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행정·민원, 재난·안전, 지역산업, 격차 해소, 교통·환경 등 5대 공공분야의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정리한 가이드를 전국 지방정부에 배포했다.
개발원은 19일 '지방정부 AX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비스 가이드'를 발간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지방정부의 AI 도입이 개별·분산적으로 이뤄지는 한계를 보완하려는 취지로,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 13일 국정감사장에서 이렇게 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사흘 뒤 소방관이 심정지 상태로 실려 간 화재 현장에 섰다.
16일 경기 부천의 공장 화재로 소방관 5명이 다쳤고, 가장 먼저 불길 속에 들어간 2명은 중태에 빠졌다. 추 지사는 제주에서 잡혀 있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
16일 오후 경기 화성특례시 효행구 정남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50대 여성 1명이 팔에 화상을 입었으며 시설 관계자 9명은 대피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8분께 정남면 귀래리 소재 자원순환시설에서 “폐기물이 타고 있다”는 시설 관계자의 119 신고가 접수
소방청이 '119상황관리 표준 대응매뉴얼'을 개정해 긴급한 119 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상황관리 기능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 119신고 1100만건 중 '비긴급 상습신고'는 총 19만5659건으로 전체의 1.9% 수준이다. 다만 시도별 상위 상습신고자 95명에 의한 신고건수가 9만2936건으로 전체 상습신고의 47%를
염소가스 누출 신고로 200여명이 한꺼번에 대피했던 수원 한국나노기술원에 28일 만에 중앙·지방합동점검반이 다시 들어갔다.
수원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화학물질안전원 등 전문기관을 불러 사고 후속조치부터 연구실 안전관리 체계까지 현장에서 다시 확인했다.
수원특례시는 9일 한국나노기술원에서 ‘유해화학물질 사고시설 중앙·지방 합동컨설팅’을 진행했다고 10일
#회사에서 근무하던 42세 남성 A씨는 갑자기 극심한 흉통을 느껴 동료에게 119 신고를 부탁한 뒤 쓰러졌다. 신고 8분 만에 도착한 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인 A씨에게 심폐소생술과 5차례 전기충격을 시행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A씨는 의식이 없었지만, 빠른 조치로 급성 전벽 심근경색 진단을 내린 뒤 막힌 좌전하행지에 스텐트를 삽입했다. 이
3기 신도시 입주민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집이 아니라 집 밖이다. 아파트는 올라가는데 수영장도, 돌봄시설도, 체육관도 없는 초기 공백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 교산지구에서 그 공백을 학교부지로 메우겠다며 국비 240억 원을 확보했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의 하남교산지구 '어울림(林) 캠퍼스'가 교육부 주관 '2026년
19일 오후 5시 28분께 인천시 서해구 원창동 쿠팡이 입주한 물류센터 건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 당국이 대원 81명과 장비 33대를 투입해 직원 등 950명가량의 대피를 유도한 뒤 전층 수색을 마쳤다. 또 2050명가량이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이 "지하 1층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폭염 중대경보에 고독사 고위험가구‘2일 1회’ 확인…AI 연계 돌봄 작동
#. 서울 동대문구 전농1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A 씨는 이달 4일 담당 사회복지사와 전화로 안부를 확인했을 때까지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 그러나 다음 날인 5일 AI 안부확인서비스 전화에 끝내 응답하지 않았고, 미응답 정보가 주민센터 사회복지사에게 전달됐다.담당 사회복지사는 6
수원 광교의 반도체 연구시설에서 유해가스 경보가 울려 200여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소방이 3시간여 만에 통제를 풀었지만, 정작 가스 누출 흔적은 나오지 않았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8시 23분경 수원시 영통구 한국나노기술원 2층 클린룸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됐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염소가스
위험요인 총 3218건 발굴 및 조치공공기반시설 1111곳 전수 점검 추진“선제적 안전점검으로 중대사고 예방”
서울시는 해체·굴토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건설공사장 1094곳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위험요소 3218건을 사전에 발굴해 조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여름철 폭염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붕괴·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생명을 잃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최근 부산에서 가슴 통증을 느낀 50대 남성이 119 신고와 구급대의 신속한 응급조치, 병원의 응급 패스트트랙 시스템을 통해 위기를 넘긴 사례가 알려지면서 '골든타임'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부산 온병원은 28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응급실을
가연물 빽빽, 복잡한 내부 구조에 불길 확산쿠팡 “소방 지원과 관계 당국 조사에 적극 협조”“지역 주민과 소방관 대상 긴급 구호 물품 지원도”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이틀째 이어지면서 피해 규모가 수천억원에 이를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물류센터 구조와 다량의 가연물이 밀집된 특성상 화재 진압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 피해는 확산할 수 있
자회사ㆍ협력사ㆍ캐디 등 야외 근로자 1000명 대상 예방 키트 전달 및 현장 점검
강원랜드가 올여름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야외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나섰다.
강원랜드는 야외 작업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속이나 고용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현
장마가 걷힌 자리에 폭염이 왔다. 11일 수원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메시지는 한발 앞서 나갔다. 쉼터 614곳, 그늘막 1207곳, 살수차까지. 숫자로 준비된 행정이 더위보다 먼저 움직였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겨우 비가 그치나 했더니 찜통더위가 시작"이라며 "조금 전 수원에 폭염주의보가
9일 대전 전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강한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도로 침수와 차량 고립, 산사태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0분 현재 대전과 세종, 충남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대전 장동 188.5㎜,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서울 서초구 서리풀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주택공급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장은 현장에서 당초 계획보다 주택 착공 일정을 1년 이상 앞당기라고 지시했다.
LH는 이 사장이 8일 서울 서초구 서리풀 1·2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일정, 현안 사항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서리풀지구는
정부가 긴급 상황에서 119 신고자의 실내 위치와 층수를 파악할 수 있는 정밀위치측정 기술을 소방 현장에 적용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소방청은 긴급구조 상황에서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정밀위치측정 기술을 대전 지역 소방 현장에 처음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위치측정 오차를 10m 수준으로 줄여 구조대상자 위치를 건물 단위로 특정할
쿠팡이츠서비스(CES)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배달파트너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운행을 위한 폭염 대응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CES는 고용노동부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냉방·휴식·보냉장구·119신고)'을 바탕으로 배달파트너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 올여름에는 정부기관·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현장 지원을 촘촘
하루 평균 119신고 5855건. 15초마다 한 번, 소방차가 어딘가로 달려나간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민낯을 추미애 경기준비위원회가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청년정책은 가장 젊은 '막내 주무관'에게 설계를 맡겼고, 1420만 도민에게는 정책 창구를 활짝 열었다. 민선 9기 경기도의 밑그림이 빠르게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집에서 대화를 나누던 배우자가 갑자기 쓰러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름을 불러도 대답이 없으면 당황해 아무것도 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때 기억해야 할 순서는 네 가지입니다. ‘반응 확인 → 119 신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요청 → 호흡 확인 → 가슴압박’입니다.
질병관리청 안내에 따르면 먼저 어깨를 두드려 반응을 확인하세요. 주변이
“혼자 사는데 집에서 갑자기 쓰러지면 누가 발견해줄까요? 휴대전화까지 손이 닿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됩니다.”
국가데이터처가 10월 1일 발표한 ‘2026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가구주가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 650만 7000가구 가운데 1인 가구가 38.0%로 가장 많다. 열 집 중 네 집 가까이가 혼자 사는 셈이다.
혼자 산
독거노인과 장애인의 응급상황에 대응하는 비대면 돌봄 서비스가 장비 교체를 통해 한층 정비된다. 보건복지부는 2020년에 설치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 약 9만 대를 신규 장비로 교체하는 ‘5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 1일부터 5월 12일까지 약 846억 원 규모로 진행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