실 의료진 상당수가 격리조치 없이 현재까지 정상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져 3차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사망 환자가 별도 격리조치 없이 6일간 중환자실에서 진료받은 데 이어 그와 밀접 접촉했던 의료진이 자가 격리되지 않고 출·퇴근 근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3일 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3차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정부 콜센터의 하루 상담실적이 1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일 오전 9시부터 24시간 동안 메르스 콜센터(핫라인)의 상담실적은 1107건으로 집계됐다.
실제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이튿날 9시 전까지 집계한 일일 상담실적은 지난달 30일 451건에서 1일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로 인한 공포가 한국을 뒤덮고 있다.
지난달 4일 국내 첫 메르스 환자가 바레인에서 카타르를 거쳐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3일 오전 11시 현재 메르스 확진 환자가 30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메르스 환자 수가 모두 30명으로, 이 중 3차 감염자는 총 3명이다. 이미 2명의 메르스 환자가 사망
“한국에서 메르스가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크게 염려하지는 않고 있어요. 중국에서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손이랑 몸을 깨끗이 씻으라는 등 간단한 위생교육을 받고 왔습니다.”
메르스 감염에 따른 첫 번째 사망자가 나온 다음날인 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 중국 광저우에 사는 장양(가명· 61세) 씨는 전일 한국에 도착해 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국내 유입된 지 2주일 만에 30명(사망자 2명 포함)의 확진자가 발생하자 메르스에 감염된 사람들에게 어떤 특징이 나타나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은 첫 환자와 같은 병원을 찾았던 환자이거나 환자의 친인척으로, 현재까지 전혀 관계없는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3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메르
메르스 확진환자가 지속적으로 추가되면서 국민 불안감이 극심해지고 있다. 가장 현실적인 확산 방지 대책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격리병실을 추가적으로 만들어내야 하는 방법뿐이다. 이를 위해서 민간병원도 메르스 격리자를 수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 한미정 보건의료노조 사무처장은 본지를 통해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등 우려하
메르스로 인한 2명의 사망자와 3차 감염자 발생이 확인된 가운데 휴교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늘어나고 있다. 3일 오전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에 메르스로 인한 휴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한편, 황우여 교육부장관은 메르스 발생지역 시도교육감과의 대책회의를 통해 전국 209개교 휴업 또는 휴교 조치를 발표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메르스로 인한 2명의 사망자와 3차 감염자 발생이 확인된 가운데 휴교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늘어나고 있다. 3일 오전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에 메르스로 인한 휴업으로 교실이 텅 비어있다. 한편, 황우여 교육부장관은 메르스 발생지역 시도교육감과의 대책회의를 통해 전국 209개교 휴업 또는 휴교 조치를 발표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전염병 메르스로 인해 울고 웃던 기업들의 표정이 뒤바뀌기 시작했다.
3일 오전 9시 39분 현재 코스피 의약품 지수는 전일 대비 2.76% 내린 8130.91포인트에 형성돼 있다. 코스닥 제약 지수도 전일비 1.61% 하락한 6340.58포인트 선에 머물러 있다.
메르스로 인해 백신 제조 가능성이 있는 업체들을 중심으로 전일까지 연속 상승세가 나타났지만
메르스로 인한 2명의 사망자와 3차 감염자 발생이 확인된 가운데 휴교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늘어나고 있다. 3일 오전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에 메르스로 인한 휴업으로 교실이 텅 비어있다. 한편, 황우여 교육부장관은 메르스 발생지역 시도교육감과의 대책회의를 통해 전국 209개교 휴업 또는 휴교 조치를 발표했다.노진환 기자 myfixer@
메르스로 인한 2명의 사망자와 3차 감염자 발생이 확인된 가운데 휴교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늘어나고 있다. 3일 오전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에 메르스로 인한 휴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한편, 황우여 교육부장관은 메르스 발생지역 시도교육감과의 대책회의를 통해 전국 209개교 휴업 또는 휴교 조치를 발표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메르스 △메르스 예방법 △N95 마스크 △메르스 3차감염 △KF94마스크
메르스 공포가 전국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메르스를 예방할 수 있는 고기능 마스크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일명 '메르스 마스크'로 불리는 'N95 마스크'는 미세 병원균을 95% 이상 걸러주는 마스크로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를 차단해준다고 알려져 있다. 메르스를 대비할 수 있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초기 대응에 실패한 정부에 대한 국민 불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태 대응을 총괄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그가 황당한 판단과 대책으로 사태를 키웠다는 지적도 나온다.
3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메르스 확진자 중 2명이 사망한 가운데 환자수는 30명으로 늘어났다. 더욱이 3차 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망자 수가 2명으로 늘었다는 소식에 국내 증시도 ‘파랗게’ 질렸다. 관광객 감소가 예상되는 여행사, 카지노 등 관광주를 비롯해 화장품, 유통 회사들의 주가마저 맥을 못추고 있다. 반면 백신주는 메르스 치료제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해 대조를 이룬다.
전일 코스피지수는 지난 1일보다 23.73포인트 내린 2078.6
중동호흡기증구훈(메르스) 초기대응에 실패한 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이를 자초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3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메르스 확진자 중 2명이 사망한 가운데 환자수는 30명으로 늘어났다. 더욱이 3차 감염자도 나온 상황이라 긴장감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일각에서는 전염이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