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그동안 수익성의 발목을 잡았던 원재료 가격 인상 분을 하반기에 반영키로 했다. 3, 4분기는 공급망 상황이 호전되면 원재료 가격도 하향 안정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돼 시기가 적절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현대제철은 30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와 조선 쪽은 원가 상승분을 반영할지 협상 중“이라며 "내수는 경기가
원재료 가격 상승 부담과 중국 자동차 시장 부진 등으로 현대제철 2분기 수익성이 감소했다.
현대제철은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2326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8.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571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11억 원으로 73.1% 급감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대차증권은 26일 한국조선해양에 대해 하반기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포함한 수주 회복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5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배세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1% 증가한 9229억 원, 영업이익은 554억 원을 기록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배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오
2016년 9월 경주에서 지진 규모 5.8의 강진이 발생했다. 2017년 11월에는 포항에 규모 5.4의 강진이 발생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라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한국은 더는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다.
지진은 예측이 어렵다. 피해 범위가 넓어 복구 시간도 오래 걸린다. 전문가들은 “철저한 내진(지진에 견디는 것) 설계를 바탕으로 대비
미래에셋대우는 26일 현대제철이 고로 부문의 원가 강세에도 불구하고 제품의 상반기 계약가격은 동결로 판단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4000원에서 5만9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재광 미래에셋투자 연구원은 “현대제철의 2분기 영업이익은 2240억 원으로 전기로 부문은 성수기 영향에 따른 판매량 증가 및 저가 철근 판매 비중
동국제강은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과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나가고 있다.
최근 국내 업계 최초로 컬러강판에 웨이브 엠보싱 무늬를 구현한 ‘벤딩 웨이브’ 강판 개발에 성공했다. 이 강판은 TV의 후면부분, 냉장고 등에 적용할 수 있으며, 현재 글로벌 가전사들과 협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는 세균 및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항균 컬러
국내 산업계가 미·중 무역전쟁 여파를 고스란히 떠안으면서 2분기 실적 악화 우려에 직면했다.
미국의 중국 제재가 국내 기업에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예상대로 당장의 반사이익은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오히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증대, 전방 수요 침체로 수출 중심의 국내 기업들이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
9일 산업계
7일은 노조(勞組) 이슈가 그 어느때보다 부각된 하루였다. 전국 곳곳에서 패싸움 수준의 아수라장을 연출하는 시위가 벌어졌으며, 노조의 과격한 농성과 과한 요구는 극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공권력조차 이들을 법적으로 제대로 저지하지 못하면서 기업들은 노조리스크에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이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27일부터 이틀째 울산 동구 한마음
동국제강이 1분기 수익성이 개선되며 16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동국제강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34.5% 증가한 483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기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매출은 1조37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별도 기준으로 영업
캐나다의 철강 긴급 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에서 한국이 제외됐다.
캐나다 정부는 10일(현지 시간) 발표한 후판과 스테인리스 강선 등, 철강 제품 2종에 대한 세이프가드 최종조치에서 한국산 철강은 세이프가드 대상국에서 제외했다. 앞서 3월 캐나다 국제무역심판소(CITT)도 한국산 철강은 산업 피해 우려의 주된 원인이 아니라며 캐나다 정부에 세이프가드에
포스코가 세계 최대 해양기술 박람회인 '세계해양기술콘퍼런스(OTC; 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 이하 OTC)'에 12년 연속 참가하며 글로벌 에너지강재 시장 공략을 이어간다고 7일 밝혔다.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리는 OTC는 매년 전세계 2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6만 명 이상이 방문해 업
NH투자증권은 3일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기대 이상으로 이익 개선 속도를 내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6만6500원에서 7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 최진명 연구원은 “현대미포조선의 1분기 매출은 7050억 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대비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도 262억 원(영업이익률 3.7%)을 기록하면서 기대
현대중공업이 2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실시했다.
현대중공업은 이 자리에서 LNG선 건조 능력에 대해 "현대삼호중공업까지 합해서 (건조 능력) 연간 18~19척으로 보면 된다"며 "안벽 문제도 있고, 맴브레인 공사할 때 필요한 전문 인력 문제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LNG선 옵션 계약 물량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현대중공업은 2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후판 가격 협상과 관련해 "공급업체(철강업체)는 최근 인상된 원자재 가격을 판매 가격에 전가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상태"라며 "(현대중공업은) 가격 낮추려고 하고 있으나, 최근 철광석 가격 봤을 때 하반기 (후판 가격) 인상될 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가 제품 홍보 기능을 대폭 강화한 홈페이지를 선보였다.
포스코는 15일부터 철강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제품 홍보 전용 홈페이지 ‘POSCO PRODUCTS’를 오픈했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산업, 제품, 메가트렌드, 이용기술, 미디어, 고객지원 등 6개의 메뉴로 이루어져 철강제품에 대해 일반인은 쉽게 이해하고 고객사는 알차게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해외 사업장 현장방문에 나선다.
포스코는 최정우 회장이 29일까지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 포스코(PT.Krakatau POSCO)’ 제철소를 시작으로 베트남 생산법인, 미얀마 가스전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주요 해외사업장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최 회장은 전날 출국했다.
회사 측은 "최
현대차증권을 8일 동국제강에 대해 1분기 저점을 기록하고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500원을 유지했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동국제강의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394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철근 부문은 견조했지만 냉연부문의 실적 부진이 그 배경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다만 “올해 1분
조선업계가 철강업계에 경영 정상화까지 후판 가격 인상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두꺼운 철판'을 뜻하는 후판은 선박의 가장 중요한 재료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7일 "계속되는 후판 가격 인상은 시황회복기에 있는 조선업계에 큰 부담"이라며 "조선소 경영이 정상화될 때까지 인상 자제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국내 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