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수녀 기조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전쟁과 분쟁, AI 기술 발전, 사회 양극화 등 환경 속 인문가치 역할 모색”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29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흔들리는 세계, 변하지 않는 것들’을 주제로 31일까지 사흘간
장동현 SK㈜ 사장이 탄소 배출량을 3분의 2로 줄이겠다고 선언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선포한 것이다.
22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장 사장은 인터뷰를 통해 “규모 경쟁의 시대가 이제 우리 뒤에 있다”며 “ESG 영역에서 최고의 기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의 미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기업을 바라보는 사회의 일부 부정적 인식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앞으로 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기업과 기업인의 역할을 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30일 경북 안동시 소재 전통리조트 ‘구름에’에서 열린 ‘제7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 초청 연사로 참석해 “우리 기업들이 덩치를 키우고 이윤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경제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