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뇌경색 치료제 후보물질인 세리아 나노입자를 개발한 공로로 서울대학교 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12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수상자는 정부의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현택환 교수(서울대 화학생물공학과) 연구팀과 함께 3nm 크기의 세리아 나노입자를 합성하고 이 입자가 갖는 항산화 효
우울증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기능이 밝혀졌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뇌프론티어사업단의 한양대 손현 교수팀이 ‘뉴리틴(Neuritin)’이란 단백질 유전자가 우울증에 관여함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울증은 모노아민 산화효소 억제제, 복소환식 항우울제,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 등으로 치료하지만 그동안 약효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명확하지 않았다
영유야기의 과체중은 성인이 되서도 이어져 고혈압, 만성 신장질환 등 성인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고려대 구로병원 소아청소년과 유기환 교수팀은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시행한 동물실험 연구결과 생애 초기에 과체중을 유발한 흰쥐는 성장해서도 39.5%이상 과체중이 계속됐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성장기 과체
충남 서천은 대표적인 특산물로 한산모시가 있다. 예로부터 한산모시는 모시 중에서도 으뜸으로 쳤고 임금에게 진상되는 상품이었다. 모시풀로 모시옷만 만드는 것은 아니다.
모싯잎을 삶아 멥쌀과 섞어 가루를 만들고 익반죽해서 송편을 만들어 먹는다. 이를 '모싯잎송편'이라고 한다. 전통 섬유재료인 한산모시로 만든 서천 한산모싯잎송편은 전국적으로 새로운 별미로
오이를 주원료로 한 숙취해소 음료가 다음달 탄생될 전망이다.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농림기술개발사업으로 ‘오이를 주원료로 한 숙취음료의 개발 및 상품화’과제를 선정해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총 1억8500만원(정부지원금 1억4000만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유병린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고려인삼학회가 주관하고 농림수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제 10회 국제인삼 심포지엄에서 홍삼의 새로운 연구결과들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삼이 면역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간암과 간경변, 간 손상과 고환기능 감퇴 예방효과가 있다는 것이 새로 드러났다.
이집트 국립연구소 Mosaad 박사팀이 간암환자와 C형 바이러스로 인한 간경변
키위가 암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농생명공학부 이형주 교수팀은 키위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인 퀘르세틴의 암 예방 메커니즘을 밝혀내 관련 연구결과가 영국영양학회지(British Journal of Nutrition) 최신호에 실렸다고 7일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키위의 함유된 퀘르세틴은 활성산소에 의해 야기되는 갭졍선 세포
예로부터 민간에서 해독 약재로 쓰여온 민들레가 간독성과 중금속 제거에 효과적임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연세대 생명공학과 황재관 교수팀은,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간 민들레 추출물의 해독 정도를 살펴보기 위해 ‘민들레의 간독성 해소 및 중금속 제거 효과에 관한 연구’를 진행, 실제로 민들레의 해독 능력이 탁월함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먼
이대목동병원 흉부외과 김관창 교수가 지난 10월25일부터 28일까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 19회 아시아 흉부외과학회에서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모노크로탈린으로 폐동맥 고혈압을 유발한 흰쥐에서 보젠탄 투여 후 엔도슬린-1과 엔도슬린 수용체 A의 유전자 발현 양상(Gene expression of Endothelin
남녀노소 구분 없이 현대인들의 관심사인 다이어트를 위해 약품이나 주사, 보조기구 등에 의존을 하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 각종 부작용으로 건강을 해치기 쉬운 것이 문제이다. 그런데 최근 국내 한 연구진이 건강차로 알려진 ‘보이차’의 다이어트 효과 가능성을 실험을 통해 입증해 내 주목 받고 있다.
경희대 약학대학 정세영 교수팀은 보이차의 항비만과 고지혈증
휴림바이오셀은 사람의 지방에서 분리·추출한 지방유래줄기세포가 심장기능 개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휴림바이오셀은 사람의 지방에서 분리한 지방유래줄기세포를 인위적으로 심근경색을 유발시킨 흰쥐의 심장에 이식한 결과, 줄기세포가 손상된 부위에서 심장근육세포의 특징을 나타내는 세포로 분화됨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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