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 주 서울 도심 곳곳이 문화 예술과 자연의 매력을 뽐낸다.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수상 패션쇼부터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장미 축제, 새 단장을 마친 탁 트인 공원 산책길까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행사와 명소가 시민을 기다리고 있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먼저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산책하거나 러닝을 즐기고 싶다면 서북권 대표
전남 장성군 황룡강 상류에 조성된 어린이 특화공원 ‘황미르랜드’가 황톳길과 물놀이 시설 등을 앞세워 가족형 나들이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황미르랜드는 장성읍 영천리 1443-1 일원 황룡강 상류섬에 조성한 체험형 공원이다. 3만6553㎡ 규모 부지에 그네와 그물놀이터, 짚라인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췄다.
공원은 인도교를 통해서만 차량 진입이 가능하
내일 날씨는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더울 전망이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도 클 것으로 예보됐다.
18일 기상청은 “19일은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일부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으니 폭염영향예보를 참고해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월요일인 오늘(1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 최저 10~15도, 최고 21~26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비 새단장…1년11개월 걸쳐 양재사옥 로비 리뉴얼“로비 리노베이션을 준비하며 가장 많이 생각했던 키워드는 소통이었다”“일하는 환경이 바뀌면 우리가 일하는 방식도 조금씩 달라지지 않을까 기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양재사옥 로비를 ‘열린 광장’ 형태로 바꾼 배경에 대해 직접 밝히며 소통과 협업 중심의 업무문화 전환을 강조했다.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중앙정부를 직접 찾아 성남 원도심의 오랜 숙원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후보 신분으로 장관을 만나 구체적 예산 규모까지 제시한 정책제안서를 전달한 것은 이례적이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는 이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성남시의 생태·인프라 확장을 위한 3대 핵심 정책 제안서를 전
서울시가 '남산 곤돌라' 공사가 위법하다며 소송을 제기한 남산 케이블카 민간 운영업체와 항소심에서 다시 맞붙은 가운데, 1심 패소의 근거가 됐던 공원녹지법 시행령을 두고 ‘재량규정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남산 곤돌라 사업이 해당 시행령에 구속되지 않을 수 있다는 취지인데, 원고 한국삭도공업 측은 ‘시행령도 엄연히 법규명령’이라며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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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연휴 기간 한강버스 이용 시민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서울시는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진 연휴 동안 한강버스 탑승객이 총 2만344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약 4689명이 이용한 것으로 4월 일평균 탑승객(2550명)과 비교해 84%나 급증한 수치다.
특히 연휴 첫날인 1일에는 5584명이 탑승해 정식 운항 이
대우건설은 1일 서울숲에서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기업동행정원 ‘SUMMIT Silo’를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자연과 도시문화가 공존하는 정원도시 서울’을 주제로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를 연계해 진행된다. 총 71만㎡ 규모로 조성되며 1500만 명 관람을 목표로 하는 역대 최대 규모 행사다.
SUMMIT Silo는 ‘
업사이클링 벤치·포토존 조성정원박람회 맞춰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스타벅스 코리아가 서울 도심 공원에 친환경 휴식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확대한다. 업사이클링 자원을 활용한 시설과 체험 요소를 결합해 도심 속 쉼터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는 구상이다.
30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서울시 건축심의 통과
서울 시청역 인근 태평로빌딩이 리모델링을 거쳐 미래지향적 스마트 오피스로 탈바꿈한다. 친환경 설계와 스마트 업무환경을 도입하고 공개공지와 보행 동선을 개선해 도심 업무거점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날(28일) 열린 제6차 건축위원회에서 ‘서소문구역 1-2지구 태평로빌딩 리모델링 사업’ 건축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29
서울시는 4월 한강버스 탑승객이 7만 명을 넘어서며 운항 시작 이후 월간 최다 탑승 기록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운항 시작 이후 누적 탑승객은 23만 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시에 따르면 이달 1~27일 한강버스를 이용한 누적 탑승객은 7만552명으로 집계됐다. 남은 기간의 운항 일정을 고려하면 4월 총 탑승객은 7만 5000명 이상을 기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기초단체장 공천을 받은 여야 후보 32명 가운데 여성은 6명뿐이다. 이들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이 가운데 부산진구청장 재선에 도전하는 서은숙 후보는 구의원과 구청장, 중앙당 최고위원, 지역위원장을 거친 20년 정치 이력을 바탕으로 ‘준비된 단체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진구 범천동 선거사무소에서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진보단일화 본투표를 코앞에 두고 학생·장애인 현장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선거권 없는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장애인의 날에는 특수교육 6대 정책을 제시하며 포용교육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유은혜 예비후보는 20일 선거사무소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활동가 및 학생대표단과 만
발달장애 청소년 대상 진로 탐색·문화 체험 통해 사회통합 가치 확산
파라다이스그룹의 비영리공익재단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이 내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16회 ‘아이소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발달장애 청소년 가족 90가정을 초청해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체험, 공연, 휴식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장애와
4월부터 시작된 물놀이 시즌…온수 기술로 계절 한계 넘는다캐리비안베이·서울랜드·호텔까지…조기 개장으로 수요 선점기후 변화에 빨라진 개장 시계…여행업계 '초여름 특수' 공략
따뜻한 봄 날씨가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오면서 국내 테마파크·호텔 업계가 물놀이 시즌을 앞당기며 고객 유치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테마파크부터 호텔까지 봄 물놀이 수요를 선점하기
로봇, 사람 협업으로 탄생한 신개념 베이커리 카페…”B2C 시장 본격 공략”
다날의 인공지능(AI) 로봇 기업 비트코퍼레이션이 유ㆍ무인 하이브리드 매장 ‘b;eat CAFÉ(비트카페)’ 1호점(야탑역점)을 오픈하고,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비트카페는 AI 로봇커피 비트(b;eat)의 음료 서비스에 전문 인
캐리비안 베이 18일 재개장에버랜드 이용객 오후 1시부터 무료 입장
완연한 봄 날씨 속에 워터파크 시즌이 앞당겨진 가운데 캐리비안 베이가 예년보다 이른 재개장과 함께 실내외 물놀이 시설을 순차적으로 가동한다. 다양한 편의시설과 프로모션을 통해 봄철 나들이 수요 잡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3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캐리비안
대홍기획은 내외부 협업 인프라 강화를 위해 서울 중구 본사 내 신규 업무 공간을 확충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오프라인 협업 공간을 통해 디지털·미디어 전문 자회사 스푼(SPOON)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객사와의 파트너십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대홍기획은 특히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으로 개인의 업무
최근 전기차 판매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친환경차 시장이 재차 확장 국면에 들어섰다. 여기에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의 변동성이 커지고, 각국의 탄소중립 정책은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서로 다른 변수처럼 보이지만, 이 흐름은 하나로 수렴된다. 에너지 소비 구조가 서서히, 그러나 분명하게 바뀌고 있다는 신호다.
문제는 이 변화가 ‘언젠가’의
설 연휴라고 모두 고향으로 향하는 시대는 아닙니다. 짧은 일정으로 다녀오거나, 아예 여행을 떠나거나, 집에서 조용히 쉬는 이들도 많습니다. 혼자든, 소규모 가족이든 각자의 방식으로 명절을 보내는 모습은 이제 낯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설 연휴, 하루쯤은 전시장에서 예술과 마주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술은 평범한 하루를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중랑구는 2월 11일 중화2동 복합청사 1층에서 실버카페 ‘장미랑’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카페가 들어선 복합청사는 중화2동 주민센터와 중화문학도서관이 함께 운영되는 공간으로, 행정·문화 기능과 어르신 일자리를 결합한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장미랑’은 중랑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일환이다.
경주 천년 고도의 산자락 사이에 바다를 배경으로 바람이 노래하는 휴식 공간이 숨어 있으니, 그곳이 바로 마우나오션 리조트다. 오전에 골프를 즐기고, 오후에는 쉼을, 저녁엔 여유롭게 하루를 정리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다.
자연이 내어준 능선 위에 펼쳐진 페어웨이와 손끝을 스치는 바람이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 골퍼들의 마음이 저절로 열린다. 골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