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은 24일 “인수위 기간 내에 ‘손톱 밑 가시’에 대해 다시 보고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날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손톱 밑 가시 힐링데스크’에 참석한 자리에서다.
이날 이현재 경제2분과 간사와 함께 회의장을 찾은 진 부위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의지를 강조하며 애로사항을 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분과별 현장방문 첫 일정으로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았다.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과 경제 2분과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를 찾아 ‘손톱 밑 가시 뽑기 위한 힐링 데스크’ 간담회를 갖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인수위가 첫 방문지로 중기중앙회를 찾은 것은 당선 이후 ‘중소기업 대통령’이 되겠다는 뜻을 거듭 강조해
중소기업들의 ‘손톱 밑 가시’를 해소하기 위한 ‘힐링데스크’가 이달 24일 개최된다.
21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최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수집한 ‘손톱 밑 가시’를 해소하고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건의했던 ‘힐링데스크’가 오는 24일 오전 11시 중기중앙회 본회에서 개최된다.
이날 진영 부위원장, 이현재 경제2분과 간사가 참석할 것으로 전해
중소기업들에게 가장 아픈 ‘손톱 밑 가시’는 불공정 거래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8일부터 일주일동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22건의 ‘손톱 밑 가시’를 수집한 결과 경제민주화 분야가 35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제민주화 분야 중에서는 불공정 거래에 대한 호소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중소기업인들은 특히 어름
중소기업중앙회는 200건이 넘는 중소기업들의 ‘손톱 밑 가시’ 사례를 접수받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힐링 데스크’ 개최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인터뷰, 홈페이지, FAX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손톱 밑 가시’를 수집해 왔으며 16일 기준 총 222건이 접수됐다. 통상 중소기업 애로조사시 1주일에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