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의 레저계열인 호반호텔앤리조트는 매출액 5687억 원, 당기순이익 1918억 원, 영업이익 990억 원을 기록했다.
경기 침체 속에서도 호반그룹은 재무건전성 관리에 초점을 맞춰 업계 최저 수준의 부채비율을 보이고 있다. 각 법인별로는 호반건설이 26.3%, 호반산업 16.1%, 호반프라퍼티 3.8%, 대한전선 87%(별도 기준)의 부채비율을 기록했다. 또한...
CJ프레시웨이는 22일 호반호텔앤리조트와 식음료 분야 정보 교류 및 품질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 송원영 R&D 팀장, 강연중 CJ프레시웨이 FD사업본부장, 배도수 급식사업담당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레저시설 이용객을 위한 메뉴 공동 개발을 골자로...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송종민 호반산업 부회장,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총괄사장 등 호반그룹 경영진과 임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까리따스 사랑의 식당은 까리따스 수녀회가 1998년부터 운영 중인 무료 급식소로 하루 평균 100여 명의 기초생활수급권자, 독거어르신, 장애인, 노숙인들에게 중식을 제공하고 있다....
상무 △이치봉 상무보 △김한화 이사 △오은석 이사 △조성우 이사 △윤태복 이사 △김성용 이사 △한지훈 이사 △조용석 이사 △최재형 이사 △신해욱 이사 △권오균 이사
호반호텔앤리조트
△김윤환 이사
호반골프
△조상걸 상무보
△호반써밋(H1 CLUB) 대표이사: 김석진 △호반서서울(서서울CC) 대표이사: 이은래 △호반USA (와이켈레CC) 대표이사: 박공석
이번 봉사활동은 호반건설,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호반사랑나눔이와 혜명보육원은 2010년 인연을 맺고 해마다 김장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절인 배추를 옮기고, 김치 양념을 버무리며 정성껏 김치를 만들었다. 이날 호반사랑나눔이는 1400kg의 김장 김치를 담갔는데, 김장재료는 호반그룹 계열 대아청과에서 조달했다. 이날...
해수부는 2013년 ‘제돌이’, ‘춘삼이’, ‘삼팔이’를 시작으로 2015년 '태산이', '복순이', 2017년 '금등이', '대포' 등 총 7마리를 방류해 지금은 제주 퍼시픽랜드(호반호텔앤리조트)에 비봉이 1마리만 남아있다.
이에 해수부는 제주특별자치도, 호반호텔앤리조트, 시민단체 핫핑크돌핀스, 제주대학교 등 5개 기관 및 단체, 전문가 등과 함께 방류협의체, 기술위원회를...
격려 물품은 호반건설, 호반산업 전국 49개 공사 현장을 비롯해 대한전선 당진공장, 호반호텔앤리조트 리솜리조트 등 전체 사업장의 노무자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현장 경비업체 직원, 환경미화원, 외국인 근로자 등도 예외 없이 지원했다. 격려 물품은 라면, 즉석밥 등으로 총 5억 원 상당이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예방활동, 확산방지에...
대한전선·호반호텔앤리조트·호반골프·호반프라퍼티·삼성금거래소·대아청과 등 호반그룹 계열사에서도 채용이 진행된다. 미디어 계열의 채용 정보는 각 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호반그룹은 건설·제조·종합레저·유통·미디어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대규모 채용을 통해 인재들을 확보하고, 지속 성장과...
2002년 무주리조트를 시작으로 2004년 쌍방울, 2005년 대한위즈홈과 한국렌탈, 2007년 이탈리아 전선업체인 프리즈미안(소수 지분 인수), 명지건설, 대경기계기술, 캐나다 밴쿠버 힐튼호텔, 2008년 남광토건, 온세텔레콤, 선운레이크밸리 골프장 등을 사들였다.
2000년대 중반까지 100%대에 불과했던 대한전선의 부채비율은 2000년대 말 500% 선으로 치솟고 이후 1000...
아브뉴프랑과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 골프계열은 입점한 F&B 브랜드 매장에 양배추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방문 고객을 위한 드라이브스루 양배추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호반그룹 계열의 농산물 도매법인 대아청과는 제주도 양배추 농가로부터 총 1만 포기 양배추를 확보했다. 호반그룹은 14일 서초구 푸드뱅크에 양배추 1500포기를 전달할...
여기에 그동안 호반그룹을 이끌면서 IPO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던 최승남 총괄부회장이 계열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긴 것 역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자금 측면에서도 급할게 없다. 호반건설은 보유현금 자산만 지난해 말 기준 1조4537억 원에 달하고 부채비율도 36.7%에 그친다. 호반 입장에서는 자금이 필요해 IPO를 추진하는 것이...
박 대표 대신 호반건설을 이끌었던 최승남 부회장과 송종민 사장은 각각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프라퍼티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번 인사에선 2세 체제가 강화됐다. 김 회장 장남인 김대헌 부사장이 호반건설 사장으로 승진했다. 호반건설 지분 54.73%를 보유한 최대주주이기 한 김 사장은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등 신사업을 이끌고 있다. 이달 전직 아나운서인 김민형...
대신 지난달 2일 인사에서 M&A 전문가로 통하는 최승남 전 호반호텔앤리조트 대표를 호반건설 수장으로 임명하며 상장 추진에 힘을 싣는 모양새다.
때문에 관련 업계에서는 이르면 2분기, 늦어도 3분기 정도에는 IPO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호반건설 역시 연내 상장 목표를 숨기지 않고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배경으로 IPO를...
이날 만든 300여개의 부채는 서초구 경로당, 노인기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호반사랑나눔이는 호반건설을 중심으로 지난 2009년부터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반건설, 호반산업, 아브뉴프랑, 호반호텔앤리조트, 코너스톤투자파트너스, 플랜에이치벤처스 등 모든 계열사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다.