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학술지 ‘메디치나’ 게재…섭취 후 GLP-1 수치 320% 급증 확인식욕 조절 및 포만감 개선 기전 과학적 입증, 대사 건강 지표도 개선
글로벌 라이프케어 기업 뉴온의 핵심 원료인 ‘시서스추출물’이 최근 비만 치료제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5일 뉴온에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아시아 최대 뷰티 박람회에 참가해 독자 제형 기술과 바이오 융합 솔루션을 공개했다.
코스맥스 중국법인 코스맥스차이나는 12~14일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2026 제30회 중국 상하이 뷰티 박람회(CBE)'에 참가해 전시를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CBE는 매년 120여 개국에서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전문기업 HLB제넥스가 고부가 효소 제품 판매 확대와 자회사 실적 회복에 힘입어 1분기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략 효소 제품군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서 수익성도 개선되는 모습이다. 회사는 특수 효소 중심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HLB제넥스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17억원, 영업이익 1
“약을 먹자니 부작용이 걱정되고, 안 먹자니 머리가 계속 빠집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탈모 인구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환자 상당수는 치료를 망설인다. 탈모 치료제의 효과를 알고 있으면서도 각종 부작용 우려가 꼬리표처럼 따라붙은 탓이다. 암은 물론 비만도 정복하는 시대에 탈모만큼은 효과가 좋으면서도 마음 놓고 쓸 수 있는 약을 찾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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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이노보테라퓨틱스와 차세대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INV-008'에 대한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웅제약이 면역 억제 중심의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서 손상된 장 점막을 직접 재생하는 차세대 치료 영역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웅제약은 임상 초기 단계부터 개발 방향을 주도하고 적응
기존 치료옵션의 한계가 뚜렷한 뇌종양 영역에서 첫 번째 표적치료제가 등장했다.
한국세르비에는 1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IDH(이소시트르산탈수소효소) 변이 신경교종 표적치료제 '보라니고'(성분명 보라시데닙)의 국내 출시를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보라니고는 20년 만에 등장한 신경교종 혁신신약으로, 올해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
유통업계가 카테고리별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7일 이디야커피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1L 보틀음료’를 선보였다. 서울우유협동조합(서울우유)은 건강을 생각한 ‘프로틴치즈’를, 빽다방은 쫀득한 식감의 디저트 수요가 늘자 ‘쫀득볼 디저트’를 내놨다. 하이트진로는 MZ세대를 겨냥한 ‘올뉴진로’를, 애경산업 스웨이는 편의성을 높인 ‘식기세척기 타블렛 세제’를 출시했
GC녹십자는 자사의 뇌실투여형(Intracerebroventricular)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가 페루 의약품관리국(DIGEMID)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헌터라제 ICV는 약물을 뇌실 내로 직접 투여하는 방식의 치료제로 월 1회 투약한다. 일본에서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중추신경 손상의 주요 원인 물질인 헤파란
GC녹십자(GC Biopharma)는 뇌실내투여(intracerebroventricular, ICV)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가 페루 의약품관리국(DIGEMID)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일본과 러시아에 이어 3번째로 획득한 해외 품목허가로, 회사측은 추가 국가진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
국내 산업용 효소 전문기업 HLB제넥스가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와 협력해 효소 기술을 활용한 뷰티 소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HLB제넥스는 29일 경기도 성남시 코스맥스비티아이에서 코스맥스그룹과 엔자임(Enzyme) 적용 화장품 소재 개발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용 효소
젠큐릭스가 유방암 치료 핵심 돌연변이를 고감도로 검출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비침습적 방식으로 반복 검사와 신속한 분석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된다. 정밀의료 현장에서의 활용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젠큐릭스는 세계유방암학술대회(GBCC 2026)에서 유방암 치료의 핵심 돌연변이를 고감도로 검출하는 진단 기술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ESR1과 P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 개발 기업들이 다양한 기전을 탐색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존의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빌 제거 기전 중심에서 염증 억제, 신경세포 보호 등 다양한 메커니즘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 학계 의견이다. 이에 국내외 제약바이오 업계의 치매 치료제 연구개발(R&D) 동향이 바뀔지 관심이 쏠린다.
26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
완치가 어려운 중증 건선 치료제 시장에 효과적인 옵션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빅파마들이 효과성이 높고 투약 편의성을 개선한 차세대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주사제 위주였던 건선 치료제 시장에 경구형 치료제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존슨앤존슨(J&J)이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일 1회 복용
HLB제넥스의 김도연 대표이사가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하며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이번 지분 매입은 최근 진양곤 HLB그룹 의장의 지분 확대에 이은 행보로, 회사의 미래 가치에 대한 최고경영진의 확고한 신뢰를 시장에 재확인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김도연 대표는 전날 장내에서 자사 주식 1만5556주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희귀질환 신약들이 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사례가 늘며 관심을 받는다. 개발 단계의 물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아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희귀질환 신약 파이프라인이 각광받는 가운데 유한양행과 에이비엘바이오 등이 주요 후보물질에 대해 최근
811만건 넘게 들여다본 결과 검출률 0.3%…해충 비중 86%로 가장 높아검역본부, 국가·품목·검역지별 맞춤 대응…유전자 분석 기반 정밀검역 강화
최근 5년간 수입식물 검역 과정에서 규제병해충이 2만7000건 넘게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검역 건수 대비 검출률은 0.3%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국내 유입 시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금지병해충도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계열사인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전문기업 HLB제넥스의 지분을 잇달아 사들이며 책임 경영과 사업 성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반도체 세정 공정의 필수 소재인 카탈라제를 필두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진 의장의 지분 확대가 기업가치 제고의 신호탄이 될지 시장의 이목이 쏠린다.
HLB제넥스는 16일 진 의장이 13일
GC녹십자웰빙은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와 인간 유래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테르가제주(Tergase)’의 국내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15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GC녹십자웰빙 본사에서 공동판매 계약 체결식을 열고 ‘테르가제주’의 시장 정착과 점유율 확대를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 공동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시설재배서 핵심 성분 사포나린 최대 49% 높아…건기식·일반식품 원료 활용농진청, 지난해 4톤서 올해 32톤으로 확대 생산…8월 이후 농가·산업체 공급
알코올로 인한 간 손상 개선 기능성을 앞세운 새싹보리 신품종 ‘혜누리’ 보급이 본격 확대된다. 기존 품종보다 핵심 성분 함량이 높고 건강기능식품 원료로도 인정받은 만큼 농촌진흥청이 종자 생산량을 8배로 늘
유한양행(Yuhan)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글루코실세라마이드 합성효소(GCS) 저해제 ‘YH35995’가 고셔병(gaucher disease) 적응증에 희귀의약품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ODD)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FDA 희귀의약품 지정은 치료옵션이 제한적인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지정
한의학 처방 ‘육공단’이 뇌의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 물질인 타우 단백질 변형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해마 신경세포 보호, 치매 기전 억제 가능성 확인
김현성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박사 연구팀은 육공단의 신경세포 보호 효과와 작용 기전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바이올
나이 들수록 단백질은 더 중요해진다. 근육량과 면역력, 일상 움직임을 지탱하는 핵심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떨까. 치아와 소화 기능이 약해지면서 고기를 멀리하게 되고, 한 끼를 온전히 먹는 일도 점점 부담스러워진다. 이 과정에서 고령층의 단백질 섭취 부족과 영양 불균형, 이른바 ‘시니어 영양실조’ 문제가 함께 나타난다.
‘단백질 중요한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영양 불균형과 단백질 섭취 문제가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계란 단백질이 고령친화식품은 물론 바이오 소재와 친환경 산업으로까지 확장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정사무엘 충남대학교 동물자원과학부 교수는 1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에크테크 코리아 2025' 심포지엄에서 '계란 단백질의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