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이 상임 감사직 공개 모집에 착수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예탁결제원은 이 날 상임 감사 공개 모집 공고를 내고 오는 28일까지 지원 서류를 접수한다.
예탁결제원 상임 감사의 임기는 3년 이내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24조에서 규정하는 임원 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이여야 한다.
예탁결제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접
정찬우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출사표를 던졌다. 정 전 부위원장과 함께 금융인 비례대표 물망에 올랐던 권선주 기업은행장은 현직에 남기로 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날 마감한 비례대표 공모 신청자 명단을 공개했다. 공개된 명단에는 정 전 부위원장을 비롯한 424명 신청자들의 이름이 적혔다. 전체 공모 신청자 61
한국투자공사(KIC)가 투자담당이사(CIO), 리스크관리담당이사(CRO) 공개 모집에 들어갔다.
KIC는 7일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CIO, CRO 공개 모집요강 절차를 게재했다. 이는 지난달 19일 김령 경영관리본부장(COO), 추흥식 CIO, 홍택기 CRO가 동시에 사표를 제출한 데 따른 후속 인사 조치다. COO는 김상준 KIC 런던지사장이 내
국책은행들이 ‘은행장 리스크’에 몸살을 앓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KDB산업은행 등 국책은행 3곳이 모두 대내외 변수에 흔들리며 어수선한 모습이다.
권선주 기업은행장은 본인의 부인에도 4·13 총선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 차출설에 휩싸여 있다. 기업은행 고위 관계자는 “하루에도 몇 번씩 권 행장의 정치권 입문설
하나금융투자 신임 수장에 이진국 전 신한금융투자 부사장이 내정됐다. 그는 지난 해부터 하나금융지주 사외이사직을 맡고 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2일 이사회를 열고 이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할 계획이다.
앞서 하나금융지주는 계열사 대표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이 전 부사장을 하나금융투자 신임 대표 단
금융위원회는 이상복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을 증권선물위원회 비상임위원에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임 김성용 성균관대 법학과 교수의 비상임위원 임기 만료 따른 후속 인사다.
이 교수는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한국거래소 전신인 증권거래소 상근 고문변호사로 변호사 업무를 시작했다. 고려대 법학 박사 과정에서 증권집단소송과
BMW그룹코리아는 내년 1월 1일부로 BMW 대외협력 총괄을 맡고 있던 조인철 이사를 미니(MINI) 브랜드 총괄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양예 미니 총괄이사(43)가 최근 BMW 세일즈 총괄로 자리를 옮긴 데 따른 후속 인사다. 조 미니 총괄은 2002년 BMW코리아에 입사한 뒤 2009년 한국도요타를 거쳐 2012년 다시 BMW에 합류했다. 현
신세계그룹이 조만간 201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1일 신세계그룹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의 이번 인사는 변화보다는 안정에 무게를 둘 방침이다. 최근 면세점 사업 경쟁에서 승리하면서 서울에 입성한 만큼 후속 인사의 폭은 크지 않을 것이란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또 지난해 인사에 차세대 경영진을 적극 등용하면서 경쟁력 강화에
김수남(56) 검찰총장 후보자의 사법연수원 16기 동기인 이득홍(53) 서울고검장과 임정혁(59) 법무연수원장이 용퇴를 결심하면서 조만간 검찰 고위 간부 인사가 뒤따를 전망이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고검장은 최근 대검과 법무부에 사표를 내고 다음 달 1일 오후에 서울고검 청사에서 퇴임식을 연다.
이 고검장은 지난 27일 검찰 내부통신망에 글을 올
롯데그룹, 신세계그룹, 현대백화점그룹, CJ그룹 등 주요 유통그룹사들이 12월 초ㆍ중순께 모두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올해 실적부진은 물론 면세점 탈락과 총수 부재 등 각 그룹사마다 특수한 상황에 놓인 만큼 세대교체와 신상필벌의 바람이 불것으로 예견됐지만, 변화보다는 안정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특히 올해 이들 그룹의 인사 폭은 역대 최소가 될 것이
시진핑 체제 출범 이후 중국 핵심 권력층을 구성하는 공산당 중앙위원 2명 중 1명이 자리이동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25일 중국언론들이 보도했다.
제17기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이하 당중앙위)는 2012년 말 열린 제18차 당 대회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을 포함한 205명으로 구성된 제18기 당중앙위를 출범시켰다.
그간 새롭게 구성된 당중앙
기획재정부 예산실이 위치한 세종청사 사무실이 다음 주부터 텅 비게 된다. 국회가 386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착수하면서 법에 따라 오는 12월 2일까지 일부 기능직 등을 제외하고 180여명에 달하는 예산실 공무원이 국회로 총출동한다.
20일 예산실 관계자는 “정책 질의가 시작되는 28일부터 사무관 이상 예산실 전 직원은 국회로 출근해야 한다
부분 개각이 19일 전격적으로 단행됨에 따라 기재부 내 후속 인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 방문규 2차관이 보건복지부 차관으로 이동하고, 송언석 예산실장이 기재부 2차관으로 승진했다.
이에 따라 당장 예산실장 자리를 채우는 후속 인사가 불가피해졌다.
국회가 이날부터 386조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를 위한 4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국방부는 14일 합참의장에 3사 출신인 이순진(3사14기·61) 대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3사 출신이 합참의장에 내정된 건 창군 이래 처음이다.
육군참모총장에는 장준규(육사36기·58) 현 1군사령관을, 공군참모총장은 정경두(공사30기·55) 현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을, 연합사부사령관에는 김현집(육사36기·58) 현 3군사령관을 각각 임명했다.
이와 함께
대법원은 이성호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내정과 이기택 서울서부지방법원장의 대법관 임명제청에 따른 후속 인사를 12일자로 단행했다.
인사 내역은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은 현직)
△서울중앙지법원장 강형주(법원행정처 차장) △서울서부지법원장에 이태종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 △법원행정처 차장 임종헌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 △서울고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은 최근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신규 발령에 이은 후속 인사로 5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기획조정실장에 박은애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임명했다.
또한 이대목동병원 진료부원장과 이대목동병원 교육연구부장에 이동현 비뇨기과 교수와 임수미 영상의학과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새로 임명된 박은애 기획조정실
법원으로부터 최종 해고무효 판결을 받은 이상호 기자가 14일 MBC로 복귀한 가운데 그가 MBC 구내식당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15일 MBC 김혜성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911일만의 복직. 이상호 선배. MBC 구내식당. 울컥. 제가 옆에서 손 잡아드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이상호 기자가 MBC 구내식당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국토교통부 제1차관에 김경환(56) 국토연구원장을, 통계청장에 유경준(54) 한국기술교육대 테크노인력전문대학원 교수를 각각 발탁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에는 임채호(57)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이 내정됐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이 차관급 인선안을 발표했다. 민 대변인은 “현직자들이 사의를 표명
김승희 전 식약처 차장이 3년 만에 식약처 처장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는 앞서 정승 전 처장의 4월 보궐선거 출마로 식약처장이 공석이 된 데 따른 후속 인사입니다.
특히 이번 선임으로 인해 과거 식품의약품안전청 시절까지 포함하면 역대 2번째로 여성이 식약처 수장에 오르게 됐습니다. 김승희 신임 처장은 지난 2013년 청에서 ‘처’로 승격된 식약처의 2
신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김승희 전 식약처 차장이 발탁됐다. 이는 앞서 정승 전 처장의 4월 보궐선거 출마로 식약처장이 공석이 된 데 따른 후속 인사로, 과거 식품의약품안전청 시절까지 포함하면 역대 2번째로 여성이 식약처 수장에 오른다.
청와대는 6일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김승희 전 식약처 차장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김승희 신임 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