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2028년 도심항공교통(UAM) 초기 상용화를 위한 ‘시범운용구역’ 지정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국토부는 13일 오전 서울에서 지방정부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시범운용구역 지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UAM 사업을 준비 중인 지방정부와 공공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범운용구역은 UAM 초기
정부가 내항선사와 3년 이상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한 화주에 대해 운송비의 1%를 법인세(소득세)에서 공제하는 세제 지원을 신설한다. 장기계약을 유도해 연안해운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해양수산부는 7일 연말까지 '해운법 시행령·시행규칙'을 정비해 내항 우수 선·화주 인증제도를 내년 초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달 3일
CJ대한통운이 고속도로 중심으로 운영해온 자율주행 화물운송을 도심 미들마일 구간까지 확대한다.
CJ대한통운은 대구광역시, 지능형자동차부품연구원과 협력해 10월부터 대구권 미들마일 구간에서 자율주행 화물운송 사업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실제 화물을 적재한 11.5톤 화물차가 투입돼 대구권 내 CJ대한통운 서브터미널 4곳을 순환 운행한다
금융‧항공‧도시 재생‧도심형 미래 산업까지4개 분야 28개 업종 확대…공실해소 기대
서울특별시 강서구는 지식산업센터 입주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28개 업종을 새롭게 추가 지정하고, 지난달 31일 관련 고시를 발표‧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입주 업종 확대는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추진됐다.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유가 부담 커지자 화물사업 강화…실적 방어 나선 항공사대한항공 화물 매출 1조5000억원 돌파…LCC도 사업 확대반도체·전자상거래·의약품 수요 증가…항공화물 '효자' 부상
미국과 이란 갈등으로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면서 하반기 실적 반등을 기대하던 항공업계가 화물사업을 앞세워 수익성 방어에 나서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연료비 부담이 커질
KTX 운영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 기업결합이 최종 승인됐다. 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 SR이 코레일로 합쳐진 운행을 시작하며 3년간 열차 운임은 상대적으로 더 낮은 SRT 수준으로 맞춰진다. 기업 결합 이후 3년 동안 좌석 공급, 운행 횟수도 늘어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코레일이 SR로부터 영업을 양수
대한항공 2분기 화물 매출 46% 급증HBM·서버랙, 中 전자상거래 물량 추월한국·대만·일본 거점 중심 항공노선 재편
AI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면서 아시아 항공화물 시장의 성장축이 중국발 전자상거래 상품에서 반도체와 서버 장비로 이동하고 있다. 항공사들은 한국·대만·일본과 동남아시아의 반도체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화물 노선을 재편하기 시작했다.
29일(현
파라타항공이 올해 상반기 일본과 동남아 주요 국제선에서 4600톤(t)이 넘는 화물을 수송하며 화물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국제선 화물 수송 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 4678t의 화물을 운송했다고 29일 밝혔다.
노선별로는 인천~나리타 노선이 3032t으로 전체 수송량의 64.8%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
교통·에너지·환경분야 목적세재정부담 초래⋯기능회복 과제
정부가 유류세 인하 조치를 또다시 연장한 것은 결국 '물가' 때문이다. 유류세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에 직접 반영되는 세금인 만큼 세율을 정상화하면 곧바로 주유소 판매가격이 오른다. 소비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체감하는 가격인 데다 화물운송과 물류비, 대중교통 비용 등을 거쳐 다른 상품과 서비스 가격에도
현대글로비스가 2분기 수익성 둔화에도 증권가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은 운임에 반영되기 전 발생한 일시적인 영향으로, 3분기부터 이익 회복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2% 오른 20만7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최근 현대글로비스 분석보고서를 발간한
티웨이항공의 첫 장거리 노선인 인천~시드니 노선이 누적 탑승객 40만명을 돌파하며 장거리 노선 경쟁력을 입증했다. 티웨이항공은 10월부터 해당 노선을 매일 운항으로 확대하며 호주 노선 공략을 강화한다.
티웨이항공은 인천~시드니 노선의 누적 탑승객이 40만명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시드니 노선은 티웨이항공이 2022년 12월 처음 취항한 장거
광양항 실증·진해신항 선도모델 구축…2035년 생산성 30% 향상 목표AI 항만 장비·운영시스템 국산화…세계시장 점유율 10% 도전
크레인 운영부터 화물 운송, 물류 흐름까지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제어하는 '피지컬 AI 항만' 시대가 열린다. 광양항에서 피지컬 AI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진해신항을 세계 최초의 피지컬 AI 선도모델로 조성해 2035년까지
CJ대한통운의 미들마일 운송 브랜드 ‘더 운반(the unban)’이 출시 3년 만에 화주 7000여개사와 차주 7만여명을 확보하며 전국 단위 디지털 운송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기업 계약운송과 실시간 화·차주 매칭을 결합하고 AI 기반 자동배차와 운임 산출 기능을 고도화하면서 미들마일 운송시장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달 말
부산 기반 IT기업 ㈜퍼솔(PERSOL)의 손필규 대표는 업계에서 보기 드문 ‘현장형 개발자’ 출신 CEO다.
화려한 투자 유치나 마케팅보다 현장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데 집중해 온 그는 지난 20여 년간 모빌리티 플랫폼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실전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손 대표의 이름이 업계에 알려진 것은 영남권 최대 대리운전 플랫폼인 ‘트리콜
“현대오일뱅크도 수에즈 선택지로 타진중”“4주 더 걸릴 전망”⋯원유 조달비 '비상'
아시아 정유사들이 예멘의 친이란 성향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시행하겠다고 밝히자 사우디 홍해 항구인 얀부에서 선적된 원유를 기존의 바브엘만데브 해협이 아닌 수에즈 운하와 아프리카 희망봉을 경유해 운송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
티웨이항공은 저비용항공사(LCC) 최초 북미 정기편인 인천~밴쿠버 노선이 취항 1주년을 맞았다고 16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7월 국내 LCC 최초로 인천~밴쿠버 직항 노선에 취항한 이후 현재 주 3~4회(화·목·토·일) 운항하고 있다. 인천~밴쿠버 노선은 1년간 총 408회를 운항했으며 누적 탑승객은 약 8만2000명을 기록했다.
여객뿐 아니
“중동 국가들 무역 협정으로 대체하기로16일 예고 대국민 연설은 선거 관련”미국, 해상봉쇄는 예정대로 시행
관세 정책을 놓고 오락가락 행정을 펼쳐 ‘Taco(Trump always chickens out·트럼프는 항상 겁먹고 물러선다)’라는 별명까지 얻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도 발표 하루 만에 철회했다.
14일(현지시간)
“사우디, 카타르 등과 대화 후 결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적 화물 20% 규모의 통행료를 부과하겠다던 계획을 하루 만에 철회했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중동 지도자들과의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바탕으로 미국이 받을 20% 보상금을 걸프 국가들이 미국에 투자하는 무
“전체 화물 운송 20% 보상받을 것”VLCC 1척당 3200만달러 비용 추정이란 요구 금액의 16배한국 등 아시아 최대 직격탄16일 대국민 연설도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해상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해협 통과 화물에 대한 ‘20% 통항료’ 부과 구상까지 꺼내 들면서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다시 최고조에 이르렀다. 위태로운 휴전을 이어가는 이란
국제유가 폭등도 금값에 하방 압력
뉴욕금값은 호르무즈 해협을 놓고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자 하락했다.
13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3.1% 하락한 온스당 3991.56달러를 나타냈다. 8월물 선물가격은 2.6% 내린 온스당 4005.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형마트나 편의점 배송기사와 택배 지·간선 기사, 화물차주 등 특수형태근로자도 업무상 재해 발생 시 오는 7월부터 산재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지난 8일 국무회의에서 유통배송기사, 택배 지·간선기사, 특정품목 운송 화물차주를 산재보험법상 특수형태근로자(이하 특고 종사자)로 적용해 산재보험으로 보호하는 내용의 ‘산재보험법시행령’ 개정안을
60세에 정년퇴직을 해도 몸과 정신은 아직 더 일할 여력이 있습니다. 친구는 직장에서 부장으로 정년퇴직을 했습니다. 서울 강남의 번듯한 아파트에 삽니다. 120만원의 국민연금으로는 생활비가 부족하지만 오피스텔 두 채에서 임대수입이 나오고 은행예금도 몇 억이 있어 이자 수입도 꽤 됩니다. 돈 나오는 구멍이 여럿이라 살아가는 데는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