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대학로에서 화제가 됐던 뮤지컬 '미드나잇'이 오는 12월 다시 찾아온다.
'미드나잇'의 제작사 모먼트메이커는 12일 '2021 미드나잇: 액터뮤지션'의 공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 김찬호, 이충주, 이석준, 정동화, 배두훈, 현석준, 김소향, 최연우, 김수연의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했다.
'미드나잇'은 매일 밤 사람들이 어딘가로 끌려가 사라지
"연습과정에서 '송승환은 배우'라는 걸 느꼈습니다. 그 놀라움과 감사함에 벅찼죠. 30여 년 봐왔지만, 연습실에서의 모습은 진정 거인이십니다."
김종헌 예술감독은 8일 서울 정동극장에서 열린 2020 정동극장 연극시리즈 '더 드레서'(THE DRESSER)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송승환'에 대해 이렇게 소개했다.
송승환과 30여 년간 인연을 이어오고
☆ 리로이 존스 명언
“노예가 노예로 사는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를 묶고 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어느 쪽의 쇠사슬이 빛나는가, 더 무거운가.”
미국의 극작가·시인·소설가. 아프로-아메리카 문화의 지도자. 반백인의 시점에서 흑인의 동일성을 추구하는 이론을 제창·실천했다. 대표작은 소설 ‘단테의 지옥 조직’, 희곡 ‘더치
국내 최초 장편 공상과학소설(SF)을 쓴 고(故) 문윤성 작가를 기리고, 한국 SF 시대를 열어갈 SF 전문 문학상이 제정된다.
전자신문과 SF 전문 출판사 아작, 알라딘, 문윤성기념사업회는 ‘문윤성 SF 문학상’을 공동 제정하고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 상금은 3000만 원이며 신인 및 기성작가 모두 출품 가능하다.
출품
☆ 권율(權慄) 명언
“남자가 오직 의(義)와 기(氣)만을 생각할 뿐이지 어찌 공적과 명예를 따지겠느냐[男兒感義氣 功名誰復論].”
임진왜란 7년간 군대를 총지휘하며 큰 전공을 세운 조선 중기의 명장. 충남 금산군 이치(梨峙)전투, 경기 수원 독왕산성 전투, 행주대첩 등에서 모두 승리했다. 행주대첩 중 부하 장병들에게 그가 한 말. 관직에 욕심이
☆ 막심 고리키 명언
“사람의 눈은 그가 현재 어떻다 하는 인품을 말하고, 사람의 입은 그가 무엇이 될까 하는 가능성을 말한다.”
‘사회주의 리얼리즘’을 제창한 러시아 프롤레타리아 문학의 선구자. 러시아 전역을 도보로 여행한 그는 고통받는 민중의 삶을 표현하기 위해 문학을 독학해 글을 썼다. 그의 대표작은 희곡 ‘밤 주막’, 자전적 3부작 ‘유년
☆ 카를 크라우스 명언
“약한 사람은 결정을 내리기 전에 의심하고, 강한 사람은 결정을 내린 후에 의심한다.”
오스트리아의 유대인 작가. 잡지 ‘횃불’을 발행한 그는 모든 영역의 부패와 타락상을 비판하였다. 대표 작품은 ‘선언과 반론’, 평론집 ‘만리장성’, 희곡 ‘인류 최후의 나날’. 그는 오늘 눈을 감았다. 1874~1936.
☆ 고사성
☆ 알렉산더 포프 명언
“질서는 하늘의 으뜸가는 법률이다.”
영국의 시인·비평가. 조숙한 천재성을 보인 그는 5세에 문장을 짓고 12세에는 이미 희곡을 썼다. 척추결핵으로 불구의 몸이었던 그의 대표작은 풍자시 ‘우인열전(愚人列傳)’ 철학시(哲學詩) ‘인간론’. 오늘은 그의 생일. 1688~1744.
☆ 고사성어 / 금과옥조(金科玉條)
☆ 오노레 드 발자크 명언
“사람의 얼굴은 하나의 풍경이요, 한 권의 책이다. 얼굴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프랑스 소설가. 나폴레옹 숭배자인 그는 쉰한 살이란 길지 않은 생애 동안 하루에 열여섯 시간씩 글을 써 100여 편의 장편과 여러 편의 단편소설, 여섯 편의 희곡과 수많은 콩트를 써낸 정력적인 작가다. 대표작은 ‘외제니 그랑데’ ‘
서울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상반기 예정됐던 공연 일정을 하반기로 재조정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월 24일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간 남산예술세터는 공동제작 극단 및 창작자들과 협의를 거쳐 전면 취소가 아닌 연기를 원칙으로 공연일정을 조정했다.
3~4월에 예정됐던 '서치라이트'는 오는 7월 8~18일
☆ 프리드리히 헤벨 명언
“행복은 작은 새처럼 붙들어 두어야 한다. 부드럽게 살짝. 새는 자기가 자유롭다고 느끼면 기꺼이 그 손 안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독일 극작가. 괴테·실러·클라이스트를 잇는 독일 비극의 전통을 지킨 사실주의 희곡을 완성시켰다. 28년간 쓴 그의 일기는 ‘최상의 문학사적 기념비’로 평가받고 있다. ‘마리아 막달레나’ ‘기
☆ 안톤 체호프 명언
“남편의 사랑이 지극할 때 아내의 소망은 작아진다.”
러시아 소설가·극작가. 전제정치에 대한 반항을 인도주의적으로 승화해 인간성의 고귀함을 일깨워주는 작품들을 남겼다. 한 해 100편이 넘는 작품을 쏟아내는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20년간의 작가 생활 중 약 1000편의 소설, 11편의 희곡을 남겼다. 대표작은 ‘지루한 이야기
1950년 4월 29일 서울 태평로에 위치한 부민관(현 서울특별시의회) 자리에 창설된 국립극장은 이틑날 연극 '원술랑'으로 개관을 알렸다. 이를 공연한 신협화 극협이 현 국립극단의 전신이다. 오는 4월이면 국립극장은 사람 나이로 '고희'(古稀·70세)를 맡는다.
국립극장이 창설 70주년을 맞아 성대한 잔칫상을 마련했다. 기념공연에는 국립극장과 7개 국
☆ 미시마 유키오(三島由紀夫) 명언
“배신은 우정의 양념이다. 그것도 후추나 겨자처럼 자극적인 향신료다. 배신의 요소도 그 위험성도 깔려 있지 않은 우정이 싱겁다고 느껴질 때, 한 사람의 독립된 어른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일본 소설가. 본명은 히라오카 기미타케(平岡公威). 그는 전후세대의 니힐리즘이나 이상심리를 다룬 작품을 많이 썼다. 대
올해 대산문학상 수상작으로 오은 시집 '나는 이름이 있었다', 조해진의 장편소설 '단순한 진심', 윤선영과 필립 하스가 독역한 '새벽의 나나'가 선정됐다.
대산문화재단은 4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제27회 대상문학상 시ㆍ소설ㆍ번역 등 3개 부문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다만 희곡은 수상작이 없었다.
시 부문 수상작인 '나는 이름이 있
금성출판사 교수·학습자료 지원 사이트 '티칭허브'가 교사들을 위한 문화공연 초청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금성출판사는 티칭허브 가입 교사를 대상으로 교과서에 수록된 대표적인 한국 희곡이 무대에 오르는 한국현대 단막극전 '해설이 있는 교과서 희곡 시리즈1' 관람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가을을 맞아 교사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 아서 밀러 명언
“이 사람을 비난할 자는 아무도 없어. 세일즈맨은 꿈꾸는 사람이거든.”
미국 현대 희곡의 거장. 그의 대표작 ‘세일즈맨의 죽음’의 명대사다. 1930년대 대공황기 뉴욕 브루클린의 평범한 세일즈맨인 윌리 로만이 실직 후 좌절과 방황 끝에 자살을 택하는 내용이다. 1949년 초연 이후, 연극계 3대 상인 퓰리처상, 연극비평가상,
☆ 오스카 와일드 명언
“삶의 목적은 자기계발이다. 자신의 본성을 완벽하게 실현하는 것, 바로 그 목적을 위해 우리 모두가 지금 여기 존재한다.”
아일랜드 출생의 영국 극작가이자 소설가, 시인으로 19세기 말 유미주의(唯美主義)를 대표하는 작가. 뛰어난 재기(才氣)와 화려한 행동으로 세간의 주목을 끌었던 그는 유일한 장편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2년 만에 재연으로 돌아온 뮤지컬 '시라노'가 약 두 달여간 80회를 마지막으로 13일 막을 내렸다.
뮤지컬 '시라노'는 프랑스 극작가 에드몽 로스탕의 희곡 '시라노 드 벨쥐락(1897)'을 원작으로 실존 인물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다. 유달리 큰 코 때문에 사랑하는 이 앞에 나서지 못하는 낭만 검객 시라노가 록산과 크리스티앙의 사랑을 돕는 세 남녀의
CJ ENM 오쇼핑부문의 모바일 생방송 쇼크라이브가 광림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시라노’ 티켓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뮤지컬 ‘시라노’는 세계적으로 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주되며 사랑받아온 프랑스의 희곡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1897)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세기의 낭만가 ‘시라노’의 이야기를 다룬다. 아름다운 사랑의 언어와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