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6개월간 1600억 넘는 부당이득 챙겨“낙찰가 높여 전기료 상승…국민 피해↑”
한국전력공사의 6700억 원대 설비 장치 입찰에서 7년 넘게 담합을 주도한 회사 8곳과 소속 임직원 11명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일진전기 등 4개사 소속 임직원 4명을 독점규제 및
16일 서울 도심에서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10명 넘는 부상자가 나왔다. 사고 수습으로 통일로 일대 교통 통제가 이어지며 현장은 한동안 혼잡을 빚었다.
소방당국과 경찰,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께 서대문역사거리에서 704번 시내버스가 주행 중 인도를 향해 돌진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사인 50대 남성을 포
금융위원회는 적극행정 등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 11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지난해 해 동안 적극행정, 낮은행정, 성과행정 분야에서 성과를 낸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수공무원 부문에서는 홍조근정훈장 1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3명 등 6명이 선정됐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대통령표창 1명과 국무
전국 4만7000명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생명존중사업의 3년간 성과 공유삼성생명,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상 수상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 이하 '삼성금융')는 15일 서울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이하 임팩트 데이)는 심각한 사
사노피의 수막구균 질환 예방백신 ‘멘쿼드피’가 최근 국내에 출시됐다. 생후 6주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국내 예방 환경에 폭넓은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노피 한국법인은 1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멘쿼드피의 임상적 가치와 수막구균 예방 효과에 대해 소개했다. 멘쿼드피는 A·C·Y·W 4가지 혈청군의
HLB 그룹주가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의 항암 신약 후보물질 ‘리라푸그라티닙’ 임상 2상 결과 발표 소식에 12일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3분 기준 HLB는 전 장보다 6.92% 오른 5만41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는 HLB글로벌(4.78%)이 상승세며, 코스닥에서는 HLB바이오스텝(4.20%),
전남에서 태어난 2025년생 출생아에게 전남도는 출생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전남도 출생기본소득 지급에 관한 조례'를 도는 개정했다.
이에 제도 명칭을 출생기본수당에서 출생기본소득으로 변경했다.
출생기본소득은 아동 출생 후 12개월이 되는 달부터 월 20만원씩 매월 25일 지급한다.
신청한 달부터 지급하며, 신청이 늦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T 운영사 에스알(SR)의 차기 수장 인선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정부가 3월 KTX·SRT 교차 운행을 예고한 만큼 새 수장들은 통합을 추진하는 동시에 조직 충돌을 최소화하고 현장 사고 리스크까지 함께 관리해야 할 전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코레일 사장 후보 5배수, SR 대표이사 후보 3배수 명단이 조만간 기획재정부
국내 주식자산 부호 상위 50명 중 '창업부호'(창업으로 부를 쌓은 사람)가 지난 10년 사이 2.2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2025년 12월 30일 기준 국내 주식자산 상위 50명 중 창업자는 24명으로 집계됐다. 10년 전(2015년 12월 30일) 11명에서 2.2배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창업부
그룹 워너원의 재결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엠넷플러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커밍순 우리 다시 만나”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누군가 카세트테이프를 재생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후 워너원의 히트곡 ‘봄바람’ 가사 중 “우리 다시 만나”라는 구절이 흘러나오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1월 1일 11시
정치권을 상대로 '쪼개기 후원 의혹'을 받는 통일교 관계자가 정치자금법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통일교 산하 단체 천주평화연합(UPF) 회장을 지낸 송광석 씨를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송 씨는 2019년 1월 통일교 관련 단체의 자금 1300만 원을 국회의원 11명 후원회에 기부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다만 송 씨와
서울시가 31일 밤 보신각 일대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함에 따라 도심 교통 통제와 대중교통 운행이 조정된다.
행사는 31일 오후 11시부터 2026년 1월 1일 오전 0시 20분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총 33회 타종과 함께 보신각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타종에는 시민 영웅과 사회 각계 인사 등 11명이 참여한다.
도로 교통
드디어 대단원의 막이 내렸습니다. 그 어느 해보다 뜨거웠던 여름, 7월 10일. 이투데이 여기자 11명이 한데 모였습니다. 대한민국 종합경제지 최초 여성 편집국장을 배출한 매체에서 일하는 여기자들이 제대로 된 시리즈 한번 해보자고 의기투합한 것입니다. 어떤 주제로 할지가 당연히 최대 과제였습니다.
결국 가장 큰 숙제는 고스란히 태스크포스(TF) 팀장
연장 보육료 지원 한도 폐지 보호자 부담 완화국공립 운영 요건 완화·인건비 기준 연장
저출생에 따른 영유아 감소와 보육 수요 다변화에 대응해 정부가 어린이집 운영 규제를 완화하고 보육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
교육부는 개정한 ‘2026년 보육사업안내’를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24시간 어린이집 지정 대상이 확대되고, 야간
영어·과탐 난도 급등에 수능최저 미달자 속출미충원 50명 중 48명 지방 의대…지역 편중 뚜렷정시선발선 변화 주목…“의대 경쟁 완화될 수도”
2026학년도 의과대학 수시모집에서 전국 11개 대학에서 총 50명의 미충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 새 가장 많은 규모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예년보다 어렵게 출제되면서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與, 중점처리법안 민생·성장 141건 경제법안 분류자사주 소각 의무화·의무공개매수제 1월 처리AI특별법·디지털자산법도 상반기 법제화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연내 처리가 불가능해진 경제 관련 법안에 대해 새해부터 입법 드라이브에 착수할 전망이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의무공개매수제를 담은 상법·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비롯해 AI 산업 육성 특별법, 디지털자산
부산시가 '15분도시' 정책의 실질적 성과를 가를 첫 시험대로 학교 통학로 안전 개선을 선택했다. 행정 주도의 일방 사업이 아닌, 민관이 전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내세운 점에서 기존 통학로 개선 사업과는 결이 다르다는 평가다.
부산시는 '15분도시 안전한 학교 가는 길'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범사업에 착
미국 정부 합작법인 크루서블 JV, 고려아연 지분 10% 확보의결권 격차 2%p 미만으로 축소…집중투표제서 최 회장 측 유리내년 주총 전까지 반격 카드 마련할까…소송·규제 리스크가 변수
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 건설을 위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예정대로 연내 마무리된다. 미국 정부와의 합작법인(JV)이 고려아연 지분 10%를 확보하면서, 최윤범 고려아
서울시가 2026년을 맞아 31일 밤 11시부터 다음 날 새벽 0시 20분까지 보신각 일대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33번의 타종과 함께 시민들이 함께하는 카운트다운, 다채로운 미디어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 함성에 맞춰 보신각 지붕에는 카운트다운 숫자가 비추어 지고, 건물 전면에는 종소
31일까지 심포니홀서 44점 전시…제야음악회 연계해 신진 작가 성장 지원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예술의전당 심포니홀에서 발달장애 미술가 전시회 ‘우리시각’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와 연계해 기획됐으며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재단의 발달장애 미술가 육성사업인 ‘우리시각’에 참여한 강원진, 김동호 등 작가 10인과 우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