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위치·경로·운행시간 자동 수집
2027년 이상 운행 탐지…보험정보 연계 추진
정부가 이른바 ‘가짜 구급차’의 부적절한 운행을 막기 위해 민간구급차의 위치와 이동 경로, 운행시간 등 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관리한다. 2027년에는 이상 운행 의심 사례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기능을 도입하고, 보험 가입정보 연계도 추진해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소방청은 추석 연휴 기간 구급 수요 증가에 대비해 현장 대응과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강화하고 다음 달 6일까지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를 집중 홍보한다고 16일 밝혔다.
소방청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026년 추석 연휴 119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하고 교통사고와 생활안전사고에 대비한 장비와 출동로를 사전 점검한다.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소아·분만·응급분야 우선 대응2027년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활용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별 의료 여건을 분석해 의료공백을 직접 진단하고, 소아·분만·응급 등 필요한 필수의료 사업을 지역 실정에 맞게 설계한다. 2027년 300억원대 규모의 지원이 본격화되면 지역별 의료격차 완화와 필수의료 접근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15일 20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15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평가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
16일 한림대의료원에 따르면 두 병원은 2016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첫 지정 이후 15일 3회 연속으로 재지정됐으며 지역 중증응급의료를 책임지는 핵심 의료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
15일이 경기도의 4년을 설계했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는 이날 종합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경기도정의 방향을 담은 120대 정책제안을 확정해 추미애 당선인에게 보고했다.
2단·3TF·6개 분과·15개 특별위원회, 26개 조직이 15일 동안 실국 업무보고 116회, 내부점검회의 277회,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하 시범사업)’이 시행된 3개 시·도에서 의료기관 선정·이송 시간이 대폭 단축됐다. 또 시범사업 3개월간 응급실 미수용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21일 이 같은 시범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이 시범사업은 한정된 응급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응급실 이송이 지연되는 문제를 막고자 복지부와 소방
응급실 ‘뺑뺑이’ 우려 속 대구 현황 집중 점검광주·전라 시범사업 언급…“현장 의견 듣고 해법 모색”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응급환자 이송 지연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와 관련해 대구지역 이송체계를 점검하며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재난상황실에서 대구광역시와 화상으로 연결해 ‘대구지역 응급환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현장 방문, 병원·소방 협력 구조 강조“전북, 미수용 문제 전국 대비 낮아…시범사업 목표 명확히 해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응급환자 이송·진료체계 점검 현장에서 “현재 시스템만 제대로 작동해도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다”며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전북 119구급상황관리
정부가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소하고자 위급 환자 수용병원을 119광역응급의료상황실(광역상황실)이 직접 지정하는 시범사업을 한다.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광주, 전북, 전남 등 3개 시·도에서 3월부터 5월까지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본 방향은 시·도별 응급환자 이송지침을 중증도·상황별로 구분해 개정하고,
지난해 1년간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와 중증환자 전담구급차(MICU)를 활용해 중증 응급환자 1414명을 이송한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닥더헬기로 중증외상환자 등 1075명, 중증환자 전담구급차로 중증환자 339명을 이송했다. 중증외상과 심·뇌혈관 질환 등 중증 응급질환은 시간이 지날수록 생존율이 급격히 하락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새해 첫 국무회의에서 국무회의 운영 혁신과 지방 주도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지난 한 해 국무회의는 역대 정부 최초의 투명한 공개와 활발한 토론을 통해 ‘K-민주주의의 시금석’이 됐다”고 평가했다.
김 총리는 “집권 2년 차 국무회의는 외청장까지 참석을 확대해 명
민간구급차 업체의 절반 이상이 ‘어떤 사유로 어디에 출동했는지’ 운행·출동기록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가짜 구급차를 근절하고자 7월부터 3개월간 147개 민간이송업체 구급차를 전수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민간구급차는 구급차를 이용한 병원 간 전원의 68.5%를 담당하는 응급환자 이송체계의 핵심이나, 연예인 이송과 같은
한덕수 국무총리는 12일 "중증응급환자는 권역, 거점지역센터에서 우선 수용하고, 경증, 비응급환자는 중소병원 응급실이나 가까운 당직 병·의원에서 치료해 응급실 쏠림현상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주재하고 "어제부터 ‘추석 명절 비상응급 대응주간’이 시작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가 의대증원을 추진한다는 의지를 확인하면서 전공의들이 복귀해야 문제가 해결된다고 강조했다. 내년도 의대 입학정원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의 심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4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전공의들은 조속히 근무지로 복귀해야 하고, 그것이 문제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지난 18일 소방청과 세종시 나성동 소방청에서 중증화상환자 응급의료서비스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측은 항시 연결 가능한 통신체계(핫라인) 유지, 중증화상환자 이송 시 화상전문의가 119 헬기에 탑승 및 전문처치 제공 등 화상환자 생존율 향상에 집중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중증화상환자 이송체
하이원 리조트는 12일 오전 10시 밸리허브 일대에서 본격적인 스키시즌을 앞두고 레저팀 직원, 정선소방서 119구조대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인명구조훈련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안전사고 발생 시 직원들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하이원 리조트 레저팀 소속 로프웨이 및 패트롤 직원들의 리프트 보조원동기
한국동서발전이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닥터헬기' 인계점 2곳을 당진화력본부에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닥터헬기는 응급의료 취약지역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응급처치 등을 위해 특정 의료기관에 배치돼 운용되는 전담 헬기로 일명 '날아다니는 응급실'이라 불린다.
인계점은 닥터헬기가 출동할 때 응급환자를 인계할 수 있도록 사전에 정해진
“제 주변에서는 여전히 아프면 ‘원정진료’가 일상화돼 있으며, 저희 부모님 세대, 고령의 어르신들은 차를 타고 멀리 이동하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이고, 결국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영주시 A씨)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 취약 지역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료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복지부는 24일 경북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시범사업 중이던 돌봄 정책을 전국 단위로 확대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장관은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국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