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담구급대 운영과 함께 음압형 이송장비를 도입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이송한 환자는 총 1393명(3월 6일 현재까지)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중에서 총 7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의심환자 이송 등으로 9일 오전 7시 현재 22명의 소방공무원이 감염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의심ㆍ상담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 관련 상담신고 건수는 2월 1주차 414건, 2주차 573건, 3주차 1668건이다. 또 의심환자에 대한 119구급대 출동은 2월 1주차 14건, 2주차 84건, 3주차 292건으로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5G 기술로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KT는 소방청, 세브란스병원과 함께 119 신고부터 구급차, 병원 응급실까지 이어지는 응급의료체계의 전 단계를 5G와 ICT 기술로 스마트하게 바꾸는 응급의료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KT와 소방청은 119 신고센터와 응급환자가 5G를 비롯한 무선통신 기반으로 상호 영
6일 오전 경기 용인시 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 3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5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한 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연기가 치솟는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8분 후인 오전 8시 32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했고
13일 낮 12시 6분께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 부직포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응 1단계'는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이다.
화재로 공장 내부 자재들이 불에 타면서 시꺼먼 연기가 치솟아 119 신고 접수가 잇따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 소방관
18일 오전 경기 화성시 한 재활용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5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0분께 화성시 우정읍 한 비금속원료 재활용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 작업이 펼쳐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성 화재 소식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3대를 포함한 장비 70여대와 소방관 등 220여명을 동원해 진화
경북 상주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
21일 오전 11시 04분께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1㎞ 지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다행히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발생한 지진의 정확한 위치는 북위 36.50도, 동경 128.10도며 깊이는 14㎞다. 단층 움직임으로 발생한 지진으
서울시는 폭염 피해에 노출되기 쉬운 노숙인 및 쪽방주민 등을 대상으로 특별보호대책을 강화한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폭염특보 발효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하는 한편, 무더위쉼터에서 휴식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만성질환자에 대해서는 1일 1회 방문 간호, 안부 확인 등 사고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고유정 사건의 또다른 이야기가 드러났다.
28일 채널A는 고유정이 의붓아들 사망 당시 직접 119와 통화한 내용을 단독 보도했다.
당시 고유정은 119에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라며 아이의 얼굴색이 울긋불긋하다고 말했다. 이미 숨져 시신에 얼룩이 생기는 시반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신고 당시 고유정은 울음을 터트린 것으로 확인
서울시는 화재취약 지역인 영등포구 문래동 등 쪽방촌에 신속한 대피를 돕는 '비상벨'과 화재 발생 위치를 신속히 식별할 수 있는 '재난위치 식별도로'를 설치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쪽방촌에서 발생한 화재는 2016년 2건, 2017년 1건, 2018년 5건이었으며 3명의 사상자(사망 1명, 부상 2명)를 냈다.
쪽방촌은 종로구
29일 오전 인천 한 식자재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 일대가 검은 연기로 뒤덮였다. 불은 50여분 만에 소방당국에 의해 완전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4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한 식자재마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이날 인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인천 화재로 식자재마트를 태운
파주 민간인통제선(민통선) 임진강변에서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6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5분께 파주시 파평면 민통선 내 임진강 그물에 사람이 걸려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구조대는 고무보트를 타고 강 수색작업을 통해 개펄에서 남성의 시신을 발견해 인양했다.
경찰이 시신의 지문을 확보해 1차 감식한 결과 임진강
화재·구조·구급상황 발생시 119로 신고하면 영상통화로 신고자 현장 상황에 맞게 응급처치를 지도하는 ‘119영상 신고 접수시스템’이 올해 도입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새로워지는 소방안전 4대 대책·소방인프라 확충’ 계획을 22일 발표했다.
4대 대책은 △119신고 시스템 개선(상반기) △시민생활밀착형 예방안전관
11일 오전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설비 점검을 하던 20대 하청근로자가 기계에 끼여 목숨을 잃었다. 2인 1조 금무 규정을 지키지 않아 이 20대 노동자는 숨진 지 5시간 만에야 발견됐다.
이날 오전 3시 20분께 태안군 원북면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 9·10호기 석탄운송설비에서 하청업체 근로자 A(24) 씨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숨져 있는 것을 동료
KT 아현지국 통신구 화재사고로 서울 북부 일부 지역 통신망이 마비되는 등 '통신 대란'이 일어난 가운데, KT 통신망 장애로 119 신고가 지체돼 70대 노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25일 오전 5시 35분쯤 서울 마포구 용강동에 사는 주모(76·여)씨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이날 새벽 5시쯤 주 씨는 갑자기 어지럼
경기 안산시 반월공단에서 불이 나 1명이 부상했다.
27일 오후 6시 30분께 안산시 단원구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80여 명과 장비 30여 대를 투입했다. 화재는 1시간 30여 분 만에 진압됐다.
이 불로 작업자 1명이 찰과상 등으로 치료받았고 2층짜리 공장 1개동 내부와 집기
제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인천의 각 기관이 비상 대응체제를 가동하며 태풍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초대형 크루즈인 '오베이션 오브 더 시즈(16만7000톤급)호'가 태풍을 피해 22일 오전 10시 인천 남항에 입항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해당 크루즈는 중국 톈진에서 출발해 일본 구마모토로 향하던 중 태풍 솔
11개월 된 영아를 재우기 위해 이불을 씌우고 몸에 올라타 숨지게 한 혐의를 받은 화곡동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된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20일 오전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보육교사 김 모(59·여) 씨에 대해 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검은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쓴 채 법원에 출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의 학대로 영아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59·여) 보육교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A 씨는 18일 화곡동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11개월 된 남자아이를 재우는 과정에서 이불을 씌우고 몸을 누르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서구 화곡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의 학대로 11개월 영아가 사망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해당 어린이집과 보육교사에 대한 '신상털기'가 이뤄져 우려가 전해진다.
19일 회원수 268만에 달하는 유명 온라인 맘카페에는 화곡동 어린이집 영아 사망 사고를 다룬 게시물이 잇따르고 있다.
회원들은 "정말 화가 난다", "참 안타깝다", "너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