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계 샛별 양예빈, 女 중등부 400m 대회 신기록 달성

입력 2019-07-29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육상계의 샛별로 떠오른 양예빈(왼쪽 세번째) (연합뉴스)
▲한국 육상계의 샛별로 떠오른 양예빈(왼쪽 세번째) (연합뉴스)

한국 육상계의 차세대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양예빈(계룡중·15)이 400m 부문에서 29년 만의 신기록을 달성했다.

29일 양예빈은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0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여자 중학교 400m 결승에서 55초 29의 기록을 달성했다.

이 기록은 본인의 최고 기록일 뿐만 아니라 지난 1990년 당시 김동숙이 작성한 여자 중등부 기록 55.60을 0.31초 경신한 대회 신기록이다.

이번 대회 200m와 1600m 혼성계주 우승에 이어 3관왕에 오른 양예빈은 한국 육상계의 기대주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한편 양예빈은 지난 5월 소년체전에서 중등부 3관왕을 차지하며 이미 한국의 육상 샛별로 떠오른 바 있다. 이번 문체부장관기 대회에서도 200m와 400m, 1600m 계주에서 우승하며 3관왕에 오르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47,000
    • +1.42%
    • 이더리움
    • 2,632,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57%
    • 리플
    • 1,739
    • +0.81%
    • 솔라나
    • 111,600
    • +5.38%
    • 에이다
    • 246
    • +0%
    • 트론
    • 494
    • +1.02%
    • 스텔라루멘
    • 324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1.53%
    • 체인링크
    • 12,060
    • +0.92%
    • 샌드박스
    • 89.68
    • +9.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