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업들이 주총 시즌에 돌입했다. 이들은 일찌감치 사외이사 선임을 주요 안건으로 앞세웠다. 사외이사 선임은 기업 주총에서 중요한 안건 가운데 하나다.
사외이사란 기업경영 전반에 걸쳐 폭넓은 조언과 전문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다. 기업 외부의 비상근 이사직으로 이사회에 참석해 기업 경영활동을 감시하고 자문을 한다. 그만큼 해당 분야는 물론 사회 전반에 걸
10대 재벌 계열사 대다수가 올해도 어김없이 한날한시에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 대기업들이 주주총회를 특정일에 집중시킴으로써 소액주주들의 관심을 분산시키고 의결권을 무력화시키려는 사실상 ‘담합’ 행위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재까지 주총일정을 공시한 10대 그룹 소속 12월 결산 상장사는 35개사로, 이 중 31개사가 3월 1
새누리당 박근혜·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0일 경제·복지 분야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된 2차 TV토론회에서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는 지난 토론회에 이어 박 후보를 정조준, 맹공을 퍼부었다.
◇노무현정부 vs. 이명박정부, 서민경제 악화 책임 공방 = 박·문 후보는 서민경제 악화를 두고 각각 노무현정부와 이명박정부 책임론
전국경제인연합회가 25일 최근 5년간 10대 재벌계열사가 75.3%나 급증했다는 경실련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경실련의 주장은 대기업 신규계열사가 생산하는 품목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없고 자의적인 해석이 있다는 지적이다.
경실련은 지난 24일 10대 그룹의 신규편입 업종 중 제조업 부분에서 석유·화학 제조업(9.0%), 금속·비금속 제조업(5.1%),
10대 재벌 계열사수가 2007년 364개에서 올해 638개로 5년만에 7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공정거래위원회 보도자료와 대규모 기업집단 정보공개 시스템 등을 이용해 올해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중 공기업을 제외한 10대 그룹과 신규편입된 계열사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그룹별 증감률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