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지난달 20일 자사고 재지정에서 탈락한 안산동산고와 관련한 견해를 밝혔다.
이 교육감은 “지난 5년 동안 동산고는 변하지 않았으며 어떤 면에서는 후퇴했다"라면서 "지표를 관리하는 곳은 학교고 (탈락에) 항의하려면 학교에 하라”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1일 열린 민선4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안산동산고의 자사고 지정
전북 전주 상산고등학교에 이어 자율형사립고(이하 자사고) 평가 결과 기준점에 미치지 못한 경기 안산동산고등학교는 자사고 지정 취소 결정을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경기도교육청은 "안산동산고의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 결과 재지정 기준 점수(70점)에 미달해 지정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평가 결과를 자세히
아리온테크놀로지(이하 아리온)가 나이지리아 디지털 프로젝트에 참여, 2100만 달러 규모의 셋톱박스 계약을 따냈다.
아리온은 나이지리아 디지털 스위치 오버 프로젝트 사업자인 가스펠 디지털(Gospel Digital)과 납품 계약 체결을 하고 총 2106만 달러 규모(한화 240억 원)의 공급계약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납품 기간은 2019년
중소 제약사 대화제약이 11년 만에 메자닌에 발을 들인다. 신약 관련 연구와 사업 다각화를 진행 중인 가운데 단기차입 부담을 덜기 위해 메자닌 발행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화제약은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시설투자와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2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1회 차) 사모 발행을 결정
부동산 시장에 찬바람이 멈추지 않고 있다.
17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이달 11일 기준 주간 서울의 매매거래지수는 1.5로 집계됐다. 이 지표의 기준값은 100으로, 이를 초과할수록 거래 활발함 비중이 높다는 걸 의미한다. 작년 10월 8일 9.8을 기록하며 10 이하로 떨어진 이후 줄곧 한 자릿수대에 머물고 있다.
지난해 해당 지수가 75
서울 아파트 시장에 냉랭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 여러 통계 지표에서도 자취를 감췄고, ‘상승’ 자리도 지방에 내줬다.
18일 KB부동산에 따르면 14일 기준 주간 동향에서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지역 10곳에 서울은 단 한 곳도 포함되지 않았다.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이 대구 남구로 상승률은 1%를 밑돈 0.39%로 나타났다. 이어 광주 남구(0
서울 주택에 대한 매수심리가 2년9개월여 만에 가장 위축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달 3일 기준 주간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49.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6년 2월 29일 주간 수치 45.7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올해에는 9월 3일 주간 기준으로 171.6을 기록한 이후 12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7일(현지시간) 아시아 시장에서 24시간 동안 11% 이상 폭락했다고 미국 CNBC방송이 보도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홍콩 시간으로 이날 오후 2시 30분에 24시간 전보다 11.32% 폭락한 3367.50달러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비트코인에 이어 2위 가상화폐인 리플은 24시간 동안 10.16%, 3위 이
코스닥 상장기업 비디아이가 2220억 원 규모의 감포 파인드그린 풍력 발전설비(92.4MW급) 공급(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파인드그린 주식회사', 계약 기간은 2018년 4월 16일부터 2020년 2월 29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2219억51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33.88%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고용노동부는 전국 건설현장 891곳을 상대로 해빙기 안전관리 불시감독을 실시한 결과 불량 사업장 467곳의 사업주를 사법처리 했다고 15일 밝혔다.
고용부는 지난 2월 29일부터 3월 23일까지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콘크리트 펌프카 등 건설기계·장비와 가설물 안전관리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감독결과, 변형된 흙막이를 보수‧보강하지 않거나 거푸집 동
28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아 희귀질환 치료제를 보유한 상장기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세계 희귀질환의 날은 2007년 유엔(UN)이 매년 2월 마지막 날에 지정한 기념일이다. 2월 29일이 4년에 한 번씩 반복된다는 희귀성에 착안해 지정됐다. 매년 해당 기념일엔 희귀질환 관련 연구를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희귀질환 치료제
코스닥 상장기업 동양피엔에프가 140억 원 규모의 Pneumatic Conveying System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주)한화건설', 계약 기간은 2018년 1월 23일부터 2020년 2월 29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40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5.16%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4일 9시
내년부터 ‘비과세 특례 적용 해외주식투자전용 ETF’의 투자한도 계산방식 등 제도 일부가 변경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외주식투자전용 ETF(펀드) 저축’ 계좌의 신규개설은 이달 31일까지만 가능하다. 단, 오는 27~28일 이틀간 신규종목 매수가 불가능하므로 실무상 계좌개설은 오는 26일까지만 가능한 셈이다. 계좌 개설 시 투자자가 총 30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8일 자신이 문재인 정부의 5대 인사원칙에 대해 “위배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홍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현재까지 제기된 의혹에 대해선 청문회 당일 소상히 밝히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후보자는 답변서에서 자신을 둘러싼 ‘부의 대물림’ 논란과 관련해 “일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의 판매잔고가 출시 이후 18개월 만에 2조 원을 돌파했다.
8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8월 말 기준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 판매 잔고가 2조102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6년 2월 29일 출시 이후 18개월 만으로, 같은해 12월 판매 잔고는 1조 원을 돌파했다. 특히 지난달 판매금액은 2179억 원으로, 출
올해 국세청에 신고된 해외금융계좌 신고액이 6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올해 해외금융계좌를 신고한 인원은 1133명, 신고 금액은 61조1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신고인원은 7.6%(80명), 금액은 8.9%(5조원) 각각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전년 1월 31일, 2월 29일, 3월 31일 등 매달 마지막 날
찬바람이 불기 전에 연탄이 있는지 확인하던 어르신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17년 12월까지 있어야 할 게 있는지 점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부가 8월 2일 발표한 ‘2017년 세법 개정안’에 따라 일몰되는 상품 두 가지를 두들겨 봅니다.
첫째 분리과세 하이일드 펀드에 대한 세제 혜택입니다.
하이일드 펀드는 투기등급에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연말 예정된 제도 일몰을 5개월 앞두고 세제혜택 상품에 가입하려는 투자자가 몰린 결과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의 판매잔고는 1조8848억 원, 계좌수는 44만2000개를 기록했다. 지난 6월 말 대비 판매잔고는 1967억 원, 계좌수는 3만800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