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LED패키지 모듈제조업체인 파워라이텍이 새 주인 찾기에 나섰다.
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파워라이텍의 매각 주간사인 한국M&A거래소는 이 날 매각 공고를 내고 오는 30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파워라이텍은 2003년 설립됐다. 전자제품 제조 및 판매, 반도체 소재의 제조 및
법원이 산업은행과 정부 당국에 한진해운 정상화를 위해 이번 주 내로 신규자금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진해운 기업회생절차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파산6부(재판장 김정만 수석부장판사)는 이날 기획재정부ㆍ해양수산부ㆍ금융위원회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DIP파이낸싱(Debtor In Possession Financingㆍ회생기업에 대
법원이 기업의 효율적인 구조조정을 위해 외부인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 STX조선해양에 대한 회생 논의도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법원장 강형주)은 17일 기업회생 전문가 5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진기 우리은행 기업개선부 영업본부장, 권영종 키움증권 감사총괄임원(전 채권금융기관조정위원회 사무국장), 안상훈 한
기업 회생 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알티전자의 중국 자회사 지분이 인수합병(M&A)시장에 매물로 등장했다.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알티전자의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이 날 알티전자의 중국 자회사 지분 매각 공고를 내고 오는 29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 매각은 구주주 지분이며, 공개 경쟁 입찰로
앞으로 회생절차 기업이 신규자금을 지원받는 방안이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법원장 강형주)은 22일 연합자산관리 주식회사(유암코, UAMCO)와 회생기업의 효율적인 구조조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법원은 유암코와 함께 △회생기업에 대한 신규자금 지원 △회생기업이 부담하는 담보권 인수 △자산매각 후 재임대(세일 앤
기업가 정신에 기반을 둔 창업만이 위기의 한국을 구원할 것이다. 창조적 도전에 따르는 실패의 위험에 대한 안전망을 제공해야 창업이 활성화된다. 정직한 실패는 원칙적으로 재도전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라는 것이 유럽연합의 중소기업법 제2조이다. 미국의 파산법은 신생 기업과 차이를 두지 않도록 하고 있다. 모두가 개별적인 기업 차원을 넘어 창업 생태계 차원에서 문제
유암코의 기업재무안정펀드가 경제적 파탄 위기에 처한 회생회사의 소방수 노릇을 톡톡히 수행해 이목을 모은다.
유암코 기업재무안정펀드는 자본시장법 278조 3에 의해 설립돼 부실징후기업이나 법원의 회생절차에 있는 회사 등 구조조정이 필요한 기업들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설립된 펀드다. 유암코는 회생기업이나 회생조기졸업 기업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민간 GP인 오퍼
유암코(연합자산관리)가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중인 동부건설 인수 의지를 강력하게 드러냈다.
이와 함께 연내 시장에 매물로 등장하는 현대시멘트에 대한 관심도 나타냈다. 유암코는 지난해 인수대상 후보기업(숏리스트)으로 현대시멘트를 유력하게 검토하는 등 해당 매물에 관심을 가져왔다
나종선 유암코 구조조정본부장은 최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해운ㆍ조선산업에 대한 정부발(發) 기업구조조정이 부처 간 오락가락 정책으로 변질되면서 시장의 혼란만 키우고 있다. 최근 정치권마저 구조조정 이슈에 개입하면서 해당 기업뿐만 아니라, 채권단(금융기관)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내몰리는 등 본질적 ‘액션플랜(실행계획)’의 속도감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25일 관련업계 및 관계부처에 따르면 유일호
유암코(연합자산관리)가 구조조정 시장에 진출하려는 민간 사모펀드(PE)들과 간담회를 한다. 앞으로 민간 PE와 공동으로 협업하는 등 적극적으로 구조조정 대상 기업을 물색할 계획이어서 관련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19일 유암코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유암빌딩에서 ‘구조조정 진행사항 및 향후계획’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구조조정
앞으로는 금융기관 등 채권자가 기업회생절차에 조기에 개입해 구조조정방안을 협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은 15일 파산부 판사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열어 기존 회생절차를 개선한 '뉴트랙'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뉴트랙' 도입…회생절차 채권자 권리 강화될 듯
뉴트랙은 법인회생절차에 비해 채권자의 참여를 강화한 제도다. 기존에는 회생기
위기 기업의 법정관리·파산 신청 건수와 규모가 최근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파산부가 관리하는 법정관리(법인회생) 기업의 자산 규모가 지난해 7월 기준으로 12조35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업들의 부채 규모는 총 21조8600억원이다.
지난해 하반기 법정관리 신청이 추가된 것을 고려하면 이 같은 자산규모는 공정
앞으로는 회생절차를 밟는 기업의 신규자금 조달을 위해 채권자들의 참여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법원과 신규자금을 지원하는 금융기관이 만나 회생절차 계획 수립 단계에서 채권단의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서울중앙지법(원장 강형주)은 7일 오후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중회의실에서 파산부 법관과 금융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은행이 538개의 기업에 출자전환하고도 적절한 관리·감독에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기업이 대출금을 상환하는 고객사가 아니라 은행의 자회사 성격으로 바뀌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있지만, 이를 방관한다는 질책도 끊이질 않는다. 출자전환에 대한 금융감독당국의 감시 강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은행 출자전환 감시론’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흘러 나온다
신용보증기금이 자금을 지원한 기업에 자사 간부를 ‘낙하산 감사’로 내려 보내려 하고 있다.
법정관리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얻은 우월적 지위를 남용, 사적인 이득을 취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예결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 의원이 25일 동양네트웍스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동양네트웍스는 이달 31일
증권업계가 규제개혁에 한가닥 희망을 걸고 있다. 정부가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NCR(영업용순자본비율)제도를 개편하는 등 규제완화에 나서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갈 길이 멀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업계와 전문가들은 파생상품 규제완화와 금융실명법 등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고 지적하고 있다.
◇NCR규제 완화로 ‘숨통’ = 금융위원회와 금
1995년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95’를 발표한 후 가장 치명적인 직격탄을 맞은 기업은 애플이었다. 당시 윈도를 탑재한 인텔 기반의 PC가 급속도로 시장을 장악하며 애플은 위기를 맞았다. 많은 이들이 ‘애플의 위기’를 직감할 무렵인 1997년, 쫓겨났던 스티브 잡스가 복귀했지만 그 누구도 ‘혁신의 시작’ 을 감지하지 못했다.
잡스는 우선 차
정부가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문제로 지적됐던 패자부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벤처기업은 성공보다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동안 한 번 실패한 벤처기업이 다시 일어서기에는 많은 금융제약이 뒤따라 어려운 상황이었다. 특히 대기업의 벤처기업 기술 탈취가 빈번히 일어나면서 실패 위험이 큰 벤처기업 창업에 우수인력들이 주저하는 상황이었
중소기업청은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중소기업 회생절차 지원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회생절차와 관련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다각도 지원을 마련한다는게 취지다.
먼저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중소기업 건강관리시스템’을 통해 경영위기에 놓인 기업을 발굴한다. 이 중 경영위기 기업 중 정밀진단이
변호사법 위반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선재성(50) 부장판사(전 광주지법 수석부장)에 대해 검찰이 징역 3년에 추징금 1억5천800만원을 구형했다.
10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회생기업을 담당하는 재판장이 변호사를 소개해준 것을 조언에 불과하다는 주장에 대해 개탄을 금치 못하겠다"며 1심과 달리 판단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