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재벌과 3세와 연예인 등 마약사범 17명을 재판에 넘겼다. 여기엔 남양유업·효성그룹·고려제강 창업주 손자와 전직 경찰청장의 아들, 가수 등 부유층 자식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대부분 해외 유학 시절 만나 마약을 시작해 국내에 들어온 뒤에도 그들만의 ‘카르텔’을 형성해 대마를 유통해왔다.
26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신준호 부장검사)는 지
검찰이 부유층과 연예인 등 마약사범 10여 명을 재판에 넘겼다.
26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신준호 부장검사)는 지난해 9월부터 지금까지 재미교포로부터 공급받은 대마를 유통한 재벌가 3세 등을 수사해 총 20명을 입건, 이 중 10명을 구속 기소, 7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해외로 도주한 3명은 지명수배했다.
검찰은 지난해 9월 20일 대마 재배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10월 소화계질환을 폭 넓게 보장하는 ‘무배당 메리츠 속편한 소화계질환보장보험’을 출시해 판매 중이다.
해당 상품은 현대인의 생활습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소화계질환 관련 보장을 확대했다. 특히, 최근 비만·음주·흡연 인구의 증가로 인해 꾸준하게 환자수가 늘어나고 있는 간농양, 특정담낭·담관염, 급성췌장염 등과 같은 간담췌 관련 질병
제일약품은 금연보조치료제 ‘니코챔스(성분명 바레니클린)’가 출시 2년 만에 국내 판매 누적 매출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니코챔스는 바레니클린 성분이 뇌의 니코틴 수용체에 부분적으로 결합해 흡연 욕구와 금단 증상을 완화하는 기전을 갖는 금연치료제로, 금단증상이나 흡연 욕구를 조절해 준다. 2020년 7월 출시했으며, 지난해 9월 바레니
KT&G는 차별화된 숙성 원료를 사용한 신제품 ‘레종 리저브(Raison RESERVE)’를 6일 전국 편의점을 통해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레종 리저브’는 오크통(Oak·참나무로 만든 나무통)에서 숙성시킨 담뱃잎(OAL·Oak Aged Leaf)을 10% 함유하고 있다. KT&G는 고품질 원료 확보를 위해 오크통을 활용한 흡연재료의 숙성방식을 연구
“매우 외롭고 압박을 받고 있어” “조카 김한솔의 존재도 김 위원장 불안케 해”북한, 김정은 39번째 생일 공식행사·도발 없이 조용히 보내
8일 39번째 생일을 맞이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년의 위기’에 빠졌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이날 40대를 앞둔 김 위원장이 모든 중년층이 맞닥뜨리는 위기에 직면했으며 이는 북한과 주변국에
전자담배 세율을 일반 담배(연초)보다 낮추게 되면 금연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전자담배 사용자 중 과거 흡연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늘고 있고, 연초담배의 흡연율은 감소하고 있어 대체재의 성격을 띠고 있다고 본 것이다.
5일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발간한 재정포럼 2022년 12월호에 실린 '전자담배 흡연 현황과 과세정책에의 함의'
‘나는 솔로’ 12기가 자기소개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된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모태 솔로’ 12기가 자기소개로 베일을 벗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수, 영철, 영식에 이어, 영호가 자기소개에 나섰다. 영호는 서른 살의 S전자 반도체 연구원이었다. 그는 회사 동
엔데믹 전환과 야외활동 재개로 스포츠·레저에 관한 관심이 폭발하면서 유통업계는 패션, 소품, 가전, 먹거리 등 너나 할 것 없이 아웃도어 관련 상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이에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글로’ 또한 ‘어디서나 즐거움을 부스트’ 캠페인을 통해 자유로운 아웃도어 라이프 경험을 선보이며 2022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글로는 업사이클링 친
뉴질랜드에서 2009년 이후 출생자는 평생 담배를 살 수 없도록 하는 흡연 규제 법률이 의회를 통과했다.
로이터통신, BBC 등 외신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통과된 뉴질랜드의 새 법률은 2009년 이후 출생한 사람에 대해 담배를 판매할 경우 벌금 15만 뉴질랜드 달러(약 1억2500만 원)를 물릴 수 있게 한다. 내년 말까지 담배를 판매하는 매장 수도
검찰이 하얏트 호텔에서 난동을 부린 폭력 조직 ‘수노아파’의 한 조직원을 구속기소했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신준호 부장검사)가 지난주 수노아파 조직원 중 한 명을 범죄 조직에 가입하고 활동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기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노아파는 1980년대 후반 전남 목포시에서 결
유한양행이 성공적인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확보한 국산 31호 신약 ‘렉라자’의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 허가를 추진한다. 국내 적응증 추가는 물론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까지 정조준해 글로벌 블록버스터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6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유한양행은 렉라자가
대표적인 호흡기질환인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천식·COPD 중복 증후군(ACO)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세 질환을 동시에 비교하는 연구논문이 최근 발표됐다.
원윤재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한의사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해 천식·COPD·ACO 세 질환에 대한 환자 특성과 위험요인을 분석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논문은 SCI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대한장연구학회는 ‘대장용종 절제술 및 대장 내시경 검사 시 고령 인구가 알아야 할 정보’를 제공하는 영상을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대장 내시경은 단순한 검사가 아닌 종양 절제를 위한 치료 내시경으로도 사용되는데, 2021년 기준 대한민국 전체 대장내시경 625만5029건 중 치료 내시경이 약 48
커피 섭취와 고혈압 발생 사이에 관련성이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커피를 마시면 고혈압 위험이 낮아진다는 기존 연구와 상반된 결과다.
명승권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대학원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2002년부터 2021년까지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코호트 연구를 메타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1일 밝혔다.
명 원장은 주요 의학 데이터베이스인 펍메
서울 한강공원 전역에 연말까지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할 흡연부스가 설치된다. 현재 여의도·뚝섬·반포 등 주요 한강공원에는 총 17개의 흡연부스 설치가 완료됐다.
29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공원 전역에 흡연부스를 설치하고, 지정구역에서만 흡연하도록 계도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강공원은 연간 약 6000만 명이 방문하는 서울의 대표 명소이자
경상남도 양산 한국필립모리스 제2공정실에 들어서니 멘솔 향이 코를 찔렀다. 공정실 곳곳에는 컨베이어벨트를 따라 하얀 담배 스틱이 끊임없이 쏟아져나왔다. 여기서 만들어지는 담배제품만 연간 300억 개비다(연소, 비 연소 합산). 지용준 프로덕트 매니저는 “지금 멘솔 냄새는 담배에 포함된 냄새 필터 때문이다. 필터만 해도 수십 종에 달한다”라면서 “오늘은 멘
김범수 카카오 창업주가 설립한 재단법인 브라이언임팩트는 서울대학교와 연구지원협약을 맺고,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환경보건학과 김승섭 교수의 장기 연구를 위한 연구비 35억 3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브라이언임팩트 재단은 서울대학교와 지난 18일 김정호 브라이언임팩트 이사장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직업환경건강연구실 김승섭 교수 등 관계자들
망막혈관이 막히는 망막혈관폐쇄증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망막혈관폐쇄증은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어 평소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망막혈관폐쇄증은 망막에 있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눈으로 혈액이 전달되지 않는 질환이다. 나이가 들면 혈관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장년층에서 많이 발견되는데, 혈관 건강이 좋지 않다면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건강보
담배·마리화나 동시 흡연자 75% 폐기종 발견연구 대상자 대부분 50세 미만“담배보다 덜 해로울 것이란 인식 틀릴 수 있어”
우리나라도 '마약 청정국'이라는 불렸지만 최근 마약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우려를 키우고 있다. 특히 상당수 사람이 대마초(마리화나)가 통증 완화 등 의료 목적으로도 사용된다는 점에서 인체에는 담배보다 덜 해로울 것이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