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 평균 1만원 돌파…호두과자·커피도 20% 안팎 상승명절엔 아메리카노 가장 많이 팔려…덕평휴게소 매출 1위
고속도로 휴게소 먹거리 부담이 커졌다. 최근 5년간 돈가스 가격은 30% 가까이 올랐고 비빔밥은 평균 1만원을 넘어섰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전국
설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 휴게소 먹거리 가격이 일제히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휴게소에서는 가격을 유지한 채 중량을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 사례도 확인됐다.
13일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고속도로 휴게소 매출 현황에 따르면 1월 마지막 주 전국 휴게소 매출 상위 10개 품목 중 호두과자가 4932원에서 5297원으
한국도로공사가 백년가게를 포함해 유명 먹거리를 고속도로 휴게소에 150개소 이상 유치하기로 했다.
도로공사는 12일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부산방향)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와 고속도로 휴게소 내 ‘백년가게’ 유치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고유사업을 유지하며 고객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