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로봇 셰프, 로봇 카페 등 무인자동 로봇 음식점도 지속 확대한다. 로봇 카페는 현재 49개소에서 올해 65개소로 확대하고 로봇 셰프는 영동선 문막휴게소에서 시범 도입해 한식(5종), 우동(3종), 라면(4종)을 제공한다.
아울러 고속도로 이용객의 환승수요를 분석, 인근 지하철역 등과 연계하는 대중교통 환승시설을 휴게소에 구축한다....
화재 위험이 있는 완속 충전기는 모두 화재 예방형 충전기로 바꿔 설치하고, 전기차 충전사업자의 무과실 배상책임 보험 가입도 의무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플라스틱 제품 경량화를 의무화해 2027년까지 플라스틱 사용을 10% 줄이는 한편, 음식점, 카페 등 총 3만 곳에 다회용기를 보급하고 전문 선별시설 설치를 확대해 재활용 가능 자원을 회수할 예정이다.
계획관리지역의 건폐율 40%에서 70% 완화, 생산관리지역에 소규모(300㎡ 미만) 카페, 제과점 등 휴게 음식점 입지 허용, 계획관리지역의 숙박시설 입지규제(도로 50m 이격)도 삭제한다.
정부는 과학적 영농기술 발전에 따른 농업형태 변화를 반영하고 가치가 상실된 농지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농지이용규제도 개선한다.
우선 농지에 전용절차 없이...
융자 대상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 급식 영업자다. 단, 유흥·단란주점, 호프집 등 주류 중점 판매업소 등 영업자는 제외된다.
융자는 종류에 따라 연 1~2% 금리로 최대 1억 원까지, 소요 금액의 80% 이내에서 가능하다.
융자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개선이 필요한 시설 설비에 대한 계약서를 구비해 융자취급은행인 우리은행...
프랜차이즈를 제외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 대상으로 경영상태 자가진단 및 온라인 동영상 교육 수강은 무료로, 현장 컨설팅 비용은 정부가 80%를 지원한다.
홍보·마케팅과 경영관리지원을 비롯해 노무·법무, 메뉴개발, 환경위생관리, 시설·디자인, 푸드테크 도입·적용, 세무·재무, 기타서비스 등 다양한 주제로 외식업체가 겪는 어려움 해결을 돕는...
이날 자리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오세희 회장,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강석우 상근부회장,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김수복 사무총장,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고장수 이사장 등 소상공인 협·단체장과 음식점, 카페를 경영하는 소상공인들이 함께 참여했다.
7일 환경부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해소하고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일회용품을 감량하는 방향의 ‘일회용품...
간담회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휴게음식점중앙회 등 일회용품 규제와 관련된 주요 업계를 대표하는 협회·단체가 참석했다.
주요 건의 사항을 보면, 먼저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최근 외식업계의 인력 문제를 고려해 식품접객업 매장 내에서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금지하는 정책을 유예하거나 철회할 것을 제안했다....
및 휴게음식점 등 △에프엔풀필먼트는 디지털 풀필먼트 서비스, 스마트 물류 자동화, 친환경 냉매제 유통, 밸류체인 확장형 풀필먼트 서비스 등 △에프엔블럭은 EPR 소프트웨어 설계 및 개발업, 모바일 기반의 범용(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업 등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에프엔프레시의 매출이 비건식이나 대체육 개발 사업으로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이번 단속은 축산물 가공·판매업체, 관광지 주변 음식점, 고속도로 휴게소 내 식당 등을 대상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위장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행위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곳은 128곳, 표시하지 않은 곳은 81곳이었다. 이들 업체에 대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전국 휴게소 내 음식점과 열린매장 등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관리 개선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전국 207개 휴게소, 1632개 매장이다.
협업을 통해 휴게소 내 음식점 등 입점업체별로 달랐던 원산지 표시판을 소비자가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통일된 표시판으로...
다량배출사업장은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제8조의4에 따른 집단급식소(100인 이상), 휴게음식점(200㎡이상), 대규모점포, 관광숙박시설 등으로 서울시에만 2022년 기준 총 7104개소 정도다.
2022년 기준 서울시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은 하루 2495톤이다.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는 2019년 이후로 지속해서 감소했지만 다량배출사업장의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은...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이천시 소재 A업소는 라면 등 분식, 커피 등 음료 총 32종의 메뉴를 조리 판매하면서 식품접객업(휴게음식점) 신고를 하지 않고 4년 6개월 이상 영업하다 적발됐다.
양평시 소재 B업소는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 소떡소떡 등 총 17종에 대해 폐기용 또는 교육용 표시 없이 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됐다.
이천시 소재 C업소는...
한국 도로공사의 ‘2023년 휴게시설 서비스혁신방안, “1휴게소 1명품 먹거리 유치 추진“’ 일환으로 진행되며 이번에 입점한 지역 맛집은 천안호두휴게소가 있는 천안 지역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인 병천순대 '박순자 아우내 순대'이다.
천안시 병천면 병천 아우내 장터 순대거리에서도 줄 서서 먹는다는 천안시 대표적인 향토음식점이자 한국관광공사 추천...
이에 대해 김 장관은 "2023년 2~3월 합동 점검을 한 결과를 보면 주로 일반음식점이나 자유업으로 운영이 되고 있었다"며 "음식점업‧ 휴게음식업 442개소, 자유업 410개소, 기타 246개소를 점검을 했고, 그중에 위반 업소는 자유업 81개소 음식점업인 휴게음식업이 67개소, 기타 14개소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여가부는 청소년 마약범죄에 대한...
내부공간은 크게 2개로 나눠 한쪽은 책을 전시하고, 한쪽은 쉼터로 활용할 예정으로,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용도변경이 끝나 소매점, 휴게음식점 영업이 가능하다.
아직 구체적인 개점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문 전 대통령 귀향 1주년인 다음달 10일 이전에 개점할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가 나온다.
사저 관계자는 “평산책방은 문 전 대통령이 책방지기로 일하면서...
음식점에 국한되지 않고 카페나 식당, 도소매·서비스·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업종에 세분화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클라우드 방식을 통해 기존 포스기의 물리적·기능적 한계를 해결하고 포스화면에서 원하는 기능을 선택·구독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확장 가능성을 넓혔다.
△워커스하이
롯데칠성음료 사내벤처로 분사한 1호...
소노캄 고양 등에 개장했는데, 펫 여행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와 현장 문의가 지속해서 많아짐에 따라 규제 샌드박스 특례 허가를 신청했고, 지난달 30일 승인 통보를 받았다.
고객과 반려동물이 일반 및 휴게음식점은 물론 카페&베이커리 같은 제과점에도 동반 출입해 식음료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특례 승인에 따른 운영 기간은 6월부터 2025년 6월까지로 2년이다.
다만 서빙을 하거나 소분 판매, 종업원 조리 등을 하면 휴게음식점업으로 구분돼 영업장소가 건축법상 제1종 또는 제2종 근린생활로 제한된다.
현재 지자체별 다른 동물장묘시설 입지제한 기준도 주거지역 등에서 300m 이상 이격 후 설치로 통일된다. 실제로 한 지자체의 경우 하천·도로와 1800m 이상의 이격을 요구하는 사례 등이 있다.
정부는 재난현장 소방차량의...
위반 업체는 일반음식점이 66곳으로 가장 많았고, 가공업체 18곳, 휴게음식점 7곳, 통신판매업소 3곳, 재래시장 3곳, 노점상 1곳 등이었다. 위반 품목은 두부류가 57건, 콩 17건, 콩나물 6건, 과자류 5건, 팥 5건, 메주 4건, 떡류 3건, 기타 3건 순으로 나타났다.
현행법상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는 형사입건 후 검찰 기소 등 절차를 거쳐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시설개선자금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식품제조업소의 영업장 시설개선에 필요한 자금이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도입을 준비하는 식품제조업소는 최대 8억 원까지,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는 최대 1억 원까지, 어린이기호 식품 우수판매업소는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육성자금은 모범음식점이나 관광식당의 위생장비 구입, 메뉴 개발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