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SK텔레콤, KT, LG U+(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01X’ 번호 사용자도 번호변경 없이 오는 2013년말까지 3세대(G)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가 그동안 3G 스마트폰 사용이 불가능했던 011, 016, 018, 019 등 01X 가입자들이 기존 이동통신사에 한해 기존 번호로 스마트폰
올해 방송통신 분야는 무선인터넷과 종합편성 및 보도채널 등 굵직한 이슈가 지속되면서 사회 전반에 걸쳐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다.
정부도 이같은 분위기에 편승해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는 등 본격적인 스마트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통신 시장에서는 그동안 시행 중이던 01X 번호를 단계적으로 변경하는 새 번호제도를 2011년 1월 1
방송통신위원회를 대상으로 11일 실시된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난 9월15일 방통위 전체회의에서 의결된 '010 번호통합 정책'을 두고 신뢰성 결여 논란이 쟁점이 됐다.
이번 정책에 대해 시민단체와 사용자 일각에선 010 번호통합 정책의 강제적 적용을 반대하고 있으며 다른 한편에선 01X 사용자들의 한시적 3G망 이용이 허용되면서
방송통신위원회는 010번호통합 시점을 모든 이동통신사가 2G 서비스를 종료하는 2018년으로 결정했다.
방통위는 이같은 결정에 대해 정책의 일관성 유지와 번호통합의 이점을 살리며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정책 시행으로 01X번호 이용자들은 01X 번호를 2018년까지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또 010 변경에 사
방송통신위원회는 010번호통합 시점을 모든 이동통신사가 2G 서비스를 종료하는 2018년께로 확정했다.
방통위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KT가 2011년, LG U+가 2015년, SK텔레콤이 2018년 2G 서비스를 각각 종료하는 만큼 모든 이통사가 2G 서비스를 종료하는 2018년을 최종 010번호통합 시점으로 의결했다.
또한 01X번호 이용
방송통신위원회가 010번호통합 정책을 두고 다음주 중 최종 결정을 내릴 방침이다.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은 지난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010 번호통합정책은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온 것으로 기본 정책틀을 흔들지 않을 것"이라며 "다음주 중 상임위원회를 통해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의 이같은 발언은 최
방송통신위원회의 '010번호통합' 정책 결정 여부가 다음달 초께 이뤄질 전망이다.
당초 방통위는 010번호통합 정책과 관련, 지난 3월 번호통합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조율한데 이어 통신 업계 및 시민단체들의 의견을 듣고 결정을 내리려 했으나 결론이 도출되지 않아 의결이 연기됐다. 게다가 방통위가 최근 내부 인사를 단행한 것도 이유로 작용됐다.
이
방송통신위원회의 010 번호통합 정책을 앞두고 시민단체와 연구기관, 이동통신사 관계자들 간에 찬반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결론을 도출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이용경(창조한국당) 의원 주최로 8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010 번호정책 전문가 간담회'에 이동통신사 연구기관, 시민단체 관계자, 이동통신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방송통신위원회의 '010 번호통합정책' 결정이 빠르면 이달 중순 단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를 두고 이동통신사와 시민 사회단체 등이 의견을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방통위 측은 1000만명에 달하는 01x 번호 이용자들을 010으로 강제 통합하는데 정책적인 무리가 있는 만큼 '전면적이고 강제적인 010 번호통합은 어렵다'는 입장이지만 그간 펼쳐온
이동통신업계가 현금 마케팅, 보조금 경쟁등 과열경쟁을 자제하는 대신 자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가 'B'를 앞세워 SK텔레콤의‘T’와 연계한 마케팅에 돌입했고 KT는‘쿡앤쇼’를 통해 점유율 확대에 성공적인 효과를 거뒀다.
이처럼 한 단어의 브랜드가 통신업계에서 유행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복잡하고
정부가 추진중인 휴대폰 010번호 통합정책이 시행 전부터 시민단체와 팽팽한 힘겨루기를 벌이고 있다. 휴대폰 번호통합은 지난 2003년 3G 서비스 식별을 위해 도입한 010 번호가 올해 2월 말 전환률 80%를 넘으며 기존 01X (017, 011, 019등) 번호를 회수, 010으로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정부 정책이다.
정부에서는 번호 통합이 식별번호
한국YMCA는 정부가 지난 1984년부터 추진한 사업자별 식별번호 할당이 번호브랜드화 원인을 제공했다며, 이용자 중심 정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YMCA는 15일, 성명서를 통해 “특정 사업자(SKT)가 효율 좋은 저주파수 대역을 독점한 상태에서 시장지배력을 갖게 되자 브랜드화 된 번호가 시장에서 가입자 고착화 현상을 일으켜 공정경쟁을 저해하는 원인
KT가 기존 016 등 01X번호를 010으로 전환하지 않고 3G폰 서비스를 도입하는데 대해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현재로서는 어렵다는 견해를 내비쳤다.
1일 방통위에 따르면, KT가 01X를 사용하는 기존 번호를 3G폰에 적용시키겠다는 요청에 대해 법률상 문제를 제기해 왔다며 현재 검토중이지만 시간이 걸릴 것 같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방
기존 2세대 CDMA 서비스에서 진화된 ‘EV-DO 리비전A’ 서비스에 대한 ‘010번호통합’ 논란이 이해관계가 얽힌 업체간 갈등에서 이제는 정부와 LG텔레콤의 신경전으로 번졌다.
유영환 정보통신부 장관은 10일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010통합정책의 근간을 깨트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이것을 깨트려서는 시장의 균형을 이룰 수 없고 앞으로도 이러한
KTF의 3세대 이동통신 HSDPA(고속하향패킷접속) 서비스인 'SHOW' 가입자가 17일 현재 30만명을 돌파했다.
SK텔레콤의 3세대 이동통신 가입자는 약 25만명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KTF가 차세대 이통시장 선점 경쟁에서 SK텔레콤을 누르고 초반 기선제압에 성공한 셈이다.
KTF의 'SHOW' 가입자는 17일 현재 30만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