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통합법인 H&L어드밴스드가 출범 이후 첫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서울사무소와 대산사업장의 인력을 확충해 조직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재편에 따른 시너지 창출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H&L어드밴스드는 하반기 경영관리직과 전문직군에서 각각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경영관리직 모집 분야는
롯데케미칼·LG화학석화부문 적자 전환 전망마진 축소·재고 효과 소멸…역래깅 부담 확대중국발 공급과잉 지속…사업재편 성과 관건
중동 전쟁 특수로 반짝 호황을 누렸던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3분기 다시 실적 부진에 빠질 전망이다. 전쟁 이전 저렴하게 확보한 원료를 투입하는 동안 제품 가격이 상승해 수익성이 개선됐지만, 3분기 들어 이 같은 효과가 사라지고 역래
LS증권은 15일 이수화학에 대해 3분기에도 비교적 견조한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수화학은 화학과 건설, 의약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의 약 84%가 화학 부문에서 발생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약 4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됐다. 2분기 영업이익 916억원에는 못 미치지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7~8월 원재
정유 4사 호실적에 보상 기대감↑임금·성과급 놓고 줄다리기석화는 구조조정과 임단협 맞물려고용 안정·인력 재배치 화두
정유·석유화학업계의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이 진행 중인 가운데 엇갈린 업황만큼 노사 협상의 쟁점도 갈리고 있다. 호황을 맞은 정유업계에서는 임금과 성과급 등 '성과 보상'이 화두로 떠오른 반면 장기 불황과 사업재편을 겪는 석유화학업계
연결 매출 60% 씨엔에이 매각 후 ‘외형 공백’…주가 부양·신사업 필요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경영진 등 24% 확보…회사 측 “임총 후 방향 명확해질 것”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책임지던 핵심 캐시카우(현금창출원)를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한 육일씨엔에쓰가 바이오 사업을 축으로 체질 개선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회사는 소액공모 유상증자를 통해 코넥스
LS증권은 LG화학에 대해 2분기 일회성 요인 소멸과 높은 원재료가 반영에 따른 3분기 실적 둔화, 비닐 체인 담합 과징금 리스크 등을 반영해 투자의견 '보유(Hold)'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4만9000원에서 23만5000원으로 하향했다고 22일 밝혔다.
정경희 LS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는 중동 전쟁 발발에 따른 저가 원료 인식과 제품가 상
핵심 점포 거점화와 해외 사업 확대로 유통·식품 경쟁력 강화화학 고부가 전환과 원가 혁신으로 주요 계열사 수익성 개선
롯데그룹은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저효율 구조를 개선하며 성장축을 재편하고 있다.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을 중시한 체질 개선이 이어지면서 유통과 식품은 물론 장기간 업황 부진을 겪은 화학·건설 계열사도 실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코오롱은 올해 연결 기준 매출 1조7067억원, 영업이익 9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129.4%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에어백·타이어코드·아라미드 등 주요 산업자재 소재 판매 확대와 석유수지 등 화학부문의 전방수요 증가, 패션부문 주요 브랜드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매출 7조4131억원…전년 동기 대비 24.9% 증가
GS가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큰 폭으로 늘렸다.
GS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조71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3.4%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조4131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5조9336억원보다 24.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조1320억원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2% 늘어
롯데케미칼이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조6864억원, 영업이익 110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2%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이번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롯데케미칼 측은 중동의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지속됐음에도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3565억원, 영업이익 9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8%, 11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원료가 상승 등 대외 변동성 확대에도 에어백,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등 주요 소재 판매 확대와 화학 제품 매출 증가, 패션부문의 브랜드별 고른 신장세 등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
신한투자증권은 4일 S-Oil에 대해 글로벌 석유제품과 윤활기유 공급 부족으로 정유·윤활 부문의 높은 수익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2만1700원이다.
S-Oil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965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21.6% 감소했지만, 시장 전망치 9551억원에는 부합했다. 매
지정학적 이슈에 정제마진 강세 지속 예상타이트한 수급 지속…내년까지 호황 기대감샤힌 프로젝트 순항…내년 초 상업가동 목표
에쓰오일이 정제마진 강세와 윤활기유 사업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는 중동 지역 공급 차질과 중국 수출 제한 등의 영향으로 우호적인 업황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3일 에쓰오일은 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9% 늘어
에쓰오일은 정제마진 개선, 윤활기유 호조 영향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에쓰오일의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조3435억원, 영업이익 9650억원, 순이익은 514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분기
NH투자증권은 3일 LG화학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47만원에서 40만원으로 낮췄다. 비교기업 주가 하락을 반영해 첨단소재 부문 타깃 멀티플을 낮추고, 미국 병목현상 심화에 따른 판매 둔화 리스크를 반영해 LG에너지솔루션 영업가치를 하향한 영향이다.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5996억원으로 영업이익률 4.2%를 기록하며 컨센
효성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336억원, 영업이익 23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9%, 133.7%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효성중공업은 매출액 1조6870억원, 영업이익 264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6%, 60.9% 증가한 수준으로, 영업이익은 역대 분기 최대다.
중공업 부문은 수익성 높은 미국 시장
LG화학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4조1759억원, 영업이익 5996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5조3289억원, 영업이익 4265억원을 올렸다.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원료가 상승에 따른
매출 2조8164억원...전년 대비 46.8% 증가모빌리티·변압기·석유화학·프로젝트 사업 고른 성장
현대코퍼레이션이 모빌리티와 변압기, 석유화학, 프로젝트 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현대코퍼레이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8164억원, 영업이익 62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패션부문의 이익이 둔화됐지만 제조부문에서 선방하고 있는 코오롱인더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아라미드(산업자재)는 코오롱인더를 제외하고 큰 규모의 증설이 제한된 상황에서 5G 광케이블, 미국·유럽 신규 방탄 입찰 증가 등 수요 증가로 수급 타이트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 2만5000톤의
코오롱인더가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을 냈다. 전 사업부의 일회성비용이 반영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된 영향 때문이다. 하지만 증권사들의 분석이 부정적이지만은 않아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저조했던 실적을 올해 회복해나갈 것으로 예상돼서다. 코오롱인더는 오히려 주가가 바닥을 찍은 상황에서 상승여력을 품은 ‘관심주’로 주목받고 있다.
SKC가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친 성적을 내놨다. 시장에서는 예견된 실적. 오히려 올해 본격적인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평가가 나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다만 증권 전문가들은 SKC가 단기적으로 숨고르기에 들어갈 가능성을 보며 ‘중장기적’으로 접근할 것으로 권유했다.
◇회사구조 혁신적으로 변하는 시기
SKC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