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원장 두고 이견 여전법사위 개선 문제도 평행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8일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을 벌였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양당 원내수석부대표인 송언석ㆍ진성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만나 21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방안을 논의했다.
최대 쟁점은 법사위원장 배분 문제였다. 국민의힘은 전임 원내대표 간 합의대로 후
"비대위, 철저히 민주적 과정 통해 합법성ㆍ대표성 부여""우상호, 당내 의원과 원만한 관계…정무적 판단 등 강점"원 구성 협상에 대해 "국회의장 거래 대상 삼는 게 책임 있는 여당 자세인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8일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도록 분골쇄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직무
법사위원장 배분 문제를 두고 여야 간 이견이 팽팽하다. 30일부터 21대 국회 후반기가 시작됐지만, 국회의장단과 상임위 위원들이 없는 원 공백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국회의 대부분 기능이 멈추면서 장관 등 인사청문회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與 “법사위 포기 안 하면 국회의장도 포기해야” vs 野 “국회의장 선출해 인사청문회부터”
국
박홍근, 원내대책회의서 "국민이 왜 회초리 들었는지 철저히 성찰할 것""국민의힘, 원 구성 발목 잡아…결격 후보자 보호 위한 꼼수"오영환 "오늘 비대위원장 후보는 (의총에) 안 올라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7일 "민생을 우선으로 챙기고 국민의 삶을 무한으로 책임지는 민주당 본연의 모습을 되찾을 때까지 스스로 끊임없이 채찍질
"6월 말까지 원 구성 안 되면 박순애 등 후보자들 임명해도 뭐라 못 해"정진석 '이준석 우크라행 비판'에 "당내 민주주의 활발한 징조"박순애 후보자 음주운전 전력에 "솔직히 잘못된 것"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이준석 대표가 주도하는 혁신위원회에 대해 "성급한 측면이 있었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혁신위에서 당
페이스북에 "민생과 안보 최전선에 있어야 할 국회 문조차 못 열어" 지적"국회 공백 상태 국민이 어떻게 볼지 걱정…즉각 국회의장 선출해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6일 현충일을 맞아 "내일이라도 국회를 열어 여야가 통 크게 손잡고 국민의 걱정을 덜어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현충일을 맞아
첼시FC 위민에서의 8년 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한 지소연이 WK리그의 흥행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26일 지소연은 수원시청에서 열린 수원FC 위민 입단 기자회견에서 “인천 현대제철이 리그를 독식하고 있지만, 이제는 조금 판도가 바뀌지 않을까 싶다“며 “그러기 위해 내가 왔고, 최선을 다해 수원FC가 힘든 상대이자 경각심을 줄 수 있는 팀이라는 것을 알
국회서 퇴임 기자회견 열어"다당제 전제로 한 선거제도 갖춰야""검수완박, 의회정치 모범…일방적으로 뒤집혀 아쉬워""86세대 용퇴론, 대선 패배에 대한 자기성찰 분출하는 것""팬덤 정치, 바람직하지 않아"
퇴임을 3일 앞둔 박병석 국회의장은 26일 "이념과 지역, 세대, 성별로 갈라진 국민 분열의 적대적 정치를 청산하자"며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대구역은 1905년 1월 1일 경부선 개통과 함께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다. 역사는 1913년에 이르러 준공되었는데, 서울역·대전역·부산역과 같은 르네상스 양식의 건축물이었다. 목조 2층 건물로 지어진 대구역사는 당시 지방의 철도역으로는 부산역과 신의주역 다음으로 그 규모가 컸다. 대구역과 함께 생겨난 북성로와 동성로는 한국전쟁과 산업화를 거치며 지역의
법사위원장 신경전 '팽팽'국힘 "법사위 안 넘겨? 국회의장 우리가"민주 "후반기 원내지도부가 원점에서 다시 논의해야"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앞둔 여야가 25일 법사위원장 자리를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갔다.
◇국힘 "먹을 수 있는 거 다 먹다가 탈 난다"국민의힘은 오는 29일 박병석 국회의장 임기 종료 후, 당분간 입법부 수장 공백을 감수하더라도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르며 ‘커리어 하이’를 찍은 손흥민(30·토트넘)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 보다 높다.
특히 손흥민의 연봉이 얼마나 오를지 이목이 집중된다. 프로 운동선수의 가치를 평가하는 가장 날선 잣대가 연봉이기 때문이다. 연봉 뿐 만이 아니다. 이미 월드클래스로 올라선 손흥민의 브랜드 가치를 고
화상 의원총회 열고 투표…166표 중 89표 받아김진표, 경제ㆍ교육 부총리 지낸 엘리트 관료 출신…'경제통' 불려김진표 "할 말 하는 의장으로서 역할 다 하겠다"
5선의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부의장 후보에는 4선의 김영주 의원이 뽑혔다.
김 의원은 이날 화상으로 진행된 의원총회에서 89표를 얻어 우상호(
화상 의원총회 열고 투표김진표 "할 말 하는 의장으로서 역할 다 하겠다"
5선의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후반기 국회의장 부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전혜숙 민주당 국회의장ㆍ부의장 선출분과위원장은 24일 오전 화상 의원총회 이후 브리핑에서 "총투표수 166표, 투표율은 99.4%였다"며 "기호 1번 김진표 후보가 최고 득표해 민주당의 21대 국
국민의힘 의원 전원 사전투표할 것법사위원장 두고 여야 충돌 예상...권성동 “여야 협상 원만치 않아”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사전투표하겠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 후 “민주당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그러한 조직을 활용해 투표 제고하는데 앞장서고 있어 우리도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53조 원의 초과세수가 예측된 것을 두고 “세수 추계와 관련해서는 제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에서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53조원을 다 쓰고 후반기에 예상되는 세수가 걷히지 않으면 누가 책임지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추 부총리는 "나라 살림은 단순히 장밋
더불어민주당은 17일 헌법개정 정치개혁특별위원회(헌정특위)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 5·18 정신은 헌법 가치를 지킨 것이라며 개헌 때 헌법 전문에 올라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선거 표심 잡기용 할리우드 액션이 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국회는 이른 시일에 정
민주당, 18~20일 희망 상임위 신천 받아국힘, 상임위원장 자리 배분 논의 시작
여야가 모두 후반기 원 구성 작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법사위원장을 둘러싼 양측의 신경전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최근 소속 의원들로부터 희망 상임위를 취합한 국민의힘은 3선 의원들을 대상으로 상임위원장 자리를 어떻게 배분할지 논의를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도 18일부터
국민의힘, 내일까지 후반기 희망 상임위 취합차기 법사위원장 자리 둘러싼 여야 갈등 본격화할 듯
여야 갈등의 새로운 뇌관인 '후반기 원 구성'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 원내행정국은 13일까지 당 소속 의원들의 후반기 희망 상임위원회를 취합하고 있다.
법제사법위원회, 정무위, 기획재정위, 교육위 등 14개 상
권성동 "원 구성 협상 파기 선언은 정당성도 명분도 없어"박형수 "의회독재로 되돌아가겠다는 발상""6월 이전에 대표끼리 협상 시작할 듯"
여야가 하반기 국회 법사위원장 자리를 두고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합의 파기를 들며 하반기 법사위원장 자리를 국민의힘에 넘기기로 했던 것을 번복하자 국민
권성동 "원 구성 협상 파기 선언은 정당성도 명분도 없어"박형수 "의회독재로 되돌아가겠다는 발상"
국민의힘은 6일 하반기 원 구성 협상을 원점에서 논의하자는 더불어민주당의 언급에 대해 "뻔뻔스러움의 극치"라며 비판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회의장과 법제사법위원장을 여야가 나눠 갖는 건 1988년 13대 국회 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