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탄소흡수원 확충…7개 부처 참여 TF 가동산지 넘어 수변·역사·문화 공간까지 식재 확대
나무심기 정책이 산림 중심에서 국토 전반으로 확장된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정부가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범정부 협업 체계를 가동했다. 산림에 국한됐던 식재 대상을 수변구역과 생활권 공간까지 넓혀 탄소흡수원을 촘촘히 확충하겠다는 구상이
기후부 나무심기 TF 구성…'국민 1인당 최대 2그루' 추진'여의도 100배' 산림조성…"매해 수천만 묘목 조달 가능"지자체 협의 관건…'흡수원 가점' 신설해 재정 인센 검토21일 행안부, 산림청, 17개 지자체와 간담회 개최
정부가 '2035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연간 최대 1억 그루 이상의 '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IPCC 합의 이후 해조류 탄소흡수 제도화 본격화국가 온실가스 흡수계수 등록 절차 따라 MRV 체계 구축
해조류가 2028년부터 국제적으로 ‘신규 탄소흡수원’으로 공식 인정될 예정인 가운데 정부가 해조류 탄소흡수량을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에 반영하기 위한 측정·보고·검증(MRV)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14일 한국수산자원공단에 따르면 해조류는 바
☆ 칼릴 지브란 명언
“교육은 그대의 머릿속에 씨앗을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씨앗들이 자라나게 해준다.”
레바논 태생 시인이자 철학자, 화가다. 그가 아랍어로 쓴 작품들은, 그를 아랍어를 사용하는 세계에서 당대의 문학적인 천재이자 영웅으로 추앙받게 했다. 하지만 그의 명성과 영향력은 아랍어 세계를 뛰어넘어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그의 시는 20
이창석 국립생태원장 인터뷰
2013년 개원한 충남 서천의 국립생태원은 우리나라 생태정책 전반을 상징하는 기관이다. 기후위기 대응, 생태 연구·복원, 대국민 전시·교육까지 아우르는 생태원의 지휘봉을 쥔 인물은 이창석 원장이다. 2010년 건립 추진기획단장을 맡아 생태원의 탄생을 총괄했던 그는 개원 12년 만인 올해 다섯 번째 원장으로 임명됐다. 다음 달 취
LG전자가 부산광역시와 손잡고 해조류 등 생물의 성장을 촉진하는 신소재 ‘마린 글라스(가칭)’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생태계 보전 및 블루카본 확대를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LG전자는 23일 부산광역시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와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과 보전을 통한 탄소중립 이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G전자와 부산광역시는 낙동강
북극항로 상업운항 준비·해양수도권 육성 가속수산업 혁신·해양주권 강화로 글로벌 해양강국 도약
해양수산부는 23일 부산청사에서 2026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해양 전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북극항로 시대로의 대도약, 민생경제 활력, 대한민국 균형성장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해운·항만 경쟁력 강화와 전통 수산업 혁
한일시멘트가 축구장 300개 규모의 숲을 가꿔 이산화탄소 저감에 나선다.
한일시멘트는 최근 산림청이 주관하는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에 참여해 ‘산림탄소흡수원’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탄소흡수원이란 산림이나 해양처럼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영역을 의미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일시멘트는 2055년까지 30년 동안
LG화학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 사업에 집중한다.
LG화학은 2020년 8월 환경 및 기후 변화 대응을 중심으로 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사회공헌 비전인 ‘그린 커넥터(Green Connector)’를 발표했다. 교육, 생태계, 경제, 에너지 등 4가지 중점 분야에서 사회·환
정부가 브라질 벨렘에서 열리는 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11월 10~21일)에서 해양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을 논의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활동을 펼친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는 녹색해운, 블루카본, 해양 기후변화 감시·예측, 온실가스 국제감축 등 4가지 분야와 관련된 부대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해수부는 2021년부터 유엔기후변
정부가 2035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2018년 대비 최소 50%에서 최대 60%까지 감축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이는 2030년 감축 목표인 40%보다 대폭 상향된 수치로, 특히 발전(전환) 부문에는 최대 75.3%라는 고강도 감축 의무가 부여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
한화투자증권은 임직원 참여형 환경 캠페인을 통해 도심 생태 회복과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샛강 흙공 던지기’, ‘도시 숲 나무심기’ 등으로 구성돼, 일회성 행사를 넘어 임직원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인식 제고와 지역 생태계 보전을 동시에 목표로 했다.
지난달 19일 진행된 ‘샛강 흙공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는 전 세계적인 약속이 됐다. 우리나라도 이를 위해 ‘탄소중립기본법’을 만들고, 도시와 지역에서 다양한 탈탄소 정책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문제가 하나 있다. 즉, 지역 간 격차, 균형발전 문제다.
2000년부터 2019년까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구분하여 살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화성특례시와 함께 탄소저장 숲 조성 등 동탄2신도시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화성특례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과 조승문 화성특례시 부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생활권 중심의 탄소흡수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탄소중립 이행 방안을 마
서울 노원구가 법정 계획인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을 구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별도의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탄소중립 기본계획은 전국 모든 지자체가 지난 5월 환경부에 제출한 계획으로 전문용어와 방대한 분량 탓에 일반 주민의 접근이 어려웠다. 구는 탄소중립이 주민의 일상과 직결된 과제인 만큼 계
용인특례시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는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총 177개의 세부 이행과제를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실행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열고 탄소중립도시 청사진을 마련했
DL건설은 자사 조경파트장으로 근무 중인 김명홍 부장이 제22회 조경의 날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일 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환경조경발전재단 주최로 열린 ‘제22회 조경의 날’ 기념식에는 정부기관과 공공기관 관계자, 학계 및 업계 인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토 환경의 품격 향상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조경
한국중부발전은 26일 국회기후변화 포럼의 '2025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중부발전은 △발전소 효율 개선 및 연료전환 △국내·외 동반 성장형 온실가스 감축사업 △해양흡수원 조성 및 수자원 재이용 사업 △CCUS 기술개발 △무탄소 발전원 개발 등 다양한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국무회의 의결…21일 시행
앞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모든 재해복구사업에 환경영향평가 면제 조항을 적용할 수 있게 된다.
환경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돼 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환경영향
복수 감축경로 마련…환경부, 입법대안 내년 국회 제출
우리나라의 장기(2031~2049년) 온실가스 감축경로를 마련하기 위한 민관 합동 기후미래포럼이 닻을 올린다.
15일 환경부에 따르면 기후미래포럼은 내일(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후미래포럼 1차 회의를 갖는다. 이번 회의는 8월 29일 기후위기 헌법소원 결정 후속 조치로 각계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