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욱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은 “이번 MOU를 통해 대전시 등 기존 기업지원 기관과 협력해 대전시 우수기업의 스케일업(Scale-up)과 성공적인 IPO를 돕는 한 축을 담당하고자 한다”며 “지난해 12월 개소한 KRX 대전혁신성장센터를 통해 지역 우수기업 대상 서비스 강화, 맞춤형 컨설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순욱 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장은 기업과 지정감사인 간 ‘의견조정 협의회’ 등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제도를 소개했다. 의견조정 협의회는 한국거래소 중소기업회계지원센터 내 설치된 분쟁조정기구로 지정감사인 부당행위 등과 관련한 분쟁사건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홍 본부장은 “상장기업이 손쉽게 고충을 공유하고 해결할 수 있게 도우면서 금융당국과...
홍순욱 코스닥시장본부장은 “2023년 현재까지 총 94개의 기업이 기술평가를 신청하는 등 기술특례상장제도 도입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며 “최근 기술특례상장 문호 확대로 내년에는 더 많은 기업이 기술평가 신청을 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전문평가기관들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거래소는 코스닥 대표 상장법인 CEO를 대상으로 공시환경 변화에 따른 공시제도 현안 설명과 글로벌 세그먼트 편입기업 지원 현황을 소개하는 한편, 중소기업 회계지원센터의 상장법인 지원 서비스 등을 설명했다.
홍순욱 코스닥시장본부 부이사장은 "거래소가 앞으로 상장법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상장법인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찬영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부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KIAT의 누적된 기술평가역량이 보다 신뢰성 높은 특례상장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홍순욱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은 “기술 고도화 추세에 맞춰 지속적으로 전문평가기관을 확충하여 우수 기술기업의 자본시장 접근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순욱 코스닥시장 본부장은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과 같은 다양한 핵심 기술기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기술특례 제도를 다각화해 왔다”라며, “특히, 반도체와 같은 국가 첨단전략 기술기업이 기술특례상장제도의 도움을 받아 글로벌 초격차를 유지할 수 있도록 거래소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전 세계가 반도체 기술경쟁력...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장은 “코스닥은 바이오·딥테크기업 등 유망기술 기업이 코스닥 상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술특례상장 제도의 보완 필요사항을 개선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영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장은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기술기업을 선별하고...
홍순욱 코스닥시장 본부장은 “코스닥은 바이오·AI와 같은 첨단 분야의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시장”이라며 “이번 상장유치활동은 한국증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투자자에게 미국 우량기업에 대한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거래소는 향후 코스닥시장 상장을 희망하는 해외 우량기업의...
홍순욱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코스닥시장본부장)은 “농금원은 농림수산식품경영체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온 정책금융 전문기관”이라며 “양 기관이 협력하여 우수 지역 농식품 기업의 상장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거래소와 농금원의 적극적 협력으로 지역 농식품 기업이 성장하는 디딤돌이 마련돼 내실과...
홍순욱 거래소 부이사장은 "업무협약 체결로 두 기관의 긴밀한 상호 협력이 가능해져 향후 증권시장 상장에 성공하는 농식품 기업이 증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연태 농금원장은 "거래소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비상장 우량 농식품 기업에 대한 자본시장의 자금조달을 더욱 확대해 농식품산업의 혁신성장과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조성할 수...
코넥스 시장은 불성실공시 벌점 감경 등 우대조치가 부여된다.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은 “성실한 공시의무 이행으로 증권시장의 정보불균형 해소에 기여한 공시우수법인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상장기업으로서의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우리 자본시장의 신뢰와 공정성 제고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은 “제주도는 그동안의 관광․문화산업 단지를 넘어 4차 산업혁명 및 융복합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혁신산업의 중심지로 변화를 모색하는 가운데, 제주도와 한국거래소가 도내 유망기업들의 자본시장을 통한 모험자본 공급 및 기업성장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은 “최근 IP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심사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어 코스닥시장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홍장원 대한변리사회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코스닥 상장신청기업은 IP 역량을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고, 투자자들은 기업의 올바른 IP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홍순욱 한국거래소 부이사장 겸 코스닥시장본부장은 “KCGS와의 협력을 통해 '코스닥 글로벌'에 편입될 코스닥 대표기업 선정을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며 코스닥 글로벌에 관한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심인숙 기업지배구조원 원장은 “경영 투명성이 높은 기업들이 '코스닥 글로벌'에 편입될 수 있도록 신뢰도 높은 지배구조 평가등급을 산출할 것”이라고...
한국거래소 홍순욱 코스닥시장본부장은 “창업진흥원과 협업해 유망기업이 혁신성장(scale-up)의 기회를 갖고, 모험자본의 선순환을 통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한국경제를 선도할 혁신기업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이번 MOU를 계기로 향후 많은 유망 스타트업들이...
한국기술신용평가의 차별화된 기술특허정보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기술신용평가서비스를 자본시장에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홍순욱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코스닥시장본부장)은 "지속적인 전문평가기관 확충을 통해 우수 기술기업의 자본시장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며, 기술평가 충실도가 지속해서 제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추광엽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김환식 코넥스협회 회장, 이재경 대구상공회의소 부회장, 김기경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등이 참석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MOU를 계기로 향후 많은 지역 소재 유망 혁신기업들이 자본시장을 통해 한 단계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성서산단 등과...
24일 서울북부지법 형사5단독 홍순욱 부장판사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남성 A씨(35)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고 598만원 추징 명령을 내렸다.
A씨는 안마사 자격을 취득하지 않은 상태에서 2020년 7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마사지 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울 중랑구에서 운영된 이 업소에는 약 40평 넓이에 방이 5개였으며 2명의 무면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