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이 6월부터 상처치료제 후시딘의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시딘 광고는 ‘아이가 상처를 입으면 엄마의 마음에도 같은 상처가 난다’ 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것으로, 상처 나기 전과 같이 흉터 없이 빠르게 낫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표현했다.
또 상처의 빠른 치유를 돕고 세균 감염을 막아주는 후시딘의
일반의약품의 판매 가격이 지역에 따라 최대 3배까지 차이가 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정부가 지난달 3일부터 14일까지 전국에 걸쳐 실시한 50개 다소비 약품의 실거래 가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1일 주장했다. 또 경실련은 이런 가격거품을 해소하기 위해 일반약의 판매 장소를 약국 이외의 장소로
국민들이 자주 찾는 필수의약품인 두통약과 연고 등이 올 상반기에 모두 오른다. 물가가 오르면서 원자제 값도 올라 약값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업계 입장이다.
최근 동국제약은 잇몸 치료제 ‘인사돌’의 제형 크기를 바꿔 출시하면서 약값을 10% 인상했다.
바이엘코리아의 ‘아스피린’도 오는 21일 약값이 인상된다. ‘아스피린’은 아세틸살리실산
대웅제약이 새로운 성분의 상처치료제를 출시하면서 동화약품 후시딘과 동국제약 마데카솔이 양분하고 있는 상처치료제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결국 선택은 소비자의 몫으로 세 제품은 저마다의 특징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화약품 ‘후시딘’은 1980년 국내 첫 발매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대한민국 대표 상처치료제로 자리매김했다. 1
제약사들이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일반의약품 가격을 잇따라 인상을 예고하고 있어 약국가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5월부터 유한양행 '삐콤씨'의 약국 공급가가 20%대에서 인상되고 포장도 변경된다. 유한양행측은 지난해 타 경쟁제품에 비해 가격조정을 안 했지만 원료 및 원부자재 가격 조정으로 공급가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동화약품은 지난 10일 본사에서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 ‘김병지 어린이 축구교실’과 후원 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 조창수 사장, 홍명보 감독, 김병지 감독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후원 계약은 상처치료제 후시딘이 상처없는 어린이 생활 환경 마련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후시딘은 올 한 해 동안 축구
일관되지 않았던 의약품 영문성분명 표기가 통일되고 어려운 한문 표기 성분명칭이 쉬운 용어로 바뀌게 된다.
식약청은 현행 의약품 성분명칭의 기재방식이 영문성분명을 한글로 만들면서 일관된 표기원칙이 미적용 돼 있고 한글명칭이 있는 데도 이해하기 어려운 한문으로 표기 등의 문제가 있어 이를 표준화하기 위해 ‘의약품 성분 명칭 표준안'을 마련했다고 21일 밝
굿모닝신한증권은 19일 동화약품이 안정적 성장속 신약 개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이날 탐방보고서를 통해 “동화약품이 제네릭 수탁 매출의 증가로 실적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여기에 신약 후보물질의 순조로운 임상 진행 여부가 주요 관심 사항”이라고 분석했다.
그동안 동화약품은 일반의약품 매출이 높아 안정적이나 성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