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13일에는 서울 낮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올라가는 등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벌어지겠다. 특히 경북권 내륙의 일교차는 20도 내외가 예상된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엔
화요일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13~18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수원 3도 △춘천 0도 △강릉 5도 △청주 4도 △대전 3도 △전주 3도 △광주 4도 △대구 4도 △부산
화요일인 13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화요일인 13일에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기 동부에는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청권, 전라권 서부,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
화요일인 30일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고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전남 남해안·경북 남부·경남권·제주도는 전날 시작된 비가 이른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 낮부터 저녁 사이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대기 불안정으로 내일 낮부터 저녁 사이 전남 동부와 경상권 내륙 곳곳에
화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가 오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중ㆍ북부는 오전부터 낮 사이 5㎜ 안팎의 비가 오겠다.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에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밤부터 19일 아침까지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