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운영위서 FATF 총회 주요 의제·업무 방향 논의
미국·중국·독일 등과 핵심 거버넌스 참여…정책 영향력 확대
국제 논의 성과 국내 AML 제도 개선·제5차 상호평가에 활용
한국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주요 의제와 업무 방향을 논의하는 운영위원회에 참여한다. 국제 자금세탁방지 기준을 수용하는 데서 나아가 규범 형성과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취임 후 첫 시장상황점검회의…“긴급바이백 등 시장안정조치 병행”국토부 장관도 참석…금융·외환·부동산 연계 위험 통합점검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국고채 시장 안정을 위해 10월 국고채 발행 물량을 5조원 축소하겠다”며 “필요시 국채 발행물량의 추가 축소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취임 후 첫 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I 위험론을 '사기'라고 일축한 가운데, 백악관 내부에서는 AI 규제 문제를 두고 신중론이 고개를 들며 논의가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AI가 인류를 멸종으로 이끌 수 있다는 우려를 '사기'로 규정하며 강경한 입장을 보여왔다. AI가 미국 경제 성장을
부산서 KIDD 회의 후 공동성명"조선협력 강화 위해 함께 방산 현장 방문"
한미 국방당국의 고위급 회의체인 '통합국방협의체'(KIDD)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가속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KIDD는 공동성명을 통해 "(한미) 양측은 안보 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동맹을 현대화하기 위한 작업을 평가했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전자심의 전담 조직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 출범 후 첫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인터넷 이용의 일상화로 급증하는 디지털성범죄·마약·도박 등 불법정보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번 개편은 △주요 불법정보에 대한 전자심의 본격화 △심의 지원 업무 및 시스템 고도화 △개정된 분쟁조정 제도 안착을 위한 기능 강화 등 핵
전남광주특별시 보성군이 정부 기조에 발맞춰 지방주도 성장 방안 모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8일 보성군에 따르면 김철우 보성군수는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재한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
협력회의는 중앙·지방정부 간 협력을 도모하고 균형발전 정책을 심의하는 지방정책 관련 최고 회의체로, 지방에서는 시도지사들이 주요 참석 대상이다.
기초
금융투자협회는 25일 열린 이사회에서 스퀘어자산운용과 핀시커자산운용 등 2개 금융투자회사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협회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갖는다. 각종 회의체에도 참여해 시장과 산업 전반에 관한 법령·제도 개선, 규제 완화 등에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정회원사는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
범정부 주택 신속공급 점검체계 운용방안
정부가 주택 신속공급을 위한 국무총리 주도의 범정부 회의체를 가동하기로 했다. 특히 국무조정실에는 주택공급 전담 조직과 상황판을 설치해 관련 사업 진행 상황을 매주 점검할 계획이다.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관련 브리핑에서 이러한 내용의 '범정부 주택 신속공급 점검체계 운용방안'을 발표했다.
조현 외교장관은 23일 오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27차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지역 국제 정세 관련 의견을 교환하고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아세안+3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공동 대응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세안+3는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아세
"경기도가 한발 먼저 움직였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5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팹 확장의 최대 관문인 용적률 상향에 대해 신속 지원 검토를 지시했다.
취임 보름 만에 두 번째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기업보다 행정이 먼저 뛰는 '반도체 속도전'의 선봉에 선 것이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제2차 반도체 초격차
장관급 거시건전성 회의 신설…청년·미래산업 투자 위한 미래대응기금도 추진
정부가 중동전쟁으로 부각된 우리 경제의 당면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물가·환율·금리 등 이른바 '3고(高)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거시경제와 금융·외환시장, 부동산 시장을 함께 점검하는 통합시장점검간담회를 운영하고 장관급 거시건전성 회의체를 신설해 대
182개국 참여 에그몽 그룹 총회서 자금세탁방지 국제협력 논의초국경 범죄·AI 활용 자금세탁 대응 위한 민관협력 방안 점검
금융당국이 각국 금융정보분석기구가 참여하는 총회에 참석해 자금세탁방지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3년 대규모 주가폭락 사태 수사를 지원한 금융정보분석원의 분석 기법과 기관 간 협력 사례도 국제무대에서 공유됐다.
금융위원회
사측, 노조 요구에 회신조직문화·임금 등 안건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노사가 차주부터 정책위원회를 운영한다. 내년도 임금교섭을 앞두고 성과급 제도와 조직문화 등 DS 현안을 정기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취지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에 보낸 회신 공문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조합원 중 37%가 이직 고려”현안 개선 요구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가 내년 노사 교섭을 위한 사전 정기회의 개최를 사측에 요구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는 반도체(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인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과 여명구 피플팀장을 상대로 보낸 공문에서 “내년 교섭을 준비함에 앞서 정기적 회의체를
금융투자협회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3개 금융투자회사에 대한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골든스톤자산운용, 릿지자산운용, 앤도버자산운용 등 3개사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갖는다.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과 산업 전반의 법령·제도 개선, 규제 완화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홍보, 공
주요 시중은행 외환시장 점검 회의 잇따라CET1·환차손익 부담 확대…외화 포지션 관리 강화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은행권이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주요 금융지주와 은행들은 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하는 회의를 잇따라 열고 환율 수준별 관리 체계를 재정비하고 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이날 오전 임원회의에서 외환
신한자산운용은 수탁자 책임활동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사외이사가 위원장을 맡는 ‘수탁자책임위원회’를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수탁자책임위원회는 의결권 행사, 주주활동 등 투자자와 수익자의 장기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수탁자 책임활동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기존 ESG위원회에서 포괄적으로 다루던 관련 안건을 별도 위원회로 분리해
서울시교육청이 부교육감 주재의 주간 민원점검회의를 정례화하며 민원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선다. 반복·고질 민원을 분석해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고 민원 처리 결과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혁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1일 부교육감실에서 부교육감과 민원담당 팀장, 주무관 등이 참석하는 '민원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31일
AI 3대 강국 도약 위한 고품질 데이터 확보·민간 개방 확대 추진개인정보 보호·저작권과 데이터 활용 간 균형 위한 범정부 협업 강화기업·현장 데이터 활용 과정의 법·제도 애로도 신속 해소 방침
정부가 의료·금융·공공 등 분야별 데이터를 결합해 AI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범정부 협업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부처 간 데이터 정책을 총괄 조정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고령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APEC 회원경제들이 장기요양과 뇌 건강, 디지털 헬스 등 건강한 노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향후 5년간 추진할 ‘건강한 고령화 행동계획’이 승인되면서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역내 협력이 구체화할 전망이다.
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날부터 26일까지 중국 대련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한국에서 의료와 사회복지의 연계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돌봄을 바라보는 직역간 관점이나 이해관계의 차이가 갈등을 만들어내는 모양새다.
이러한 갈등은 비단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최근 초청강연을 위해 한국을 찾은 무라키 타다시 사회복지법인 협동복지회 전 이사장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의료와 사회복지 간 갈등은 일본도
한은 북경사무소, 지난달 中 상무회의서 논의한 실버경제 내용 정리
“中 중위연령 꾸준히 상승 중, 경제활동 인구 내 고령화 빠르게 진행 중”
“실버경제, 인구고령화 핵심 수단…노후보장·내수 성장동력 동시 확보 인식 주목”
중국이 실버경제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는 노인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국은행 북경사무소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