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계의 차세대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양예빈(계룡중·15)이 400m 부문에서 29년 만의 신기록을 달성했다.
29일 양예빈은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0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여자 중학교 400m 결승에서 55초 29의 기록을 달성했다.
이 기록은 본인의 최고 기록일 뿐만 아니라 지난 1990년 당시
김국영(24ㆍ광주광역시청)이 강릉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됐다.
김국영은 22일 기자단 투표에서 전체 28표 가운데 20표를 얻어 임다솔(5표)을 제치고 MVP로 뽑혔다. 육상에서 전국체전 MVP가 나온 것은 2009년 김하나 이후 6년 만이다.
이번 대회에서 김국영은 남자 육상 100m, 200m
'인천 아시안게임 한국 메달순위'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이 2일까지의 경기 결과 금메달 73개, 은메달 66개, 동메달 75개로 중국에 이어 메달순위에서 종합 2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2일 남자축구와 여자배구, 여자농구 등 구기종목에서 대거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비롯해 볼링, 리듬체조, 근대5종, 정구, 태권도 등에서 금메달 10개를
의족 스프린터의족 스프린터가 화제다. 여자친구 살해 혐의로 기소된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7)가 11일 무죄를 선고받으며 의족 스프린터에 궁금증이 집중된다.
스프린터는 육상이나 수영 경기에서 단거리 선수를 이르는 말이다. 태어날 당시 양다리 종아리뼈가 없는 기형아였던 피스토리우스는 생후 11개월 만에 무릎 아래 다리 절단수술을 받고 탄소섬
박은선 성정체성 논란
여자실업축구 WK리그에서 뛰고 있는 박은선(27, 서울시청)이 성 정체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실제 인도의 여자 육상선수 가운데 한명이 남자로 밝혀진 사실이 화제다.
5일 해당내용과 관련한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인도의 여자육상 국가대표 선수 가운데 한 명이 성별 검사 결과 남성으로 밝혀져 파문이 일었던 사례가 있다.
영국 등의
2012 런던올림픽 육상 남자 1600m 계주에서 바하마 대표팀이 미국의 오랜 '독주 체제'를 무너뜨렸다.
이 종목은 오랫동안 미국이 절대적인 우위를 보여 온 종목이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언론 가디언에 따르면 바하마 계주팀은 이날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1600m 계주 결승에서 2분56초72의 기록으로 미국(2분57초05)을 밀어내고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4·남아프리카공화국)의 남자 1600m 계주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피스토리우스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자 1600m 계주 결승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섭섭하다"고 밝혔다.
남아공 대표팀의 마그다 보타 단장은 이날 오전 선수단과의 회의 결과 이렇게 결정했다며 피스토리우스의 발언을 확인했다.
보타 단장은 이번
△해머던지기 여자 예선 A- 강나루(28·익산시청)
△100mH 여자 1라운드- 정혜림(24·구미시청)
△세단뛰기 남자 예선 A&B - 김덕현(26·광주시청)
△1600m 계주 여자 1라운드 - 우유진(18·경북체고), 박성면(16·경기체고), 이하니(22·제주시청), 오세라(24·김포시청), 장예은(24·김포시청), 서인애(23·안산시청)
△멀리뛰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일(금·7일째) 경기 일정
10:00 여자 해머던지기 예선 A조
10:20 여자 100m 허들 1라운드
10:30 남자 세단뛰기 예선 A&B(김덕현 출전)
11:10 남자 200m 1라운드(우사인 볼트 출전)
11:35 여자 해머던지기 예선 B조
12:10 1600m 계주 1라운드
19:00 남자 포환던지기 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표팀 명단 (*는 중복 출전 선수)
100m 남자 - 김국영(20ㆍ안양시청)*
100m 여자 - 정혜림(24·구미시청)*
400m 남자 - 박봉고(20·구미시청)*
800m 여자 - 허연정(31·고양시청)
1500m 남자 - 신상민(25·충남도청)
5000m 남자 - 백승호(21·건국대)
110m/10
미국남자대표팀은 24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제12회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600m 계주에서 이번 대회 남자 400m 1,2위에 오른 라숀 메리트(23)와 제레미 워리너(25)를 앞세워 2분57초86으로 금메달을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