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전문가는 3기 신도시 교통대책이 정부가 계획한 일정대로 진행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3기 신도시 교통대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예비타당성(이하 예타), 부담금에 대한 법제도 보완이 필수라는 제언이 나온다.
김황배 남서울대 공간정보학과 교수는 일괄 예타를 적용해 사업 기간을 단축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예타를 개별 사업이 아닌 일괄
‘선교통 후입주’를 표방한 3기 신도시 후보지 교통대책은 관련 시뮬레이션 한 번 해보지 않은 채 포털사이트 지도 서비스에 기반해 수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물론, 사업실무를 맡게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도 등 어느 곳도 3기 신도시 관련 교통시뮬레이션을 마련하지 않고 서둘러 발표에 나섰던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