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프레스 매각에도 공익채권 1조원대 유지사용 가능 자금 대부분 미지급 급여 등에 투입2000억원 신규 조달 논의에도 유동성 개선 한계론
홈플러스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으로 1200억원대 자금을 확보했지만, 회생절차상 우선 변제 대상인 공익채권 부담은 여전히 1조원대를 유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매각대금 상당 부분이 미지급 임금 등 기존 채무 변제에
기관투자자 출자 심사 부담 커질 가능성
금융감독원(금감원)이 MBK파트너스(MBK)에 대해 직무정지를 포함한 중징계를 유지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MBK의 최대 포트폴리오인 홈플러스도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받으며 청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6일 금융감독원이 지난 2일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가 MBK에 내렸던 중징계를 원안 그대로 유지하기로 하며 MBK의
대형마트 지형 재편 가속…“소비부진에, 중장기 효과는 지켜봐야”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대형마트업계 시장 재편이 한층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단기적으로는 반사이익을 누릴 가능성이 크지만, 소비 침체와 오프라인 유통시장 위축이 지속되고 있어 중장기적인 수혜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다.
6일 나이스신용평
신한투자증권은 6일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절차 폐지로 국내 할인점 시장의 구조적 재편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홈플러스의 영업 지속 가능성이 크게 낮아진 만큼 이마트와 롯데쇼핑이 기존점 성장률 개선과 협상력 강화 등 직접적인 반사수혜를 누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신한투자증권 '홈플러스 Exit, 시장 재편 가속화'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3
금융위원회, 대출 상환유예 등 긴급 유동성 지원
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리면서 홈플러스가 파산 절차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홈플러스가 14일 안에 20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 방안을 마련해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못할 경우 법원의 결정은 확정된다. 이 경우 홈플러스는 법정관리 대신 공중분해 후 매각이라는 시나리오를 밟게 될 전망이다.
5일
수정 회생계획안, 운영자금 2000억 조달안 담지 못해MBK “보증 등 지원” vs 메리츠 “책임 있는 역할 필요”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가 폐지됐다. 수정 회생계획안에 필요한 운영자금 조달 방안이 충분히 담기지 못하면서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지원 방식과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3일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폐지
홈플러스가 사실상 청산 수순을 밟게 됐다. 회생의 핵심 열쇠였던 2000억원 규모 추가 자금 조달을 두고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과 MBK파트너스가 막판까지 단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는 대치를 이어간 결과다. 법원의 회생 폐지 결정에도 굳건한 모습이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제4부는 홈플러스에 대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렸다. 법원은 홈플러
법원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한 가운데, 메리츠금융그룹은 이번 사태의 책임이 대주주 측에 있다며 “자산 14조 김병주 회장과 MBK파트너스의 책임 있는 자세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3일 입장문을 내고 “홈플러스가 회생절차를 통해 정상화되기를 희망해 왔다”며 “그동안 담보권 실행 유예·상거래채권 조기변제 협조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폐지 결정으로 사실상 파산 수순을 밟게 됐다. 납품 및 입점 중소상공인들은 회생 절차를 통한 영업 정상화와 대금 지급 등에 기대감을 걸었지만 이번 결정으로 회수 가능성은 사실상 불가능해 졌다. 정부는 중소 협력업체들에 미칠 연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400억원 규모의 긴급 유동성을 지원한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
홈플러스가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해 사과하고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에 20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지원을 요청했다.
홈플러스는 3일 입장문을 내고 "서울회생법원이 이날 홈플러스에 대한 회생계획안 가결기한의 추가 연장을 허가하지 않았다"며 "성공적인 회생을 위해 지원해주신 고객과 임직원, 입점업체, 협력업체 등 여러 이해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
삼성·테스코·MBK 거친 30년 부침회생절차 폐지로 유통망 재편 분기점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청산 기로에 섰다. 삼성물산 유통부문을 모태로 출발한 지 30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가운데 테스코와 MBK파트너스를 거치며 성장과 부침을 반복한 끝에 중대 갈림길을 맞은 것이다.
3일 유통업계 및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이날 홈플러스 기업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에 대한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리면서, 공은 즉시항고 시한 내 2000억원의 운영자금 조달 여부로 넘어왔다. 회생을 되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남은 가운데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과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자금 분담을 놓고 향후 2주간 막판 협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제4부는 회생계획안
익스프레스 매각했지만...‘잔존 사업부 M&A 무산’ 지적法 “자금 부족이 폐지 원인⋯조달 땐 가능성 열려 있어”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 회생절차를 폐지했다. 다만 홈플러스가 운영 자금을 확보해 14일 이내 항고할 경우 회생절차가 다시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회생법원 제4부(정준영 법원장)는 3일 홈플러스에 대한 회생절차를 폐지 결정했다.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인수자를 찾지 못해 파산 수순을 밟게 됐다. 법원은 기업 존속가치보다 청산 가치가 큰 것으로 판단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준영 법원장)는 3일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폐지를 결정했다.
홈플러스가 지난달 30일 제출한 수정 회생계획안 변경안의 수행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한 결과로 풀이된다.
계획안에는 대형마트를 67개
폐점 점포 직원 고용불안 커져⋯희망퇴직 철회로 인력 재편 혼선전환배치 차질에 업무 공백 우려⋯운영자금 불확실성에 지원제도 변수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 홈플러스의 정상화 작업이 중대 고비를 맞았다. 일부 점포 영업 중단과 사업부 매각 등 자구책을 추진해 왔지만 회생절차마저 중단되면서 추가 구조조정 가능성도 커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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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지속 여부가 3일 결정된다. 홈플러스의 정산 지연 사태 장기화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은 회생절차를 통한 영업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지만 일각에선 불투명한 자금 조달안으로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 가능성도 내다보고 있다.
3일 법조계와 소상공인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이날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수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회
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지속 여부를 결정하는 3일 서울 시내의 한 홈플러스 매장으로 시민들이 출입하고 있다. 이날 서울회생법원 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회생계획안의 수행 가능성을 검토한 뒤 관계인 집회에 부칠지, 회생계획안을 배제하고 회생절차를 폐지할지 결정한다. 앞서 홈플러스는 작년 3월 회생절차를 개시한 뒤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올
영업 멈춘 홈플러스 인근 이마트·롯데마트 매출↑홈플러스 공백에 점포혁신 등 맞물려 양사 1분기 수익성도 개선오프라인 시장 축소·온라인 장보기 확산에 구조적 성장 한계도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벼랑 끝에 몰리면서 대형마트 시장의 양강 구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회생 과정에서 일부 점포가 영업을 중단하자 인근 이마트와 롯데마트 매출이 늘어나
베네수 강진 8일 만에 극적 구조
베네수엘라 연쇄 강진 발생 8일 만인 2일(현지시간) 건물 잔해에 갇혀 있던 40대 남성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AP와 AFP, CNN 등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주 카티아라마르의 한 쇼핑센터에서 야간 경비원으로 일하던 에르난 알베르토 힐 플로레스(43)는 지난달 24일 지진으로 붕괴한 건물 아래 약 9m 깊이에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중인 남광토건㈜이 경영정상화를 위한 M&A(인수합병)를 추진키로 했다. 이 회사는 법정관리를 진행중인 건설사 중 유일한 상장업체로 M&A추진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가 급등하고 있어 주목된다.
남광토건은 2012년 12월 인가 받은 회생계획의 채권 출자전환이 대부분 완료됨에 따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허가를 얻어 M&A를 본격 추진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