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후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대전 R&D센터AI 보안 기술 중심 미래 먹거리 발굴한다사내 소통 플랫폼으로 수평적 소통문화도1분기 영업익 15.6%↑…내실경영 드라이브
취임 6개월을 맞은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CEO)가 ‘기본기 강화’와 ‘조직 내실화’를 앞세워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용자 경험과 정보 보호 등 핵심 기반을 다지면서,
러시아어·태국어·미얀마어 등 17개 언어전국 67개 매장을 '외국인 특화'로 순차 개편전문 상담 인력 170명 배치…외국인 고객 응대
LG유플러스는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이 쉽고 편리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외국인 고객 경험을 혁신한다고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17개 언어로 가입 관련 서류를 제작해 배포하고 전국 주요 거점에 외국인
LG유플러스는 2025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이동 통신(모바일)과 초고속인터넷(홈서비스) 부문 ‘고객감동콜센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서비스품질지수는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 체감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2004년부터 콜센터 부문에 대한 서비스품질영역 조사 결과를 매년 발표한다. 전문
안티딥보이스ㆍ익시오 통화요약 등 AI 체험 부스 운영온라인에서도 진행⋯페스티벌 이미지 AI 생성하면 선물 증정
LG유플러스는 5월 대학교 축제 기간을 맞아 ‘익시(ixi)’ 기반 인공지능(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유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유쓰 페스티벌은 LG유플러스가 20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하는 Z세대 맞
1분기 영업이익 2445억 전년比 15.6% ↑"수익화 낮은 사업 정리, 경영효율화 영향"둔화되는 통신 시장…"이익성장률 높이는 게 효과적"
LG유플러스 홍범식 호가 첫 1분기 성적표로 호실적을 거뒀다. AI(인공지능) B2B 인프라 사업의 성장, 일부 사업 정리를 통한 비용 효율화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을 15.6% 끌어올렸다.
8일 L
1년간 고객 데이터 분석…세대별 결과 상이해5월엔 야외 활동 중심 헤택 확대…추첨 이벤트도
LG유플러스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야외활동 중심의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자사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을 통해 제공된다. 연령별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혜택이 특징이다. 고객들은 'U+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알뜰폰 요금제 비교ㆍ5분 비대면 개통까지알닷케어ㆍ통신 이용 패턴 분석 등 서비스 제공멜론 이용권부터 스타벅스 쿠폰 등 프로모션도
LG유플러스는 알뜰폰 전용 플랫폼 ‘알닷’이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알닷은 600여 개 알뜰폰 요금제를 한눈에 비교하고, 5분 비대면 셀프개통을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이용
LG유플러스는 통신 장비 제조업체 에릭슨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네트워크 장애 예측 기술을 시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연은 국제표준기구 3GPP의 표준 기술 장비인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 기능(NWDAF)’를 통해 이뤄졌다. NWDAF는 네트워크 데이터를 분석해 장애를 예측하고, 필요한 조치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장비다.
LG유플러스와 에
"기본인 품질에 충실" 고객 환경 구현 위해 아파트 재현411대 셋톱박스 빼곡 "사소한 끊김도 그냥 넘어가지 않아"
대전 LG유플러스 R&D 센터 고객 실환경 시험실에 들어서자 마치 가정집에 들어온 것 같았다. 시험실은 59㎡(25평형) 크기로,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환경을 온전히 구현했다. 콘크리트로 지어 아파트 모델하우스보다 더 실제 가정집 같았
국회 과방위원,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방문홍범식 "경쟁 뒤쳐지지 않도록 최선 다할 것"
"인공지능(AI)이야말로 국가 간 대항전입니다. 단순히 기업 간 경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은 15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LG사이언스파크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방문해 국내 AI
LG유플러스는 고객 소통 프로그램 ‘찐심데이’를 ‘찐심크루’로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찐심데이’는 LG유플러스 임직원이 고객을 직접 만나 소통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이 만나고 싶은 고객 세그먼트를 선정하면 ‘찐심데이 지원센터’가 적합한 고객을 연결해준다.
찐심데이 시작 후 2년간 약 500명의 LG유플
일본 요코하마에서 팝업스토어 열어이번 달 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무너' IP 사업 확장…라이선싱 수출도
LG유플러스가 회사의 대표 캐릭터인 ‘무너’를 앞세워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일본 요코하마에 있는 쇼핑몰 ‘로프트(LOFT)’에서 무너 관련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달
이통3사 정기 주주총회 개최SKT "AI 공급자로 수익 창출할 것"KT "본업 위해 합리적 구조조정"LG유플러스, '글로벌 AI 협력' 집중
이동통신 3사가 인공지능(AI)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고 전사적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각 사 대표들은 정기 주주총회에서 '돈 되는 AI'를 키우기 위해 수익성 기준으로 사업을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주주총회 개최홍범식 사장, 사내이사로 선임"빅테크 격차, 협력으로 극복할 것"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취임 후 첫 주주총회에서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해 선제적 인공지능(AI) 경쟁력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 빅테크 대비 AI 투자 규모와 기술력에서 격차가 일부 존재하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AI 밸류체인의 다
LG유플러스는 신혼부부 고객을 위한 ‘다이렉트 신혼 프로모션 인터넷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이렉트 신혼 프로모션 요금제는 기존 ‘프리미엄 안심보상’ 요금제에 비해 월 이용료를 낮췄다. 프리미엄 안심 보상보다 최대 월 6600원 저렴하고, 인터넷TV(IPTV) 뿐만 아니라 유·무선 결합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3GPP 6G 워크숍’에서 6G 네트워크 발전 방향과 주요 비전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3GPP 6G 워크숍은 글로벌 이동통신 표준화 단체인 3GPP가 주최하는 행사다. 글로벌 이동통신사,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 학계 및 연구기관이 참석해 6G 기술 표준화 논의를 본격화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주최로
이통3사, 정기 주총 3월에 나란히 개최SKT, 강동수 SK PM부문장 신규 선임LGU+, 권봉석 LG 부회장 핵심 배치KT는 체제 유지…사외이사 4인 재선임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이달 말 연이어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특히 SKT와 LG유플러스는 이번 주총에서 인공지능(AI) 신사업 역량을 총결집하기 위한 신규 이사를 선임할
홍범식 LG U+ 사장, 취임 100일 맞아 첫 타운홀미팅 열고 구성원들과 소통 행보사회자·대본·형식 없이 90분간 구성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 나눠"요즘 구성원에겐 비전·미션보다 목적이 더 중요"… "다양한 형태로 소통 늘릴 것"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첫 타운홀미팅을 열고 구성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홍 사장이
SKT, AI 거버넌스 전담팀 설립…글로벌 협력 추진도KT, 윤리적 AI 가이드라인 강조…RAICㆍASTRI 소개LG유플러스, ‘사람 중심 AI’ 비전 공개…4A 전략 발표
이동통신 3사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5'에서 '책임 있는 인공지능(AI)'을 강조했다. AI 시스템의 보안성을 높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개발·배포해 이용자 신뢰를 확보한다는
KT, MS와 ‘한국적 AI·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 개발KT-MS, 올해 1분기부터 ‘AX 전략 펀드’ 운용한다LG유플러스, 익시오에 제미나이 탑재…액셔너블 AI 도약LG유플러스, 중동 이동통신사와 협력…글로벌 진출 모색
국내 이동통신사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5’에서 빅테크와 AI 동맹 전선을 구축하고 있다. 빅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