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창녕 캠퍼스서 ‘2026 대동 테크데이’ 진행AI 트랙터 자율작업 시연…앱으로 원격 제어 가능농업 생산성 향상 핵심 장비로…“농업 AX 선도할 것”
경남에 위치한 대동 창녕캠퍼스 인근의 한 경작지. 스마트폰 앱에서 작업 명령을 내리자 트랙터 한 대가 논 경계를 따라 움직이기 시작한다. 작업자가 운전석에 없는데도 트랙터는 알아서 경작지를 인식하고
EHS 신제품 출시…영하 25도 작동·탄소 배출 60% 저감정부 보조금 확대 맞물려 국내 시장 선점 나서
삼성전자가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을 앞세워 국내 난방 전기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정부가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히트펌프 보급 확대에 나선 가운데 가스·등유 보일러를 대체할 차세대 난방 시장 선점에 나선 것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한국형 ‘EH
민간 벤처투자 시장이 얼어붙은 사이, 경기도 공공 창업 인프라가 오히려 역대급 성적표를 내밀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1일 경기창업혁신공간 등 11개소 입주기업 502개사의 총매출이 233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44% 급증했다고 밝혔다. 기업당 평균 매출 4억6500만 원은 전국 창업기업 평균 2억3000만 원의 두 배를 넘어서는
로봇 산업에 대한 투심이 다시금 기지개를 켜는 가운데 로봇 핵심 부품 원천기술을 보유한 에이엘로봇이 코스닥 상장을 향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적자에 머물러 있는 여타 기술특례상장 추진 기업들과 달리 뚜렷한 실적 턴어라운드를 증명하면서 주목받는 모습이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로봇 및 로봇 부품 생산 전문기업 에이엘로봇은 최근 코스닥
성대규 대표, 임직원과 배식 봉사·방한용품 전달로 지속적인 나눔 실천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은 이달 11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서울 영등포쪽방상담소에 방문해 독거 어르신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동양생명 성대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약 10명이 직접 참여해, 명절을 맞아 쪽방촌 어르신 200여 명에게 떡국
설탕세 화두 던진지 2주 만에 물가 TF도“원가 부담, 각 기업 개별 구조, 외부환경 고려돼야”“직‧간접적 가격 통제 고착화될까 우려”
식품업계가 연일 비상이다. 작년부터 고환율에 고물가, 원‧부자재 비용부담으로 식은땀을 흘렸지만, 지난달 28일 이재명 대통령은 새해가 되자마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설탕부담금’ 도입을 공론화했다. 건강을 위한
한일시멘트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하는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시멘트 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한일시멘트는 제도 도입 첫해부터 2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기업의 혁신능력, 주주가치, 사회가치 등 6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산업별 1위 기업을 선정하는
장기간 R&D 필요한 딥테크‧바이오 ‘마중물’후속 투자‧기술 고도화‧사업 다각화 등 활용정책 자금 유치 위해서는 명확한 전략 필요
모태펀드와 국민성장펀드를 중심으로 한 정책 자금 투자 체계가 정교해지면서 정부 자금을 성장 전략의 출발점으로 활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초기 연구개발(R&D)과 임상 단계의 자금 공백을 메우는 데 그치지 않고 인재 확보
현대로템이 캐나다 에드먼턴시에서 운행되는 모든 경전철(LRT) 노선에 철도차량을 공급한다.
현대로템은 3일(현지시간) 캐나다 에드먼턴 시정부와 약 3200억원 규모의 고상형 경전철 공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경전철은 총 32편성(편성당 3량)으로 최고 운영 속도는 시속 80km다. 시의 중심부를 남북으로 관통해 주변부를
2월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사고와 다수 사망자가 발생하는 중대 교통사고 위험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2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총 45명으로 상반기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이 가운데 화물차 관련 사망자는 25명으로 전체의 56%를 차지했다.
화물차 사망사고 원인을 살펴보면 졸음운전과 주시태만이 76%를
“영하 5도 밑으로만 떨어져도 초기 콘크리트 작업은 쉽지 않습니다. 영하 12도 이하로 내려가면 외부 작업은 사실상 멈춘다고 봐야죠.”
28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진 날 찾은 서울 시내 한 아파트 공사 현장은 다소 차분했다. 평소라면 덤프트럭과 레미콘 차량이 쉴 새 없이 오가지만, 이날 현장은 차량도 작업자들도 눈에 띄지 않았다.
금호건설은 금호고속·익스프레스와 협업해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현장 근로자들이 보다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이동형 버스 휴게실을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법정 기준에 따라 설치·운영 중인 고정형 휴게실을 유지하면서 작업 구간이 넓고 이동 동선이 긴 건설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근로자 휴식 여건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
물·공기로 냉난방 운전·온수 제공사계절 내내 냉난방·온수 편리하게냉방 시 발생하는 폐열 재활용일반 난방 대비 효율 2배↑1팬 구조 설계로 실외기 높이 40% 줄여AI 기반 스마트한 에너지 관리 기능
삼성전자가 고효율 냉난방공조설비(HVAC) 최대 시장인 유럽을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27일 유럽 지역에 2026년형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인 ‘EH
귀뚜라미는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한파 특보와 관련해 겨울철 보일러 동결 사고를 예방하고 난방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혹한기 보일러 관리와 난방 전략을 공개했다.
21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겨울철 보일러 동결 사고는 대부분 물이 흐르는 배관에서 발생한다. 직수와 난방, 온수, 응축수 배관은 보온재로 감싸 외부 냉기를 차단해야 하며 훼손되거나 노후된 보온재는
러, 우크라이나 주요 전력시설 집중 공격 우크라 의회마저 전기와 난방공급 중단美 주도 종전 협상⋯사실상 교착 상태
미국 주도의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러시아가 연일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애초 2026 세계경제포럼(WEFㆍ다보스포럼)에서 종전 협상이 진전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 바 있다. 그러나 미국의 그린란드
반도건설은 13~14일 이틀간 전국 전 현장에서 협력사와 함께 ‘2026년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선포식은 전국 반도 유보라 아파트 공사현장과 공공공사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용철 사장,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를 비롯해 본사 임원진, 현장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사는 올해 안전보건경영 방
시범 끝내고 전역 확대 결정…올해부터 지역 단위 사료 공급 착수사후 구호에서 평시 생산·가공·공급으로 조드 대응 구조 전환FTMR 기반 사료 체계 구축 본격화…몽골 정부 자립 운영까지 염두
한국의 발효사료 기술이 몽골 축산업의 고질적 리스크로 꼽혀 온 ‘조드(dzudㆍ겨울 가축 집단폐사)’에 대응책의 중심축으로 자리한다. 정부는 시범사업 단계에 머물러 있
혹한기와 혹서기 잠시 몸을 피할 수 있는 교통 편의시설인 '스마트 쉼터'를 최초로 도입한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의 이용자 만족도가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동구는 8일 ‘성동형 스마트쉼터’가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 약 94%의 이용자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쉼터 이용 경험이 있는 구민 약 600명을 대
혹한기 대비 쪽방촌 주민 위한 한파 구호 키트 제작 및 전달 KB손해보험 신입사원, 첫 사회생활의 시작을 봉사활동으로 열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 함양
KB손해보험은 신입사원과 함께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KB손해보험 신입사원은 이달 7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를 방문해 쪽방촌 주민들
우리은행 창립 127주년을 맞아 혹한기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서울시 내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혹한기 취약노인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아울러 우리은행은 차렵이불·온열매트 등이 담긴 127개 지원 키트를 제작해 서울시 내 14개 기관에 각각 배부할
복지부, 올해 노인일자리 115만2000개 제공 계획
작년 집중모집 기간에 122만명 신청, 현재까지 88만명 선발
정부가 올해 제공하는 노인일자리에 122만 명이 신청해 시니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 공익활동형·역량활용형·공동체사업단 등 3개 분야에서 총 97만1000개의 노인일
우리은행은 2일 창립 127주년을 맞아 혹한기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우리은행 창립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부금은 향후 서울시 내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혹한기 취약노인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창립 127주년의 의미를 담아
꽃피는 곳에 벌과 나비 날아들 듯, 식물 있는 곳에 청하지도 않은 동물 손님들이 들락날락한다. 지난해 봄만 해도 고라니 한 마리가 블루베리밭에 뛰어 들어와 커다란 화분 서너 개를 쓰러뜨리고는 쏜살같이 도망갔다. 동네 분들 말씀이 “고라니 고기는 맛이 음써(없어). 누린내가 엄청 나. 그래 인기가 없는 겨” 하신다. 고기 맛 좋은 동물이 로드킬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