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S&P 글로벌 레이팅스(S&P)는 SK하이닉스가 향후 1∼2년 동안 우수한 영업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신용 등급을 'BBB+'로 상향한다고 5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긍정적'으로 제시했다.
S&P는 수익성 높은 HBM(고대역폭 메모리)의 매출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심각한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이미 높은 수준인 범용 메모
방송인 박나래의 집을 턴 절도범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 정성균)는 박나래의 집을 무단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정모씨에 대해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집행유예 기간에 범행을 저질렀고 1심과 비교해 별다른 사정 변경이 없는 점 등을 감안하면 원심 형이 합리적 범위를
김포시의회가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사업의 신속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다만 김병수 김포시장이 발표한 '사업비 5500억원 김포시 자부담' 방침을 두고 의회 내부에서 "최선의 행정인가"라는 날선 비판과 "결단 지지"라는 엇갈린 목소리가 동시에 터져 나왔다.
김포시의회는 5일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코오롱그룹의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가 글로벌 AI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유통 사업을 기반으로 국내 IT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실질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5일 코오롱베니트에 따르면 회사는 아이비엠(IBM),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뉴타닉스(Nutanix), 레드햇(Red Hat), 코헤
JB금융그룹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과 계열사 전반의 실적 개선이 맞물리며 순이익과 자본 효율성, 주주환원에서 성과를 냈다.
JB금융지주는 지난해 지배지분 기준 당기순이익이 7104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지배지분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4%, 총자산이익률(ROA)은
오는 4월부터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한국 금융기관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QR결제가 가능해진다. 한국은행은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아세안 국가에 QR 기반 지급결제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창용 총재는 5일 서울 중구 한은에서 페리 와르지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총재와 만나 양국 간 QR 기반 지급서비스 연계 경과를 점검하고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손실 3050억…3년 연속 적자북미 ESS 동박·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소재 수요 증가 전망유리기판 상용화 속도 “임베딩·논임베딩 투트랙”
SKC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성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반도체 소재 수요를 바탕으로 수익성 회복에 주력한다.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의 ‘게임 체인저’로 꼽히는 유리기판
신재생 '선방', 케미칼 '고전'신재생 부문, 美 모듈 판매 증가에도 투자 비용 발목케미칼, 공급 과잉에 스프레드 약세 지속"은 가격 상승, 충분히 방어 가능""카터스빌 공장, 2Q부터 실적 기여 예상"
한화그룹의 캐시카우 역할을 했던 에너지부문 핵심계열사 한화솔루션이 좀처럼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글로벌 석유화학 시황 악화
신한라이프가 2025년 누적 당기순이익 5077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5000억원대 실적을 유지했다. 다만 법인세 부담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순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6일 신한라이프는 2025년 세전 당기순이익이 안정적인 보험손익과 금융시장 호조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 이익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9.2%(667억원) 증가한 7881억원을
기아, 연속 참가로 유럽 공략 강화EV 풀라인업 앞세워 존재감 확대
기아가 오는 10월 열리는 ‘파리 모터쇼’ 참가를 확정하며 유럽 전기차(EV)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직전 행사에 이어 연속으로 글로벌 모터쇼 무대에 서며 유럽 시장 공략 의지를 분명히 했다는 평가다. 전동화 전환이 빠르게 진행 중인 유럽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적 선택
각국 인사 만나 비즈니스 외교 기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관람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5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항공비즈니스센터(SGBAC)를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 회장은 이번 출국 기간 동계 올림픽을 관람하고 글로벌 정관계 및 스포츠계 인사, 주요
이창용-페리 와리요 총재, 5일 원/루피아 통화스왑 계약
한국은행이 인도네시아 중앙은행과 통화스왑계약을 2031년까지 이어가게 됐다.
한국은행은 5일 이창용 한은 총재와 페리 와리요(Perry Warjiyo)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총재가 원/루피아 통화스왑계약을 5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국 중앙은행은 10조7000억 원(115조 루피아
SKC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8400억원, 영업손실 305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5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6.9% 증가하며 2년 연속 외형 성장을 이어갔으나 적자 폭은 확대됐다.
이차전지소재 사업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동박 판매량이 전년 대비 133% 급증하며 신규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주요 고객사의 미국 공
27년 말까지 SH 주요 사업·정책 제언 활동 수행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시민 중심의 투명한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제4기 SH시민주주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SH시민주주단'은 SH가 시민 중심 경영을 실현하기 2019년부터 운영해 온 제도다. 이들은 상법상의 주주가 아닌 공사가 별도로 위촉하는 '명예 주주'로서 서울시민의 주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경찰청과 손잡고 치안 기술 발굴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경찰청과 치안 신산업 핵심기술 사업화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고 신규과제 선정을 위한 과제 공모를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치안신산업 핵심기술 사업화 지원 사업은 치안수요를 기반으로 기술개발을 넘어 제품화·인증·시장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치안 분야 특화 사
법무법인(유한) 동인이 국민연금공단 법률고문으로 위촉됐다. 공단의 안정적인 제도 운영과 법적 리스크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5일 법무법인 동인에 따르면 김상일 변호사(연수원 31기), 김세화 변호사(연수원 45기), 박현준 변호사(변시 11회)가 전담팀을 구성해 국민연금 제도와 기관 운영 관련 법률 자문 및 소송 업무를 수행한다. 임기는 2026년 1
라이나생명보험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손잡고 치아관리점수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무)다이렉트토스건강생활치아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다이렉트토스건강생활치아보험은 라이나생명의 치아보험 노하우와 토스의 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탄생했다. 고객의 치아관리점수에 따라 합리적인 보험료를 제안하며 충전 치료부터 소액 치과 치료까지 든든하
전남도 고흥군이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쑥섬을 앞세워 전국 단위 관광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고흥군은 봉래면 쑥섬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 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로컬 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
전국 약 1000여개 후보 가운데 심사와
LS에코에너지가 지난해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LS에코에너지는 5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 9601억원, 영업이익 668억원, 순이익 4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49.2%, 순이익은 37.1% 증가했다. 외형 성장과 함께
유유제약이 영국의 반려동물 동결건조 사료 기업 제임스 앤드 엘라(James & Ella)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제임스 앤드 엘라는 영국 동결건조 펫푸드 카테고리 선도 기업으로, 세인즈버리, 웨이트로즈, 오카도, 아마존 등 대형 유통 채널을 통해 영국 내 유통망을 구축했으며, 소비자직접판매(D2C) 구독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