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중견 의료기관 온병원이 자신들과 무관한 기업 간 분쟁으로 병원 앞에서 이어지는 시위 탓에 환자 치료 환경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며 법원에 ‘집회 및 시위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헌법이 보장하는 집회의 자유와 의료기관의 평온권·환자의 건강권이 정면으로 충돌한 사례로 법조계의 관심이 쏠린다.
온병원(병원장 김동헌·전 부산대병원 병원장)은 8
피씨엘은 대한적십자사의 면역검사시스템 입찰과 관련해 제기한 기획재정부의 국가계약분쟁조정위원회 심의가 12일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2016년부터 진행된 대한적십자사 주관 면역검사시스템 노후장비 교체사업은 11차례 유찰됐고, 제12차 입찰은 2021년 9월 조달청 주관으로 공고해 진행했다. 피씨엘은 특정업체(애보트)에 대한 특혜 및 입찰절차 상의 하자 등
서울대병원 의사들의 성과급제가 논란의 도마위에 올랐다. 노조는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늘리고 과잉진료를 부추겨 의료 질을 떨어뜨린다며 폐지를 요구하고 있다. 최근 대형병원들의 돈벌이 의료행위가 극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국가중앙병원인 서울대병원마저 환자 건강권을 침해하는 성과급제에 참여하고 있다는 비판이다.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의료연대본부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