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4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구미 대도약 비전 보고회’를 열고 3대 혁신(경제·정주·공간) 비전 제시와 함께 ‘지역경기 살리기 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김장호 시장은 보고회에서 “취임할 당시 구미시는 기업도, 자신감도, 자존감도 빼앗긴 채 의욕이 없는 상태였다”며 “취임 후 혁신과 혁신, 또 혁신을 실천한 결과 대형 국책사업
혁신기술 촉진을 위한 국가계약체계 개편 방안전략기술 개발·구매연계 등 3대 혁신트랙 도입
정부가 연간 238조원에 달하는 공공구매력을 기반으로 혁신·신기술의 초기 시장을 창출한다. 국가전략기술 연구개발(R&D) 과정에서 경쟁을 거친 기업이 개발에 성공하면 재입찰 없이 구매하고, 고난도 사업은 제품 규격 대신 성과목표로 계약하는 방식도 도입한다.
정부는
스마트농업·그린바이오·푸드테크 이어 동물용의약품·펫산업까지 대상 확대우대금리·보증한도 확대·IR·해외판로 개척 연계…7월 중 최종 선정
정부가 농식품 신산업 분야 유망 기업을 골라 정책금융과 투자유치를 묶어 지원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 모집에 나선다. 올해는 기존 스마트농업·그린바이오·푸드테크에 더해 반려동물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면서, 자금
수원특례시가 인공지능(AI) 기반 도시혁신에 속도를 낸다.
수원특례시는 25일 수원특례시의회 다목적라운지에서 '2026년도 제1회 수원시 인공지능(AI) 혁신 거버넌스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AI 정책 실행계획을 전면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AI스마트정책국장과 AI혁신거버넌스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위원 2명 위촉장 수여 △2026년 수원시
화재순찰로봇 확대·저상형 소방차 배치·돔형 실화재 훈련장 준공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화재 현장에 로봇을 투입하는 것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기반의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또 대도시형 특수 소방 장비를 도입해 정예 소방대원 양성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기로 했다.
2일 소방재난본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 소방재난본부 신년업무 계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강북 대개조 구상을 재확인했다. 광운대역 물류부지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강북대개조’ 핵심 개발 축 가운데 하나로 노후 물류시설을 미래형 복합 중심지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광운대역 물류부지는 그간 분진·소음 문제와 물류시설로 인한 지역 단절로
계엄 사과하며 책임 인정…청년·전문가·국민공감 ‘3대 혁신축’ 제시당명 재정립·당원투표 확대·공천 비리 원천 차단 등 전면 개편 선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린 데 대해 여당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장 대
부산시가 금융산업 전반의 정책 정합성을 높이기 위해 핵심 기관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시는 2일 오후 2시 한국은행 부산본부 대회의실에서 '부산금융중심지 발전협의회 회의'를 열고 금융중심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이번 회의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원 등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입주기관을 비롯해 부산상공회
이노비즈협회는 중국에 한·중 기업 간 기술·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혁신 거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협회는 13일 중국 선전에서 36Kr-KSI의 협력을 통해 선전후이통글로벌인터네셔널서비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한·중 혁신기업 간 상시 교류 플랫폼 구축 △AI바이오ㆍ재생에너지 등 첨단산업 협력 강화 △공동 투자설명회 및
한국전력이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과 유럽의 최고 권위 인적자원개발(HRD) 대상을 같은 해에 동시 석권했다.
한전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Unleash World' 컨퍼런스에서 '2025 Unleash HRD Award'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올해 5월 미국 ATD 주관 'BEST Awards'를 2년 연속 수상한
광주시와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의 주요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원팀 협력'을 약속했다.
광주시는 18일 강기정 시장과 정청래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 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해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와 달빛철도 건설,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등 핵심 과제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
에코프로 혁신 드라이브이동채 창업주 “가동률 낮아도 버틸 전략 찾아야”
에코프로가 경영 위기 속에서도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 경영’을 가속화한다. 기술혁신, 공정혁신, 조직문화혁신 등 3대 혁신을 일상화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2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전날 충북 오창 본사에서 열린 3분기 조회에서 “우리 앞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2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밑바닥 경제'의 상징인 재래시장을 직접 찾아,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시장 대통령'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붉은색 점퍼를 입고 등장한 김 후보는 이날 상인들을 만나 일일이 악수하며 "시장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장사가 안 된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을사년 새해맞이 신년사에서 글로벌 선진 제약사로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내세웠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2024년 의약품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이날 시무식을 통해 “창립 100주년을 바로 앞둔 해인 만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기업 테크랩스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이노비즈(Inno-Biz) 인증과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메인비즈(MAIN-BIZ)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로써 벤처기업 인증과 함께 3대 혁신기업 인증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
이노비즈는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주관하는 인증으로 창립 3년 이상 기업 중 높은 기술 수준으로 경쟁력을 확보
국토교통부는 25일까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제안서를 1차 접수한 결과 서울・부산・인천・대전・경기도 총 5개 지자체에서 사업을 제안했다고 28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1월 ‘교통분야 3대 혁신방안’을 주제로 한 민생토론회에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정책을 발표한 이후,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어 도시・금융・
대웅제약이 2분기 별도기준 매출 3255억 원, 영업이익 496억 원으로 매출·영업이익에서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1% 성장해 영업이익률도 역대 최대인 15.2%를 기록했다.
대웅제약은 나보타·펙수클루·엔블로 3대 혁신신약을 중심으로 자체 제품 비중을 높인 결과 재무구조 안정성 역시 대폭 강
정부가 최근 서울·수도권 일부 지역 아파트 중심으로 가격 상승 폭이 확대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투기 수요로 번지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철저히 관리하기로 했다. 또 내달 발표하는 추가 주택공급 확대 방안은 가용한 모든 정책수단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
정부는 25일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과 진현환 국토교통부 1차관 공동주재로 기재부·국토부·행정안전부·금융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23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우수(A)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2023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르면, 10개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가운데 중진공을 포함한 총 2개 기관이 A등급을 획득했으며, 전체 87개 평가대상 공공기관 중 A등급을 받은 기관은 1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공공기관의 경영책임성을 담보하고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재무상황이 악화된 공기업 등에 대해서는 임원의 성과급 지급을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열린 공공기관운영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