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 합동점검에서 지적된 한강버스 관련 사항들을 연내 대부분 해소하고 내년 1월부터 전 구간 정상 운항에 나서겠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는 11일 설명자료를 내고 "지난달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관계기관 합동점검 결과 총 120건의 지적사항이 도출됐다"며 "이 중 운항 안전과 직결된 사항은 12월 말까지 모두 조치 완
의회, 일반수출입세법 가결…내년 1월 시행FTA 미체결 아시아산 1400여 개 품목 대상대중 견제·USMCA 재협상 앞둔 전략적 포석
멕시코 의회가 10일(현지시간) 한국·중국 등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지 않은 아시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관세율을 대폭 인상하는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와의 무역 협상 도구를 확보하기 위
회계연도 2분기 실적, 시장 기대에 못 미쳐투자자들, 자본지출 증가에 단기 수익성 악화 우려AI 계약의 수익화까지 시간 소요되는 것도 우려
미국 오라클의 주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약 12% 급락했다. 2분기 어닝쇼크와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우려가 다시 제기된 영향으로 보인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라클은 이날 장 마감 후 2
멕시코가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 수입되는 제품에 대해 내년부터 최대 50%까지 관세를 부과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11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멕시코 상원은 전날 '일반수출입세법 정부 개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76표, 반대 5표, 기권 35표로 통과시켰다. 법안이 최종 승인되면 한국·중국·인도·태국·인도네시아 등 멕시코와
30여 명 선수 포상 및 상금 전달
코오롱그룹은 10일 코오롱스포렉스 서초점에서 올해 주요 국제 및 국내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코오롱장애인스포츠단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우수선수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코오롱장애인스포츠단 선수들과 가족, 코오롱글로벌 변광섭 상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동부지사 취업지원부 조영기 부장
서울시는 10일 열린 제2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청담동·건대입구·사당·이수·길동역 일대 등 주요 역세권을 대상으로 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잇달아 의결하며 도시 전반의 개발 여건 개선과 보행환경 정비에 속도를 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강남구 청담동 52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조건부가결’하고, 건대입구역지구·사당‧이수 지구·길
기재부 '재정동향 12월호'
올해 10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86조 원대를 기록했다. 10월 누계 기준으로 역대 세 번째로 큰 규모다.
기획재정부가 11일 발표한 '재정동향 12월호'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까지 누계 총수입은 1년 전보다 42조1000억 원 증가한 540조8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국세수입은 330조7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헝셩그룹은 125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헝셩그룹은 최대주주이자 오너 2세인 후이훙위엔 이사를 비롯한 특수관계인과 재무적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125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납입 완료로 후이훙위엔 이사 보유지분율은 26.7%로 확대된다.
조달된 자금은 신사업인 화장품 유통사업
현대홈쇼핑이 30대 이상 여성을 주 타깃으로 한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Coasis)’를 경기도 남양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에 오픈하며 오프라인 뷰티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TV홈쇼핑 업계 최초로 오프라인 뷰티 매장을 운영하는 시도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을 통해 니치마켓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150㎡ 규모
한겨울 바람이 차가워지면 기대감이 피어납니다. 겨울철 대표 길거리 간식들이 돌아오기 때문인데요. 호떡부터 계란빵, 어묵까지, 생각만 해도 몸이 따끈해지는 간식입니다.
이 중에서도 남다른 인기를 자랑하는 건 붕어빵일 겁니다. 고소한 향과 달콤한 맛, 두 손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종이봉투 감성으로 겨울이면 어김없이 등장하곤 하죠.
하지만 '천 원이면 충분
제주도 해안에서 '차'(茶) 봉지로 위장한 마약이 또다시 발견됐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9일 오전 7시15분께 제주시 우도면 해안가에서 해안 정화 활동 중이던 한 주민에 의해 우롱차 포장지에 싸인 마약류 의심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해경은 해당 물체가 최근 제주 해안에서 발견되는 우롱차 포장 형태의 케타민과 유사하다고 보
120억 달러 지원 패키지도 발표농가 반응은 회의적인도산 쌀·캐나다 비료에 관세 카드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더 많은 미국산 대두를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세전쟁 여파로 주요 고객인 중국의 구매가 그동안 중단돼 정부에 불만이 폭발한 농가를 달래기 위함이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
데이터처, '2025 통계로 보는 1인 가구'1인가구 804.5만…男 2030·女 고령층 많아"외롭다" 응답 48.9%…전체평균比 10.7%p↑연소득 3423만 원…3000만 원 미만 53.6%
국내 1인 가구 비중이 전체 가구의 36%를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중 절반은 외로움을 느낀다고 응답했는데 전체 평균보다 10%포인트(p) 이상
시청 구내식당 특식 메뉴 첫 채택⋯민간·해외 판로도 확대
서울시가 운영하는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 보육기업들이 올해 각종 판로개척 행사에서 총 5600만 원의 매출 성과를 거뒀다. 시는 전방위적인 판로 지원이 청년 식품 스타트업의 성장 발판이 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는 식품 제조 분야 청년 스타트업의 성장을
아이진(Eyegene)은 주주배정과 일반 공모 청약절차를 완료하고,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226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에서 주주배정을 통해 87.59%가 기존 주주에 배정됐으며, 잔여분 일반 공모에서 5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이진의 최대주주인 한국비엠아이는 주주배정 초과 청약에 120% 참여 후, 일반 공모에서도
서울 용산구가 이달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인공지능(AI) 영상 기획물 ‘고맙습니다’의 마지막 편인 ‘여성 교육의 숙명’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영상기획물인 고맙습니다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와 용산의 이야기를 인공지능 기술로 복원해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했다.
이번 편에서는 근대 여성 교육의 길을 연 순헌황귀비와 용산의 인연, 그리고 120년간 이어
비급여 항목의 과잉 이용으로 올해 3분기 기준 1~4세대 실손보험 위험손해율이 12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경선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5세대 실손의료보험 도입에 따른 공·사보험 상생 방안' 발표에서 올해 3분기 기준 1~4세대 합산 실손의료보험 위험손해율이 119.3%이라고 밝혔다.
세대별로 보면 1세대 위험손해율은
10월 신규가입 999건…전월비 20% 감소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이 계속 상승하고 기대 심리마저 커지면서 주택연금 신규 가입이 한 달 새 20%가까이 축소됐다. 집을 연금화하기보다 추가 상승이나 시세차익을 기대하며 보유하려는 경향이 강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10월 신규 주택연금 보증공급(신규)은 999건으로 집계됐
경기도의 ‘간병 SOS 프로젝트’가 도입 9개월 만에 수혜자 1000명을 넘어서며 저소득층 고령환자와 가족들의 실질적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12월 3일 기준 사업 신청자는 1079명으로 집계됐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입원해 간병서비스를 이용한 65세 이상 저소득층에게 연간 최대 120만 원을 직접 지원하는 제
'파운더스 서밋 2025'서 비트코인 장기 보유 의지 재확인 "개인적으로 보유 중… 가장 편안한 장기 자산" 2013년 채굴 사업 진출 등 초기 성공사례 강조
애비게일 존슨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에 대한 강력한 신뢰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비트코인이 단순한 투기 자산이 아닌, 전 세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