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9일 자정 직전 경남도지사직에서 사퇴했습니다. 선거일 30일 전인 대선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시한을 불과 3분 남기고 사퇴한 것인데요. 박동식 경남도의회 의장은 "홍준표 지사가 9일 오후 11시 57분에 전자문서로, 11시 58분에 인편으로 사임통지서를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경남도선관위는 이날 중 홍준표 후보의 사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는 9일 밤 경남지사직을 사퇴해 보궐선거 실시를 막겠다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에 대해 “법률을 전공했다는 사람이 이런 식으로 법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는 게 우병우(전 민정수석)하고 뭐가 다르냐”고 거세게 비판했다.
유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교육부문 공약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그 분이 계속 꼼수를 부리고 경남
◇ ‘해피투게더3’ 이일화, 동안 외모 비법
‘해피투게더3’ 배우 이일화가 이영애, 고현정과 동갑이라고 공개해 화제다. 이날 이일화는 이영애, 고현정과 동갑인데 엄마 역할만 하기 아쉽지 않으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욕심은 난다. 근데 1년에 한 작품도 못할 수 있다. 그냥 연기가 너무 좋아서 어린 나이에 빨리 엄마로 돌아섰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썰전’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를 비판한 가운데 비판의 강도는 엇갈렸다.
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홍준표 후보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에 대해 언급하며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시민 작가는 홍준표 지사의 ‘바른 정당, 어린애처럼 응석 부리지 말고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는 4일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인 홍준표 지사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분명한 반대의 뜻을 나타냈다.
유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에세이집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홍 후보는 출마할 자격이 없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과 단일화 논의를 하면 저도 자격없는 사람이 돼 버린
조기대선에 도전하는 대선주자들이 앞다퉈 일자리·복지정책을 내놓으면서 ‘증세공약’이 화두로 떠올랐다. 서민들의 팍팍한 삶을 보듬기 위한 예산을 늘리려면 대기업과 고소득자에게 세금을 더 걷어야 한다는 것이다.
증세 공약 중 가장 많이 거론되는 분야는 법인세다. 법인세는 보통 ‘양날의 칼’로 인식된다. 증세 효과가 높고 소득세·소비세에 비해 조세 저항이
5개 원내 정당에서 지지율 우위를 보이고 있는 주자들의 가상 대결 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40% 넘는 지지율로 다른 주자들을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21~23일 전국 성인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5자 가상 대결에서 문 전 대표는 42%를 얻어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23%), 자유한국당 소속
자유한국당이 2차 컷오프를 거쳐 대선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하면서 본격적으로 경선 레이스의 막을 올렸다.
22일 한국당에 따르면 전날 저녁 2차 컷오프를 위한 여론조사 결과, 당 대선후보 경선 본선에 이인제 전 최고위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진태 의원, 홍준표 경상남도지사(이상 기호순) 등 4명이 진출했다. 이들 4명 중 3명이 친박 후보로 친박계의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장미 대선’이 결정된 가운데, 19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선이 50일 남았다. 각 당은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도 속도를 내고 있다. 각당 대선 주자들은 본선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정책대결·민심잡기 경쟁이 한층 더 뜨거워지고 있다.
◇민주당, ‘기울어진 운동장’… 文 독주 누가 막나 = 정당지지도 50%를 넘나드는
홍준표 경남지사의 이른바 ‘자살 검토’ 발언에 대해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8일 직격탄을 날렸다.
김 의원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홍준표, 대법에서 유죄나면 자살 검토하겠다고. 자살을 검토하는 사람도 있나?”라고 반문하면서 “검토보고서 1안 자살, 2안 자살미수, 3안은?”이라고 지적했다.
김진태 의원은 특히 “억울한 거 있어도
보수진영의 가장 유력한 대권주자로 거론돼 온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결국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보수 진영의 ‘대안 부재’ 위기감이 커지게 됐다. 당장 황 권한대행에게 줄곧 러브콜을 보내 온 자유한국당은 군소 당내 주자들로만 대선을 치르게 돼 고민이 더욱 깊어졌다. 바른정당 또한 좀처럼 오르지 않은 대선 후보 지지율에 당내 내분 사태까지 겹쳐 당분간 고
늘푸른한국당 대선후보로 추대된 이재오 공동대표는 13일 대선을 준비 중인 자유한국당을 향해 “대통령이 파면되도록 한 그 사람들이 후보를 내겠다는 건 염치가 없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경남 창원시 경남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내가 대통령 후보를 안해도 좋다. 그런 당하고는 같이 안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범보수 단일후보를 낸다는 건 논리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의 대선주자 지지율 주간조사에서 9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보수진영 후보로 꼽히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뒤를 이었고, ‘대연정’ 논란이 계속되는 민주당 소속 안희정 충남지사는 충청권에서도 황 대행에 밀리며 3위로 주저앉았다.
리얼미터는 지난달 27일부터 3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2025명을 대상
2월 넷째 주(2월 20~24일) 코스닥 지수는 전 주말 대비 3.95포인트(0.64%) 내린 614.75로 마감했다. 대체로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600대 초반에서 좀처럼 반등의 기회를 찾지 못하는 모습이라는 평가다. 한 주간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279억 원, 개인은 1521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687억 원 순매도했다
경남에너지 매각이 인수자 재무실사가 마무리 단계인 가운데 경남지역 지역 지자체들이 외국계 사모펀드(PE)들이 인수 주체가 되서는 안된다며 강하게 반발해 주목된다. 이 달 초부터 경남에너지 인수 후보 숏 리스트 6곳인 충남도시가스, 이큐파트너스, 맥쿼리PE, 싱가포르계 케펠인프라펀드, 호주계 프로스타, 미국계 사모펀드 등이 예비실사를 벌이고 있다.
23일
◆ 동아시아정상회의, 18개국 정상 '북핵 규탄' 성명
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참여하는 동아시아정상회의에서 북한의 핵개발을 규탄하는 성명이 채택됐습니다. 8일(현지시간) 라오스에서 18개 나라 정상들은 북핵을 규탄하는 성명 채택, 국제적 대북 공조 체제가 한층 강화됐습니다. 정상들은 성명에서 북한에 대해 핵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포기와 국제적 의무
자신의 사퇴를 촉구하며 단식 농성 중인 도의원에 '쓰레기' 막말을 남겼던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모욕죄로 피소됐다. 그러자 해당 도의원을 '무뢰배'에 비유하며 맞고발에 나섰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의회의 본질적인 기능은 집행부를 감시하고 비판하는 것"이라며 "그런데 의원이 본질적인 기능을 도외시하고 집행부를 조롱하고 근거 없이
오늘날씨, 서울 낮 기온 32도 ‘찜통더위’…미세먼지 ‘보통’
김상현, 주택가서 음란행위 하다가 적발…“잠재적 성범죄자”, “실명거론 가혹”
‘배기가스 조작’ 폭스바겐, 사실상 퇴출?…“골프 등 15만대 행정처분 예상”
가족채용 논란 서영교 자진탈당…“심장이 터질 듯한 고통”
[카드뉴스] 홍준표 막말 논란… 단식 농성 중인 도의원에
20대 총선에서 경남 김해을에 도전장을 내민 이만기 새누리당 후보가 또 한 번 낙선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3일 중앙선관위가 발표한 개표 현황에 따르면 이만기 후보는 2704표(오후 9시 기준)를 획득해 1위인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4190표에 비해 1500여표 뒤처있다.
이 후보는 16, 17대 총선에서 각각 공천탈락과 낙마한 바 있다.
경남지역 무상급식 중단사태가 사실상 타결됐다. 홍준표 지사를 거들었던 여권 후보마저 20대 총선을 앞두고 '무상급식' 공약을 내놓으면서 "경남도가 한발 물러선 것"이라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와 경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날 박종훈 도교육감은 올해 학교급식비 453억원을 지원하겠다는 경남도와 18개 시·군의 '최종안'을 수용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