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태영건설 PF사업장별 처리 방안 확정절차금융위 "지원 주체 관련 갈등 없도록 가이드라인 적용"
태영건설 채권단이 회사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음 주부터 본격 실사에 나선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별 처리 방안을 확정하는 실사 과정에서 채권단과 PF 대주단 사이 의견 차이에 대비해 이견 조정 장치인 '공동 운영위원회'도 가
금융감독원이 5000억 원대 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펀드 이관 주체로 NH투자증권을 다시 지목했다. 옵티머스 펀드 대부분을 판매한 NH투자증권이 펀드 손실을 책임지는 게 적합하다는 입장에서다.
금융감독원 자산운용검사국장은 11일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이관 주체를 묻는 질문에 "상식적인 선에서 제일 많이 판 곳이 제일 많이 고려하는 게
금호타이어는 '외부 자본 유치'와 '채권단 지원'이 경영정상화의 필수 조건이라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7일 "유동성 고갈로 법정관리 위기에 처해 있어 자력으로는 경영정상화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자구안을 마련하고 외부 자본 유치 및 채권단의 지원을 통해서만 회생과 정상화가 가능한 상태"라고 말했다.
김종호 금호타이어 회장은 6일 '현
금호타이어와 STX조선·성동조선해양 등 조선사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정부의 전략이 ‘현상유지’ 또는 ‘시간 끌기’로 정리되는 모양새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민심에 해가 될 구조조정은 회피하면서도 정상화를 위한 투자 역시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채권단은 금호타이어 노조의 자구안 동의를 끌어내기 위해 마지막 압박 수단으로
현대차투자증권은 9일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과 해외법인 성장 정체에 따라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Market Perform)’로 낮추고, 목표주가를 5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대규모 인원 채용에 따른 인건비 증가와 해외법인 실적부진으로 시장 추정치를 크게 밑돌았다”면서 “주
산업은행 등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이 회사의 차입금 만기를 1년 연장하기로 했다. 금호타이어는 자율협약 체제가 유지된다.
산은, 우리은행 등은 18일 회의를 열고 금호타이어가 외부 자본 유치를 위한 소요 기간을 감안해 차입금 만기의 1년 연장, 이자율 인하 등을 골자로 한 대책을 마련했다.
채권단 관계자는 “회계법인 실사 결과에 기초해 향후 대응방
수출입은행이 성동조선해양 실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청산과 존속 중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자금 지원에 쉽게 결론을 내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올해 8월 한영회계법인이 착수한 성동조선해양 실사 최종보고서는 11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주채권은행인 수출입은행은 회계법인 실사 결과를 토대로 정상화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은 대우조선해양·성동조선 등의 정상화에 대해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국감 이후 나아지고 있으나 성동조선은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은 행장은 2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와 위원들의 질의에 답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김광림 의원은 수출입은행이 부실 위험이 큰 여신을 떠안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혈세 낭비’ 논란이 있는 박근혜 정부의 대우조선해양 지원 결정에 대해 "경영정상화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7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박근혜 정부 서별관회의의 대우조선해양 지원 결정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부는 채권단과 협의를 통해 대우조선해양에 지난해 10월 4조
정부는 이번 자금 투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대우조선해양은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는 효율적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정부의 전망 자체를 믿지 못하겠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대우조선 파산시 피해액을 59조원으로 추정한 것을 두고도 신규 자금 투입을 합리화하기 위해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분석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금융위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여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시장에서는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신청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만큼 금융당국도 이에 따른 후폭풍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한진해운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한진그룹이 제시한 부족 자금 조달방안을 바탕으로 한진해운의 경영정상화절차(자율협약)를 지속할지 결정하는 안건을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 제시한
한진해운에 대한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가 오는 30일 종료될 전망이다. 채권단 내부에서 ‘신규자금 지원은 불가하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기 때문이다.
금융당국 역시 채권단 결정을 따르겠다는 입장이라 한진해운의 자율협약 체제 유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6일 복수의 한진해운 채권단은 “신규자금 지원은 어렵다”며 “한진그룹의 지원 규모가 충분치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한진해운의 자율협약 지속 여부를 오는 30일 최종 결정한다.
채권단은 한진해운이 제출한 자구계획안 중 실효성 있는 자금조달 규모를 4000억 원으로 평가한 상황이라,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행이 유력한 상황이다.
정용석 산은 구조조정부문 부행장은 26일 “한진해운의 실효성 자금은 4000억 원뿐”이라며 “각 은행별로 30일까지 한진해운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은 4일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정부가 서별관회의에서 대우조선해양의 대규모 분식회계 의혹을 알고도 회계감리를 늦추고 4조2000억원 규모의 지원 방안을 결정했다고 비판했다. 또 회의 자료를 공개 안 한 채 ‘블랙박스’를 만들어 숨기고 결정권자 모두가 책임을 회피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지원 결정은 산업은행과 수출입
수천억원의 손실을 본 대우조선해양이 해외 M&A에서도 1000억원대의 손실을 보고 해외 부실 자회사를 청산키로 했다.
5일 조선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대우조선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해외 자회사인 대우망갈리아중공업(DMHI)과 풍력발전회사 드윈드(DeWind)의 부실규모가 확대되자 청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당초 대우조선의
금융감독원이 회계법인의 동양 계열사에 대한 `조사보고서` 감리에 착수했다.
13일 금감원은 대주회계법인과 안진회계법인이 각각 제출한 조사보고서와 기존 감사법인이 작성했던 조사보고서를 대조하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대주회계법인이 동양시멘트ㆍ동양네트웍스, 안진회계법인이 (주)동양ㆍ동양레저ㆍ동양인터내셔널에 대한 조사보고서를 각각 제출했다.
현재
쌍용건설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기로에 놓이면서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이 출자전환 없는 신규자금 지원을 정상화 방안으로 제시하면서 쌍용건설의 상장폐지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협력기업만 1400여개에 이르는 쌍용건설이 상장폐지될 경우 국내 경제·금융시장에 미칠 파급효과는 작지 않을 전망이다. 여기에 금융당국 책임론도
워크아웃(기업 재무개선작업) 무산 위기에 놓인 쌍용건설에 대한 지원방안을 놓고 대립 중인 채권단과 군인공제회의 담판이 결렬됐다.
이날 협상은 쌍용건설 채권단을 대표하는 우리은행과 주요 비협약채권자인 군인공제회가 금융당국의 주재로 이뤄졌지만 서로 입장차만 확인하는 데 그치면서 쌍용건설 워크아웃은 더욱 난기류에 휩싸이게 됐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과
자본잠식 상태에 놓인 SPP조선에 대해 최대 1조원 규모의 출자전환 추진이 검토되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SPP조선의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은 9999억원 규모의 출자전환 내용을 담은 재무구조 정상화 방안 초안을 채권단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SPP조선이 이미 출자전환이 논의 중인 성동·대선·대한조선 등의 대열에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
STX그룹 채권단이 STX지주를 조건부 회생키로 가닥을 잡았다.
회계법인 실사 결과 STX의 계속기업가치가 청산가치보다 높게 나옴에 따라 STX에 대한 자금지원과 경영정상화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아울러 자율협약에 돌입한 STX조선해양, STX중공업과 STX엔진의 경영정상화도 탄력받을 것으로 보인다.
19일 KDB산업은행(이하 산은)과 금융권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