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김정남 피살 사건 미스터리를 다룬다.
김정남은 지난달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두 명의 여성에게 독극물 공격을 받고 숨졌다.
그리고 곧이어 붙잡힌 두 여성 용의자는 인도네시아 국적의 아이샤와 베트남 국적의 흐엉이다. 그들은 어떤 남성들에게 속아 TV방송용 몰래 카메라인 줄 알고 벌인 일이
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북한 대표단이 김정남 피살 사건과 관련해 사인은 심장마비로 조속히 시신을 넘겨달라는 종전 요구를 되풀이 했다.
대표단을 이끄는 북한의 리동일 전 유엔 대표부 차석대사는 2일 쿠알라룸푸르 주재 북한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사건에 북한의 연루 의혹을 부인하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리 전 대사는 김정남이 지병을 앓고 있
지난달 13일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북한 공작원들의 지시를 받고 김정남을 암살한 혐의를 받고있는 도안 티 흐엉과 시티 아이샤는 "장난인 줄 알았다", "코미디 쇼인 줄 알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한편 말레이시아 형법 302조는 살인범은 무조건 사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두 사람의 유죄가 입증될 경우 사형이 처해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
김정남 독살 혐의로 말레이시아 경찰에 체포된 여성 용의자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말레이시아 검찰은 1일 관할 세팡법원에서 인도네시아인 시티 아이샤(25)와 베트남인 도안 티 흐엉(29)을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기소장을 통해 이들이 지난 13일 오전 9시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도피 중인 다른 용의자 4명과 함께 북한인 김철을 살해한
국가정보원이 ‘김정남 암살’의 배후로 북한의 국가보위성을 지목하면서 국가보위성의 주요 활동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철우 국회 정보위원장은 27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 사건(김정남 암살)은 처음에 정찰총국에서 했다고 발표했는데, 말레이시아 경찰이 조사하고 국정원이 분석한 결과 국가보위성이 주도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용의자 8명 가운데 4명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암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베트남 국적의 여성 도안 티 흐엉(29)이 등장한 유튜브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한 남성 유튜버가 올린 '여자들과 키스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흐엉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등장한다.
이 영상은 남성 유튜버가 길거리에서 만난 여성과 게임을 한 뒤 여성이 이기면 선
지난 13일 말레이사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김정남을 암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베트남 국적의 여성 도안티흐엉(29)이 지난해 자국 아이돌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인 '베트남 아이돌'에 출연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말레이시아 중국어 매체인 중국보는 22일 도안티흐엉이 가슴이 깊이 파인 블랙 탑에 시폰 치마를 입고 아이돌 오디션 무대에서 노래하는 영상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2청사에서 괴한의 공격을 받아 피살되는 장면을 담은 CCTV 영상이 공개됐다.
일본 후지TV와 도쿄방송(TBS) 등은 19일 김정남이 피살되는 순간을 담은 5분 분량의 CCTV 영상을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은 사건 당일 김정남의 공항 내 동선을 따라 편집된 폐쇄회로 TV 녹화 영
김정남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말레이시아 경찰이 첫 부검서 사인에 대해 결론 내리지 못해 18일 재부검을 실시한다.
말레이시아 현지 매체 동방(東方)일보는 소식통을 인용해 1차 부검에서 정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해 이날 오전 9시(현지시간) 재부검을 실시해 사인을 규명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재부검으로 법의학자들이 나서 더 많은 증거를
말레이시아 경찰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씨 피살과 관련된 용의자를 체포했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오전 8시20분(현지시간) 김정남씨 피살 용의자로 베트남 여권을 소지한 여성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2에서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1988년생(29세)으로, 체포 당시 '도안 티 흐엉(Doan
베트남에서 에볼라 의심증세로 지난 1일(현지시간) 격리 수용됐던 근로자 1명이 말라리아 환자로 판명났다고 2일 베트남 보건부가 밝혔다.
베트남 보건부는 “고열과 두통으로 중부도시 다낭의 한 병원에 입원했던 근로자가 에볼라 환자가 아닌 말라리라 환자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짠 흐엉 보건부 국제협력국장은 “해당 환자의 혈액 표본을 채취해 정밀 검사한 결과 에
베트남 출신 방송인 흐엉이 KBS 1TV '강연100℃'에 출연했다.
흐엉은 6일 방송된 '강연100'에서 학창시절 우연히 한국 아이돌 가수의 팬이 되면서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책과 DVD, 방송을 통해 한국어 공부를 한 흐엉은 대학교도 한국어과에 진학, 아르바이트로 여행 가이드를 하던 중 자신에게 호감을 보인 한국 청년과 결혼까지 했다.
IBK기업은행이 지난 6일 베트남 하노이에 베트남 내 두 번째 점포인 하노이지점을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IBK기업은행은 베트남의 양대 도시인 호치민(남부)과 하노이(북부)에 모두 지점을 보유, 현지에 있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게 됐다. 개점식 행사에서 조준희 은행장(가운데)과 응웬 티 투 흐엉 베트남 중앙은행 국장(왼쪽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관광 인재가 되어 두 나라 문화교류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지난해 7월 한국으로 결혼 이주한 뒤 지난달부터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문화관광학을 공부하는 흐엉(25·여)씨의 당찬 포부다.
흐엉씨는 베트남 하노이대 한국어과와 하노이백과대학 정보기술학과에서 공부했다. 두 대학 모두 베트남 명문대학이다. 베트남 대학은 학기당 학비가 베트
관세청은 8일부터 13일까지 응웬 티 투 흐엉 베트남 호치민 관세국장이 이끄는 호치민 관세국을 초청해 부산세관과 자매결연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관세청은 양 세관간의 인적 교류 및 정보 교환에 대한 내용을 담은 MOU 체결로 양 세관의 공식·비공식적 협력활동이 활발해 질 것을 기대했다.
베트남 제1의 경제도시라 불리는 호치
비나신 사태로 위기에 빠진 베트남 금융권이 해외 자본 유치에 팔을 걷어 부쳤다.
베트남금융투자협회(VAFI)는 은행과 펀드에 대한 외국인 지분 한도를 기존 35%에서 40%로 끌어 올릴 것을 요청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트남 3대 은행을 포함한 64개 회원사는 의결권이 없는 우선주에 대한 해외 자본의 취득 조건도 완
태광그룹 박연차 전(前)회장 소유인 태광비나 컨소시엄이 30일 베트남 정부와 45억달러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에 대한 협정서를 체결했다.
태광비나와 현지 파트너인 하신코(HASINCO) 컨소시엄은 이날 오후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멜리아호텔에서 정경득 태광그룹 부회장, 박선영 총괄사장, 박용택 태광파워홀딩스 사장, 박석환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
미래에셋즈권은 베트남 거래소 임직원 일행이 한국의 증권업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 IT본부등을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 거래소 응엔 티 황란(Nguyen Thi Hoang Lan) 부이사장을 비롯한 11명의 방문단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미래에셋증권 IT본부를 방문해 미래에셋증권의 I
최근 베트남정부의 반체제인사 탄압에 대해 29일 홍콩의 亞洲時報가 배신행위라고 강력 비난하면서 베트남에 대한 미국의 경제제재를 촉구하고 나섰다.
30일 亞洲時報에 따르면 국제인권단체는 이번 베트남의 반체제인사 탄압이 20년만에 최고의 탄압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지난달 베트남 경찰은 독자적인 정치조직을 결성해 정부전복을 꾀하려 했다는 이유로
베트남 주식시장이 장기적인 잠재력과 밝은 전망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는 지나치게 투기장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평일 아침 주식거래가 이루어지는 호치민시 객장은 원래는 다른데 있어야 할 사람들로 북새통으로 이루고 있다.
일자리를 비운 공무원, 학생과 주부 들이 전광판에 눈을 고정시킨채 사자와 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