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은 2021년과 2022년 각각 출시된 페라리의 PHEV ‘296 GTB’, ‘296 GTS’에도 배터리를 공급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CEO는 “두 기업이 힘을 합치면 양사 공동의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며 “페라리는 SK온과 함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희 SK온 사장은 “세계 슈퍼카...
5일 서울 서초구 페라리 반포전시장에서 페라리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컨버터블 스포츠카 '296 GTS' 출시행사가 열리고 있다. '296 GTS'는 296 GTB의 컨버터블 버전으로, 쿠페와 스파이더의 경계를 넘나드는 우아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디터 넥텔 페라리 극동 및 중동 지역 총괄 지사장(왼쪽)과 페라리 국내 공식 수입 및 판매사 FMK 김광 대표가 5일 서울 서초구 페라리 반포전시장에서 페라리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컨버터블 스포츠카 '296 GTS'를 소개하고 있다. '296 GTS'는 296 GTB의 컨버터블 버전으로, 쿠페와 스파이더의 경계를 넘나드는 우아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5일 서울 서초구 페라리 반포전시장에서 페라리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컨버터블 스포츠카 '296 GTS' 출시행사가 열리고 있다. '296 GTS'는 296 GTB의 컨버터블 버전으로, 쿠페와 스파이더의 경계를 넘나드는 우아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5일 서울 서초구 페라리 반포전시장에서 페라리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컨버터블 스포츠카 '296 GTS' 출시행사가 열리고 있다. '296 GTS'는 296 GTB의 컨버터블 버전으로, 쿠페와 스파이더의 경계를 넘나드는 우아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